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요양기관 PC에서 청구오류 점검하세요"
- 김정주
- 2013-12-27 11:24: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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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27일)부터 자동점검 가능…약가·수가 등 추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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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늘(27일)부터 요양기관 내(PC)에서도 청구오류점검이 가능하도록 청구오류 자동점검 프로그램을 각 요양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요양기관 내(PC) 청구오류 자동점검 서비스는 요양기관 내에서 진료비청구 전 손쉽게 청구오류를 점검하고 수정·보완한 후 청구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진료비청구포탈 서비스에 접속해 청구파일점검을 실행하면 되는데 이번에 추가로 제공되는 점검항목은 약가와 수가, 치료재료대의 단가착오, 코드구분착오와 치료재료대 신고누락 등이다.
심평원은 "단순청구오류 건의 63%에 해당하는 오류 건이 요양기관 안에서 자동점검 할 수 있게 됐다"며 "전체 청구기관의 91%에 해당하는 요양기관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점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배포하기 때문에 청구오류 예방뿐만 아니라 보완청구나 이의신청 등 불필요한 행정비용을 절감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게 심평원의 전망이다.
심평원은 의·약사 면허번호 등 요양기관 내 PC 점검이 가능한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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