리큅·스타레보·미라펙스, 파킨스약 시장 견인
- 최은택
- 2007-11-30 06: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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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13.5% 성장···올해 400억원대 진입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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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00억대 시장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파킨슨병치료제는 ‘리큅’을 선두로 ‘스타레보’와 ‘미라펙스’의 3파전 양상이 확고해 졌다.
특히 복합제인 ‘스타레보’의 경우 70%대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단박에 매출 2위 품목으로 뛰어 올랐다.
29일 IMS가 집계한 제품별 매출현황에 따르면 파킨슨병치료제는 3분기 동안 99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같은 분기대비 13.5% 성장했다.
제품별로는 GSK ‘리큅’과 노바티스 ‘스타레보’, 베링거 ‘미라펙스’ 3강 체제가 고착화 되는 구도다.
‘리큅’은 지난 3분기 2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대비 29.3%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GSK는 ‘하지불안증’(RLS) 적응증이 고성장을 유지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고 풀이했다.
노바티스의 복합제 ‘스타레보’는 무려 76%나 매출이 증가하면서, ‘미라펙스’를 제치고 매출순위 2위에 올랐다.
이는 노바티스가 단일제인 ‘콤탄’을 복합제로 스위칭한 결과다. ‘콤탄’은 4억원의 매출로 전년보다 32.5%가 감소했다.
‘리큅’에 이어 두 번째 하지불안증 적응증이 추가된 ‘미라펙스’도 전년 동기대비 65.7%나 증가한 1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베링거는 그러나 신규 환자가 증가한 영향이지, 하지불안증으로 인한 매출성장 효과는 미미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340억원대를 형성했던 파킨슨병치료제 전체 시장규모는 올해 400억대 진입이 무난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이 시장은 특히 앞으로 신제품이 새로 출시될 것이 예상되는 데다, ‘리큅’ 제네릭이 새로 진입할 가능성이 커 시장확대는 물론 제품간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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