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링, 약대생 대상 인턴쉽 프로그램 운영
- 최은택
- 2008-01-18 09:37:2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약대 등 5명 참가···제약산업 혁신사례 등 연구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이번 프로그램은 제약기업에 진출하려는 약대생들이 사전에 제약산업과 경영학에 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턴쉽에는 서울약대 3명, 숙명약대 1명, 성균관대 경영학과 1명 등 총 5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며, 지난 15일 오리엔테시션을 시작으로 약 1개월간 조별 연구기간을 거친 뒤 내달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페링제약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황상섭 사장과 이정욱 상무가 직접 내부 강사로 참여하는 것 외에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석관 박사 등 명망있는 외부전문가 4명을 초빙했다.
프로그램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케이스 연구, 스위스 제약산업 혁신사례, 특화제약 기업 사례 등 제약산업과 관련된 총 5편의 과제로 구성됐다.
황상섭 사장은 “이번 인턴쉽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학생들이 특정분야를 넘어 보다 폭 넓은 시야로 세상을 보고 준비된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면서 “페링은 앞으로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화된 형태의 인턴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3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4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5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6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7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8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 9또 터진 의료인 흉기 협박 범죄...의협 "강력한 처벌해야"
- 10PNH 신약 속속 추가…기전·투여 편의성 경쟁구도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