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츠카 "올해의 화두는 창조적 파괴"
- 최은택
- 2008-01-17 09:56:1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엄대식 사장 강조···2008년 1000억 매출 돌파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한국오츠카(대표 엄대식)가 지난 14얼 신년 임직원 전체회의를 열고 1000억 매출 달성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
엄대식 사장은 이날 올해의 화두는 ‘창조적 파괴’라면서, 올해를 1000억대 중견제약사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츠카는 이를 위해 영업·마케팅부를 하나의 사업부로 통합하고, 대신 3개 사업조직을 신설하는 등 조직체제도 새롭게 편재했다.
최은택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3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4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5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6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7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8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 9또 터진 의료인 흉기 협박 범죄...의협 "강력한 처벌해야"
- 10PNH 신약 속속 추가…기전·투여 편의성 경쟁구도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