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또 확인...이번이 10번째
- 최은택
- 2015-05-29 18:31: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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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출국한 내국인 남성...첫번째 환자와 밀접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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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내국인 메르스 의심자 1명에 대해 중국 보건당국이 시행한 검사 결과, 최종적으로 메르스로 확진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인 10번째 환자가 나온 것이다.
이 환자는 세 번 째와 네 번째 환자의 가족으로 현재 중국 내 공공의료기관에 입원한 상태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복지부는 메르스 발생지역 방문 후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거나 그런 환자를 진료한 경우 의심환자 신고 또는 메르스에 대한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메르스 핫라인(043-719-7777)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현재 격리관찰 중인 접촉자는 127명이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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