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과학자 치매 건기식 미국특허 3개 획득
- 김정주
- 2007-11-29 09: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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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릭 김 개발, 아미넥스 커큐민 처방약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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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거주 한인 과학자 대릭 김(Darrick S. H. Kim) 박사는 본인이 개발한 건망증, 치매, 기억력, 집중력 등에 도움을 주는 건기식 '아미넥스'(AmyNex)가 세 번째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일리노이 주립대 교수출신인 대릭 김 박사는 이로써 이번 특허를 포함, 에이즈 예방법과 암 치료법 특허 등 총 11개의 미국 특허를 보유하게 됐다.
김 박사는 "이번에 특허를 받은 생강 성분은 기억력을 떨어뜨리고 치매를 유발하는 베타 아밀로이드로부터 두뇌 세포를 가장 잘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카레 성분의 '커큐민'(curcumin)보다도 더욱 효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박사는 아미넥스의 커큐민을 현재 치매치료 처방약으로 개발하기 위해 미국식품의약청(FDA)의 1차 임상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며 현재 2차 임상 실험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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