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재료 1만8458개 가격인하...환율연동 조정
- 최은택
- 2014-03-23 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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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내달 1일부터 시행...136억 재정절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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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재료 1만8458개 품목의 보험상한가가 내달 1일부터 인하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치료재료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23일 복지부에 따르면 치료재료는 원재료나 완제품 수입과정에서 환율변동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따라서 복지부는 환율 평균등급을 정해 환율변동에 따라 상한금액을 매년 4월과 10월 연 2회 조정하고 있다.
현행 평균환율은 미국 달러기준(2013년 3~8월) 1119.18원을 1등급으로 정해 적용 중이다. 이 것은 1066.98원으로 변경해 이번에 가격을 재평가한 것이다.
복지부는 이번 조치로 약 136억원의 재정절감이 예상(6개월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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