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수련시간 줄이고 당직·휴직 등 개선할 것"
- 김정주
- 2015-04-02 17:52:2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문형표 장관 국회 업무보고…병원 경영 지원·제3기관 심사도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문 장관은 오늘(2일) 오후 국회 업무보고에서 국회 보건복지 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전공의들은 주당 적게는 130시간에서 최대 170시간까지 근무하고 있다.
하루 평균 20시간 수준의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는데, 여기서 인권문제 뿐만 아니라 의료의 질 하락까지 연결되고 있어 심각한 부작용이 야기된다.
김 의원은 "이런 상황이 계속되는 것은 과연 병원만의 책임이라 할 수 있나, 아니면 정부도 일정부분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인가"라며 "병원 임의로 이를 조정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문 장관은 "이해관계가 상반되면서 (병원 임의) 조정은 한계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현안을 검토해서 조정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며 "전공의 주당 수련시간을 줄이고 당직·휴직일수를 고려하겠지만, 거기서도 문제가 있다면 검토해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병원 경영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병원의 정부 지원책 마련도 필요할 것이라는 게 문 장관의 전망이다.
문 장관은 "병원 경영에 영향이 있으므로 어느 정도 (정부) 지원 마련이 불가피할 것으로 본다"며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전공의 수련에 관한 심사를 공정하게 하기 위해 제 3기관 위탁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6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7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