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사랑나눔 걷기대회' 5000여명 인파 몰려
- 김정주
- 2013-10-27 11:56: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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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비·기부금 등 총 6000만원 환우 10명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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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6일 오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함께 만드는 사랑나눔, 걸을수록 커집니다'를 슬로건으로 제4회 사랑나눔 걷기대회를 열었다.
시민 5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 앞서 강윤구 원장은 "오늘 함께 한 나눔은 희귀난치병 환우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이 되고 나아가 이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심평원은 행사 참가비 2500만원과 1명이 1m 걸을 때마다 1원씩 기부한 500만원, 심평원 직원들이 모금한 3000만원을 합한 총 6000만원을 희귀난치병 환우 10명의 치료비용으로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행사 후 짧은 행복콘서트도 열렸다. KBS 탑 밴드에 출연한 펑크록밴드 '타카피'와 가수 백지영의 댄스곡 열창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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