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해외 의료시장 진출 '러시'
- 영상뉴스팀
- 2011-03-03 12: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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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두바이 등 공략…사무소·의료센터 오픈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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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병원들의 해외 의료시장 진출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 두바이 등 개발도상국들을 대상으로 한 대형병원들의 의료센터 설립ㆍ해외 사무소 개소 등이 봇물을 잇고 있는 것.
삼성의료원은 지난해 10월 국내병원 중 최초로 두바이에 현지 인덱스 홀딩스와 합작으로 ‘삼성의료원 두바이 메디컬센터’를 오픈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삼성의료원의 관계자는 “두바이는 경제발전 속도에 비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현지 주민들뿐만 아니라 해외 주재원들도 의료수요가 높았다"며 "그만큼 이번에 건립된 메디컬센터는 현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 의료시장에 대한 국내 병원들의 관심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
서울대병원은 지난해 말 중국 연길시 연길중의병원과 첨단건강검진센터 건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향후 의료진과 의료서비스 등을 공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대병원은 연달 국제의료그룹이 북경에 추진 중인 연달국제건강타운에도 진출해 타운 내 종합대학ㆍ병원에 교수진과 의료 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수익을 배분할 예정입니다.
세브란스병원은 중국 내 고위층들을 겨냥한 건강검진센터의 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에 설립될 센터는 중국의 인민병원과 합작으로 병원 간 의료진 교류ㆍ연구부문에 대한 상호협력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서울성모병원 역시 최근 중국 현지에 길림대 배??제일병원과 공동으로 ‘한중합작성형센터’를 건립하며 중국 의료시장 진입에 합류했습니다.
[인터뷰 : 정득남 서울성모병원 대외협력팀장] "향후에도 (환자가)몰릴 것으로 기대가 되고요. 이 기대효과에서도 수익적인 면뿐 아니라 양 기관간에 어떤 관계를 뛰어넘어 양국간에 의료외교가 시작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과포화 상태인 국내 의료시장을 뛰어넘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국내 병원들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데일리팜 뉴스 김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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