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약국, 인력풀로 휴가 해결
- 영상뉴스팀
- 2010-08-02 06:27: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개국-근무약사 인력선순환 제도 정착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휴가철이 다가 왔지만 나홀로약국은 폐문 걱정에 마음 편하게 바캉스 계획 마저 짜지 못하고 있습니다.
약국 문을 닫고 짧게는 삼 사일 길게는 일주일 휴가를 떠나면 매출에 상당한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약국 사정을 잘 모르는 근무약사를 고용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지방의 동네약국 약사 멘트] "(약국을)일주일 쉬면 대부분의 약국이 부도나요. 특히 나홀로약국의 경우는 매출액의 절반이 떨어져요."
최근 일부 지역단위 약사회를 중심으로 인력풀 제도가 도입되고 있습니다.
특히 휴가철 인력풀 제도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강남구약사회 백승준 상근약사 멘트] "8월이 휴가철이다 보니 (인력풀에 대한)문의들이 많이 오세요. 그래서 (인력풀과 관련한)스케쥴링 해주는 업무하고 있죠."
개국약사와 근무약사의 인력 선순환 제도가 약국가의 휴가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4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5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 6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7인판릭스 등 8개 품목 내년 공급중단...1월 DUR 반영
- 8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 9이뮤도·임핀지 약가협상 돌입...엑스포비오 조건부수용 관건
- 10상권·마진 보장…피코이노베이션 약국 파트너스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