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약가관리부 폐지…새 급여실장에 박국상 씨
- 김정주
- 2013-12-30 06:24: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사용량협상팀은 부 승격...약가담담 10명 정원축소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새 보험급여실장에는 2011년 중순까지 약가협상부를 이끌었던 박국상 실장이 2년여만에 복귀한다.
이번 부서개편은 올해까지 약가제도 개편이 마무리됨에 따라 부서를 일부 조정하는 과정에서 최종 결정됐다.
29일 건보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보험급여실 내 약가관리부가 폐지되고 사용량협상팀은 정식 부로 승격된다.
반면 약가관리부는 폐지된다. 이 부서 인력 일부가 사용량협상팀으로 흡수되고, 약가협상부는 그대로 유지된다.
약가관련 부서 모두가 속해 있는 보험급여실장 자리에는 박국상 실장이 복귀, 보험급여업무를 총괄 지휘를 하게 된다. 박 실장은 2011년 중순까지 약가협상부장을 맡아 건보공단 내 약가관련 업무를 이끈 바 있다.
또 안준양 약가관리부장은 사용량협상부장으로 업무를 바꾼다.
한편 이번 조직개편으로 약가관련 부서 업무 과부하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약가관리부와 약가협상부, 사용량협상팀 소속 무직과 행정직은 30여명이지만, 약가관리부가 폐지되면서 정원이 10명 가량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리스크쉐어링과 사용량-약가연동협상 등 새로 도입되거나 개편될 제도로 인해 협상-행정 업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무 과부하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5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6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7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8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9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10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