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스 골다공증신약 미국승인 또 지연
- 윤의경
- 2007-12-27 03:53: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차 승인가능공문에서 혈전증, 뇌졸중 관련 분석자료 요구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와이어스의 골다공증신약 바제독시펜(bazedoxifene)의 미국 시판승인에 앞서 또 한차례 추가자료가 요구됐다.
와이어스는 24일 FDA가 2차 승인가능공문에서 혈전증과 뇌졸중 위험에 대한 분석자료를 요구하고 최종심사회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바제독시펜은 선택적 에스트로젠 수용체 조절제(SERM)로 분류되며 미국에서 '비비언트(Viviant)'라는 제품명을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 4월 FDA는 바제독시펜 1차 승인가능공문에서 제조 및 시험기지에 평가자료를 요구했었다.
와이어스는 FDA가 바제독시펜에 대한 추가임상을 요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와이어스는 바제독시펜에 대한 적응증으로 폐경여성에서 골다공증 예방을 추가하기 위해 지난 7월 별도로 FDA에 접수한 바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3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4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5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6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7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8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 9또 터진 의료인 흉기 협박 범죄...의협 "강력한 처벌해야"
- 10PNH 신약 속속 추가…기전·투여 편의성 경쟁구도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