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국민행복 실현 '2014 정부3.0 과제' 추진
- 최은택
- 2014-03-18 18:31: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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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정보센터운영 등 3대 대표·10대 선도과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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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정부3.0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4년도 정부3.0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정부3.0 추진단을 발족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추진할 심평원의 정부3.0 과제는 대표과제와 선도과제로 구성돼 있다.
우선 대표과제로는 신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보건의료산업 생태계 조성, 의료기관 서비스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비급여 진료비 정보공개, 심사평가원의 보유 정보를 활용해 보건의료를 활성화하기 위한 의료정보 지원센터 운영 등이 선정됐다.
또 선도과제로는 국민생활 밀착형 질병통계 정보 사전공개 확대등 10개 과제를 선정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한 뒤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심평원은 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기획상임이사를 책임관으로 정부3.0 추진단을 발족했다.
추진단은 총괄팀, 정보(데이터) 개방팀, 수요자맞춤형 서비스팀, 과학적 행정구현팀, 민관협치 및 협업소통팀 등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정부3.0 추진과 관련 자체 보유한 정보를 과감히 개방하고, 융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심평원이 국민행복과 창조경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를 계기로 국민과 더 소통하는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서비스 창출로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해 안전행정부 주관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체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정부3.0 우수기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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