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전문인력, 영국 2천5백명·한국 7명
- 최봉영
- 2015-04-03 17: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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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목희 의원, 공단에 인력 확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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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이 빅데이터 활용을 위해 보유한 전문인력 수는 7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이목희 의원은 이 같이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공단 빅데이터 운영실 직원은 44명에 불과하고 실제 업무는 20여명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특히, 빅데이터 전문가라고 칭할 수 있는 인력은 이 중 7명 뿐이다.
이 의원은 "영국 복지부 정보센터 빅데이터 관련 상근인력은 2500명이나 된다"며 "빅데이터 지식 기반을 갖추기 위해 전문인력을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성상철 이사장은 "우수한 인력을 채용이 용이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인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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