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J올리브영 지분 100% 취득
- 김정주
- 2008-01-18 11:45: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총 261만주 197억원에… 경영권 강화·유통망 확보 목적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CJ가 드럭스토어 CJ올리브영에 대한 지분율 100%로 경영권 강화에 나섰다.
CJ는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CJ올리브영의 주식 취득을 결정하고 이 같은 내용을 16일 공시했다.
CJ의 CJ올리브영 지분 취득은 경영권 강화와 유통망 확보를 목적으로 이뤄졌으며 총 261만주, 197억원에 거래됐다.
Dairy Farm 사와 공동 지분을 보유해왔던 CJ가 CJ올리브영의 지분 총 522만주를 소유하게 돼 지배권을 절대적으로 강화하게 됨에 따라 차후 CJ올리브영의 경영 행보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 지, 또 약국에 어떤식으로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현재 올리브영의 총 점포수는 42개로 이중 약국이 입점한 지점은 신사, 충무로, 이대, 강남화인타워, 돈암, 선릉, 신촌 등이다.
한편 이번에 CJ가 CJ올리브영의 주식 취득 시 거래대금 산출은 미화 2100만 달러에 대해 결정일의 기준 환율인 937.1원/USD 적용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3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4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5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6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7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8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 9또 터진 의료인 흉기 협박 범죄...의협 "강력한 처벌해야"
- 10PNH 신약 속속 추가…기전·투여 편의성 경쟁구도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