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적지만 약가협상 업무 매력 있어요"
- 영상뉴스팀
- 2014-09-24 06:14: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보공단, 약대생 순회 설명회...6년제 인력 확보 차원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현장 녹취 : 김형민 과장 / 건보공단 약가협상부]
"월급은 적지만 이곳이 좀 더 길게 있고 내가 실무를 통해서 급여될 수 있는 약이 환자의 접근성을 강화시켜 주고 또는 보험재정을 절감시켜서 가입자 보험료 부담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면 열심히 일하는 (약무직)직원도 많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고려대 세종캠퍼스 약학대학.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진행한 약대생 특강이 열렸습니다.
진로 고민이 많은 6년제 약사 고학년들이 강의실을 가득 메웠습니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건강보험과 약가제도 업무 설명에도 학생들의 눈이 빛났습니다.
특히 약가협상과 약무직 업무에 대한 관심이 높았습니다.
[현장 녹취]
"석사를 하려면 1년 이상이 걸리잖아요. 근데 학위가 딱히 나오지 않았지만 그 대학원을 수학하는 그 기간을 (약무직 경력으로)인정한다는 건가요?"
공단의 약대생 대상 특강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해부터 약대를 순회하며 공직약사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6년제 약사를 확보해 보험급여와 약제비 업무 등 공단의 역할 강화라는 장기적 안목에서 마련된 것입니다.
[인터뷰 : 정윤균 부장/건보공단 약가협상부]
"공단은 많은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의사 간호사는 물론 전문적인 약무지식을 가진 약사를 발굴해서 공단의 정책을 결정하거나 약가업무를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자 이 과정을 마련했습니다."
학생들 호응도 좋았습니다. 공직분야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이번 특강이 좋은 진로 탐색 기회가 됐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 박종현 / 약학대학 5학년]
"공무원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고민하고 있는데 그 분야 정보도 상대적으로 제약회사나 약국에 비해 부족한 편이어서 많이 궁금했었어요."
[인터뷰 : 조재호 / 약학대학 5학년]
"아무래도 5학년이다 보니까 진로도 결정해야 되고 실습도 진행하면서 관심이 많은데 그런 부분이 어느 정도 해소된 것 같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진짜 조제됐나?"...대체조제 간소화에 CSO 자료증빙 강화
- 2서울 강서·동대문·중랑 창고형약국들, 오픈 '줄지연'
- 3네트워크 약국 퇴출·필수약 생산명령법, 복지위 통과
- 4의료취약지, 비대면 진료·약 배송으로 의료 공백 메운다
- 5"약국서 약 덜 줬다"…장기처방, 약국-환자 분쟁 불씨로
- 6서명운동에 현수막 게시...제약업계, 약가개편 저지 여론전
- 7제주도에 문연 창고형 약국들 매출 부진에 '고전'
- 8제약바이오 5곳 중 2곳 주총 26일…여전한 주총쏠림 현상
- 9연처방 1170억원 '리바로젯'도 저용량 신제품 탑재
- 10국제약품, CSO 효과로 매출 최대…이익률 개선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