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데이터마이닝 160개…금감원에 개인정보 안줘"
- 김정주
- 2013-10-25 14:32: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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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대 이사장 국감서 진땀…"민간보험 관련 정보만 제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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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하는 정보 자체가 개인정보보호 내용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 이에 대한 명확한 보안책을 내놓지 못해서다.
김 이사장은 25일 낮 건보공단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성주 의원의 질타에 "민간보험과 관련된 정보만 준다"고 반복해 대답했다.
즉, 민영보험 관련 정보는 업체 측이 환자 개인정보를 알고 있기 때문에 업체가 요구하면 자료를 제공하지만 민간보험 영역 외적인 순 건강보험 가입자 정보는 주지 않을 것이라는 선별적인 답변이었다.
김 이사장은 "'건강보험 급여관리 시스템(NHI- BMS, 구 FDS)이 보유한 데이터마이닝이 160개에 달한다"며 "민간보험사가 먼저 자료를 요청하면 그 유형을 갖고 BMS를 작동시켜 민간보험 가입자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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