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꺼지지 않는 약국' 심야시간 일평균 이용자 수는?
- 최은택
- 2013-10-25 06:24: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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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44명, 대구광역시 40명, 부천시 4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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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심야약국 추진여부 지자체와 논의"
밤 10시 이후에도 문을 여는 이른바 ' 심야약국' 16곳이 전국 3개 지자체 재정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40명이 넘었다.
24일 복지부에 따르면 공공 심야약국은 관광객이나 지역주민의 심야시간 대 약국 접근성을 해소하기 위해 2012년 제주특별자치도를 시작으로 부천시, 대구시 등지로 확대됐다.

부천은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약국 3곳을 지정해 시범운영 중이다. 운영시간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다. 지원금은 월 360만원.
대구는 약국 1곳을 지정해 마찬가지로 올해 8월부터 연말까지 시범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이며, 휴일 없이 365일 개문을 원칙으로 한다. 예산은 600만원이 지원된다.
또 이들 약국의 1일 평균 이용자수는 제주 44명, 부천 43.9명, 대구 40명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지자체 시범사업 운영 평가결과 등을 검토해 향후 (심야약국) 추진여부를 지자체와 논의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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