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약국, 지난 1년의 성적…1만4375명 이용
- 영상뉴스팀
- 2014-07-02 06:14: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하루 평균 48명 방문...밤10시~새벽2시 75% 차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야간 시간대 국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해 도입된 심야약국의 1년 성적표가 나왔습니다.
대구광역시 약사회가 운영하는 심야약국이 오늘로 개설 1년을 맞았습니다. 약사회관 1층에 마련된 심야약국은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심야약국 운영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심야약국 이용자는 1만4375명으로 하루 평균 48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화상담 건수는 모두 1722건으로 약국 방문이 쉽지 않은 환자 5명이 매일 약사와의 의약품 상담을 진행 했습니다.
심야 시간대별로 약국 이용 빈도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약국 방문자가 전체의 48.7%를 차지했고 자정부터 새벽 2시까지 26.3%, 새벽 2시부터 6시까지 25%로 집계돼 특정 시간대에 환자가 몰렸습니다.
약품별 판매건수는 호흡기 계통이 22.6%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소화기(18.0%), 해열진통제(15.5%), 피부질환 및 외용제(15.0%)가 뒤를 이었습니다. 처방조제 비율은 1%가 채 안됐습니다.
올해 상반기 심야약국 방문자수와 의약품 판매건수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20% 가량 증가했습니다.
양명모 대구시약사회장은 "한달 평균 1500명 가량의 시민들이 심야약국을 이용하고 있다"며 "1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진짜 조제됐나?"...대체조제 간소화에 CSO 자료증빙 강화
- 2서울 강서·동대문·중랑 창고형약국들, 오픈 '줄지연'
- 3네트워크 약국 퇴출·필수약 생산명령법, 복지위 통과
- 4의료취약지, 비대면 진료·약 배송으로 의료 공백 메운다
- 5"약국서 약 덜 줬다"…장기처방, 약국-환자 분쟁 불씨로
- 6서명운동에 현수막 게시...제약업계, 약가개편 저지 여론전
- 7제주도에 문연 창고형 약국들 매출 부진에 '고전'
- 8제약바이오 5곳 중 2곳 주총 26일…여전한 주총쏠림 현상
- 9연처방 1170억원 '리바로젯'도 저용량 신제품 탑재
- 10국제약품, CSO 효과로 매출 최대…이익률 개선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