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당 월 조제수입 1180만원…환자·급여비 감소
- 김정주
- 2014-01-23 12:28: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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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약품비 비중은 26%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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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013년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 약국 1곳당 월평균 조제행위료는 1180만원 규모였다. 전체적으로 환자 수와 요양급여비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다.
기등재의약품 일괄인하 여파로 전체 약품비 비중과 약국 약품비 비중도 축소됐다.
이 같은 사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013년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통해 확인됐다.

조제환자 수(내원일수)는 같은 기간 3억6524만명에서 3억5837만명으로 1.9% 줄었다.
약국 요양급여비 중 조제행위료 대비 약품비 비중은 25.58%(2조2575억원)와 74.42%(6조5683억원)로 행위료 비중이 더 높아졌다. 전체 요양급여비 중 약품비 비중은 26.09%(9조8408억원)였다.
따라서 약국 요양급여비를 청구기관 수로 나누고 조제행위료 비중을 대입한 기관당 월평균 조제수입은 118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같은 기간의 누적 월평균 조제수입은 1156만원이었다.
청구기관 수가 소폭 증가하고 환자 수가 감소했지만 기관당 조제수입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은 노인, 만성질환자 장기처방이 증가한 요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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