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본인확인 의무, 1만건 넘는 항의받았지만…"
- 최은택
- 2013-10-25 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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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익 의원 "반드시 필요한 제도"…김종대 이사장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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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집단반발에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미다.
최 의원은 25일 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소신을 피력했다.
최 의원은 "건강보험증을 도용하는 것은 건강보험 누수방지 등을 위해 척결해야 할 문제"라며 "법률안에 대한 비판이 많은 것은 알지만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도 본인확인 의무입법의 필요성에 동의하느냐는 최 의원은 지적에 "그렇게 생각한다"며 공감을 나타냈다.
이에 앞서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이날 오전 국정감사 보도자료를 통해 효과는 없고 환자 신뢰만 잃는 조치라며, 본인확인 의무화에 반대하는 입장을 피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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