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제약 5곳 불공정행위 조사
- 가인호
- 2008-01-16 12:20: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부 유통조사 T/F, 리베이트 여부 등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의약품 유통조사 테스크포스팀이 제약·도매업체에 대한 불공정행위 조사 방침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늘(16일) 오후부터 해당 제약사를 대상으로 리베이트 여부 등 본격적인 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의약품유통조사 테스크포스팀은 15일 청와대 보고를 마무리하고 16일 오후부터 본격조사에 착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매출 1000억원대 미만 중견제약사들이 대응책 마련에 나서는 등 크게 긴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중견 제약사 관계자는 "정부에서 조사를 어떻게 진행할지, 해당제약사 명단이 어디인지 몰라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월까지 5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우선 조사를 진행한 뒤 4월까지 대상을 확대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관련기사
-
제약 5곳 불공정행위 조사 착수 '폭풍전야'
2008-01-16 07:26:50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콜린알포 점유율 회복 '꿈틀'...급여축소 부담 희석되나
- 2"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3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4집으로 찾아가는 동네약사 서비스 도입...약사 91명 투입
- 5'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6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7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8눈=루테인? 현대인의 안정피로에는 아스타잔틴
- 9[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10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