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경인년 새해 희망을 품다
- 영상뉴스팀
- 2010-01-01 1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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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취재]은평구약사회 행주산성 해맞이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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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약사의 희망과 꿈을 실은 경인년 새 해가 붉은 속살을 드러내며 힘차게 떠오릅니다.
2010년 1월 1일 새해 아침, 김동배 은평구약사회장을 비롯한 은평구약사회원 10여명은 ‘약사회 발전과 화합’을 기치로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행주산성 해맞이 등반을 진행했습니다.
전국에 많은 해맞이 명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평구약사회가 행주산성을 찾은 특별한 이유에 대해 김동배 회장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김동배 회장(은평구약사회):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을 선봉장으로 왜군을 격퇴한 아주 유서깊은 곳입니다. 특히 관군은 물론 승군과 부녀자들까지도 전투에 참가했던 ‘필사즉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일반인 약국개설을 반드시 막아내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곳 행주산성을 찾았습니다.”
체감온도 영하 20도. 살을 애는듯한 혹한도 ‘장엄한 일출을 보며 새해 계획과 포부를 다지겠다’는 약사들의 의지와 정신 꺾을 수는 없어 보입니다.
정갑진 부회장(은평구약사회): “2009년 약업계를 뜨겁게 달궜던 일반인 약국개설과 약 슈퍼 판매 문제가 2010년에도 또다시 약사회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국 6만 약사가 화합·단결해 이 같은 위기를 슬기롭고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의약계의 상생과 화합 그리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염원한 약사가족의 해맞이 등반도 새해 일출만큼이나 아름다워 보입니다.
김승호 약사(건강플러스약국): “그동안 의약분업 이후 의료계와 약업계는 각종 현안을 놓고 갈등구조를 걸어왔던 것이 사실이었잖아요. 경인년 한해는 국민건강증진을 근본목표로 보건의료 모든 직능단체가 화합·상생·발전하길 희망합니다.”
이혜영 약사(건강플러스약국): “전국 6만약사 여러분의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넘치길 바라구요, 모두 건강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결연된 화합과 상생의 장소인 이곳 행주산성에서의 은평구약사회원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메시지’가 6만 약사회원 모두에게 전달되길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행주산성 해맞이 현장에서 데일리팜뉴스 김지은입니다.
[영상뉴스팀]=노병철·김판용·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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