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재정 4분기 4600억대 흑자…호조세 지속
- 김정주
- 2014-04-01 09: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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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작년말 '현금 포괄손익계산서' 공개…총수입 10조718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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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10~12월) 건강보험 재정이 4600억원을 넘는 흑자를 기록했다. 통상 연말에 적자 또는 200~300억원 수준의 흑자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호조세를 띄고 있다.
건보공단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4분기 동안의 건강보험 현금유동성과 관련한 '건강보험 현금 포괄손익계산서'를 공개했다.
1일 내역에 따르면 4분기 총수입은 10조7181억원으로 이 중 보험료 수입이 9조4398억원으로 나타났다. 총지출은 11조1868억원으로 이 중 보험급여비로 10조8433억원을 썼다.
수지를 파악해 보면 총 4687억원이 남았는데, 통상 연말 적자가 나거나 현금 흑자가 나더라도 200~300억원 수준에 그쳤던 그간의 전례에 비춰보면 재정 호조세로 보인다.
실제로 흑자 호조세가 지속됐던 2012년 4분기에도 총수입 9조5950억원에 총지출 9조6215억원으로 265억원 흑자를 기록해 이를 방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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