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1월 개막 '미국 의약품전시회' 지원
- 가인호
- 2007-12-28 16:46: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Informex USA 홍보부스 개설, 국내제약산업 지원 주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되는 Informex USA에 홍보부스를 개설하고 한국 제약산업의 홍보 및 한국업체의 지원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Informex USA는 올해로 22회째 개최되는 전시회로서, 미국의 주요 도시를 순회하면서 개최되는 의약품, 정밀화학 전문 전시회다.
방문객이 매년 1만명을 넘는 Informex USA에는 의약품 관련 종사자들이 총 방문객의 약 70%를 넘어서고 있으며, 미국에서 의약품, 정밀화학과 관련 전시회 중에서 가장 큰 전시회로 알려져 있다.
의수협은 이번 전시회에서 미국 의약품 시장 현황 등을 파악함과 동시에 한국 제약산업의 홍보와 북미지역에서 한국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 제약업체들의 미국 진출을 위해서는 동 전시회가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미국을 포함한 북미 의약품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동 전시회의 참가가 필수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의수협 관계자는 "기존에 국가관을 구성하여 참가하던 전시회 이외에 업계의 수요조사를 통해 Informex USA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며 "한국의 많은 제약사에서 동 전시회를 방문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몇 업체는 이미 주관사에 부스 개설을 신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Informex USA 홍보부스 이용 및 전시회 참관과 관련한 내용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수출진흥팀 (02-6000-1843)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3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4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5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6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7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8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 9또 터진 의료인 흉기 협박 범죄...의협 "강력한 처벌해야"
- 10PNH 신약 속속 추가…기전·투여 편의성 경쟁구도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