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 연구본부장에 김현수씨 영입
- 이현주
- 2008-01-16 15:37: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약대 출신…유한양행·대웅제약 개발업무 수행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명인제약(대표이사 이행명)은 16일자로 중앙연구소 연구본부장에 김현수 전 유한양행 상무이사를 전무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임 김현수 전무는 서울약대 출신으로 지난 1980년 2월 유한양행에 입사, 2006년 4월까지 26년간 재직하면서 제제연구 및 신제품 개발 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 2006년 7월부터 2007년 9월까지는 대웅제약 연구 본부장으로 신제품 연구개발 전략업무를 수행한바 있다.
이현주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콜린알포 점유율 회복 '꿈틀'...급여축소 부담 희석되나
- 2"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3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4집으로 찾아가는 동네약사 서비스 도입...약사 91명 투입
- 5'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6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7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8눈=루테인? 현대인의 안정피로에는 아스타잔틴
- 9[기자의 눈] 플랫폼 도매금지법, 복지부 압박 말아야
- 10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