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천식 등 환경성질환 진료비만 2509억 달해
- 김정주
- 2014-01-25 06:24: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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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수 685만명 규모...전년대비 진료비 총액 최고 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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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분기까지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 환경 영향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685만명을 넘어섰다.
이들 환자 치료에 투입만 건강보험 진료비만 2509억원에 달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2013년 3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통해 환경성질환 진료실적을 공개했다.

지난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환경성질환의 진료인원은 685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5% 감소한 수치지만 급여비는 2509억원이나 됐다.
상병별로 살펴보면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 비염 진료인원은 452만6000명으로 전년동기보다 0.1% 늘었다. 진료비는 1309억원, 전년대비 증가율은 3.1%로 환자보다 더 많이 증가했다.
또 아토피 피부염의 진료인원은 83만명, 진료비는 254억원으로 같은 기간 3.4%, 8% 증가했다.
반면 천식환자는 149만7000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2.4% 줄었다. 총진료비 또한 946억원으로 11.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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