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마 M&A 내달 중순 끝…인수금 1300억 쯤
- 영상뉴스팀
- 2014-05-23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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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안국·알보젠 등 '실탄' 충분…현금 '일시납조건'으로 진행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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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마 M&A(인수합병) 절차가 내달 20일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인수대금은 1300억원 내외에서 타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드림파마 인수전에 참가 중인 익명의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매물의 현재·미래가치로 본 입찰 적정가는 900억에서 1300억원 대로 예상되며, 최종 인수자 선정은 6월 20일 내 단판승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통상의 인수대금 산식은 적대적 M&A냐 우호적 M&A냐 등에 따라 또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별로 다양한 계산법이 적용됩니다.
이번 드림파마 건의 경우 공개적 M&A 절차를 밟고 있는 점을 감안했을 때, 총자산가치분석법이 적용됐을 공산이 높습니다.
총자산가치분석법은 회계자료를 근간으로 한 과거·현재·미래 순이익 예상금액과 무형자산(기술력, 영업력)과 유형자산(시설 등)을 고려한 인수대금 산식법입니다.
드림파마 인수전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광동제약, 안국약품, 알보젠의 경우 실탄은 충분해 보입니다.
단, 2000억원 이상의 높은 입찰가를 제시하며 무리한 인수 경쟁을 펼치지는 않을 것으로 감지됩니다.
안국약품 고위관계자는 "드림파마의 마켓쉐어를 고려했을 때 분명 인수 메리트가 있지만 무리한 인수전을 펼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알보젠 고위관계자도 "제품력과 영업력, 연구개발 등의 자산가치를 분석해 신중하면서도 합리적 입찰가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광동제약은 이번 드림파마 인수전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광동제약 고위관계자는 "인수전 판세를 잘 알고 있고, 지켜봐 달라"며 말을 아꼈지만 상당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입찰경쟁에서 과연 어느 제약사가 드림파마 M&A 승기를 잡을 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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