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시밀러 3종 직접 판매로 전환
- 노병철
- 2024-02-14 06:00:33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유한양행과 국내 영업마케팅 파트너십 계약 종료
- 에톨로체·레마로체·아달로체, 건보재정 절감 기여
- 삼성바이오에피스 국내 영업인력 20여명 구축
- AD
- 1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내달(3월)부터 국내 시판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TNF알파 억제제) 바이오시밀러 3종에 대해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직판에 나설 제품은 기존에 유한양행이 판매하던 에톨로체(엔브렐 바이오시밀러)·레마로체(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아달로체(휴미라 바이오시밀러) 등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과거 MSD에서 판매하던 에톨로체·레마로체의 판매사를 2017년 10월 유한양행으로 변경했다.
이어 2021년 3월에는 유한양행과 아달로체의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추가해 판매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사는 2000억원 규모 국내 TNF알파 억제제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확대하며, 약가인하를 통한 건보 재정 절감 등에 기여해 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한양행과의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별도의 계약 연장 또는 추가 파트너십 체결 없이 해당 제품 3종을 3월부터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그 동안 자체 영업 조직을 신설하고, 유통 관련 전문 인력을 충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한국 영업본부 규모를 약 20명 내외로 갖추고 있으며, 조만간 국내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직접 판매에 대한 본격적인 안내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반면 삼성바이오에피스 측은 "마케팅 파트너십이 종료된 것은 맞지만 현재 직접 판매 전환과 관련된 구체적 계획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을 아꼈다.

지난 1일에는 삼일제약과의 후속 제품(SB15,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판매 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바이오시밀러와는 상이하게 보령·삼일제약과 협력 중인 특수 질환 제제는 진입 장벽이 높기 때문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향후 항암·안질환 치료제까지 직접 판매를 확대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언급했다.
관련기사
-
"항암제 국산화와 안정적 공급"...보령의 담대한 도전
2024-02-13 05:50:45
-
삼일제약, 삼성 바이오시밀러 추가 판권계약
2024-02-01 11:43:37
-
삼바에피스, 솔리리스 시밀러 허가 동시에 우판권
2024-01-22 12:03:24
-
삼성 바이오시밀러는 미국 사보험 시장 어떻게 등재했나
2023-09-21 12:01:22
-
삼성바이오에피스,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유럽 허가
2023-05-30 09:02:40
-
삼성에피스 "아일리아 시밀러, 3상 최종 결과 동등성 확인"
2023-04-25 09:03:59
-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바이오협회장 연임
2023-01-20 16:43:39
-
삼성바이오에피스, 미국서 '루센티스 시밀러' 효능 발표
2022-07-18 09:23:53
-
삼성바이오에피스, 1분기 해외매출 3500억원 달성
2022-05-06 09:44:3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품매출 90%의 고육책...한미, 이유있는 상품 판매 행보
- 2다가오는 검증의 시간...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시험대
- 3이달비정 대원제약 품으로…전문약 판권 이동 지속
- 4사상 최대 식약처 허가·심사인력 모집…약사 정원만 141명
- 5특허 소송 종료에도 끝나지 않은 약가 분쟁…펠루비 총력전
- 6지난해 16개 성분 20개 신약 허가…국산 신약은 3개
- 7식약처, 국산 '방광암 유전자검사시약' 신개발의료기기 허가
- 8항암제 ICER 상한선 5천만원 돌파...중앙값 10년간 미동
- 9의약품 대중광고 때 생성형 AI 금지법안 추진
- 10다제약물관리 약사 상담료 방문 1370원, 내방 680원 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