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약사와 병원약사의 희극과 비극
- 강신국
- 2011-11-18 06:35: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도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한미 FTA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약사들의 눈과 귀는 또 다른 약사법 개정안에 쏠려 있다.
대한약사회는 이미 비상대기조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상근임원들도 언론과 국회에 항??을 예의주시하며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그러나 같은 약사지만 병원약사들의 분위기는 많이 달라보인다. 오는 19일 병원약사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와 병원약사대회 준비로 부산하다.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니 만큼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한 모양이다. 병원약사회도 행사일정과 공교롭게 겹쳐 버린 국회 일정이 원망스러울 것이다.
이에 개국약사들은 이래서 자영업자보다는 직장인이 좋은 것 아니겠냐며 약국은 제도변화에 직격탄을 맞지만 월급을 받는 병원약사들은 다르다고 입을 모았다.
일부 약사들 사이에서는 쓴소리도 나왔다. 상당수 병원약사들이 잠재적인 개국약사인데 너무 남일 보듯이 한다는 것이다.
서울 양천구의 P약사는 "일반약 슈퍼판매 문제는 약국만의 문제가 아닌 의약품 안전성의 문제인데 병원약사들의 목소리가 크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웠다"고 전했다.
개국약사와 병원약사. 언제부터인가 약사사회에서 분명한 선 긋기가 시작된 것 같아 너무 아쉽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만 팔아선 힘들다…에스테틱·펫헬스로 향하는 제약사들
- 2CSO 시장 커지자 너도나도 1위 홍보…신뢰 경쟁 흔들
- 3약가제도 실무협의체 내주 예정...기등재 인하 핀셋 논의
- 4한때 미용시장 휩쓴 PPC 주사 부활하나…식약처, 허가 심사
- 5젠슨 황 낙점받을까…K-바이오·AI 기업, 엔비디아 협업 기대감
- 6"1000시간 어떻게 채우나"…약국 전문약사 준비 로드맵은
- 7'성지약국' 온누리상품권 제동…30억원 조항에 판도 변화
- 8중소제약 협업 아세클로페낙 복합제 시장 안착…성장세는 주춤
- 9약 품절 시대 속 서울대병원 해법…“대체약 팝업 효과 확인”
- 10병의원·약국, 종업원 관리 소홀 마약류 사고 행정처분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