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본부가 발표한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
- 최은택
- 2015-06-04 10:02: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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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민관 합동세미나..."과도한 불안과 공포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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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메르스와 관련한 질병정보를 안내했다.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다.
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4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메르스의 정의, 증상, 전염, 전파, 예방, 자가격리, 진료, 진단, 치료, 장비 등 궁금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대책본부는 "메르스는 일반적으로 2m 이내에서 기침, 재채기를 할 경우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된다"면서 "환자와 밀접 접촉했거나, 중동지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메르스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또 의료진에는 일회용 가운과 장갑, N95 마스크, 눈보호 장비 등을 갖추도록 했다.

이들 학회는 "메르스 환자와 접촉력이 없는 일반국민들은 과도한 불안과 공포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거없는 정보유포나 불안을 조장하는 판단을 지양하고, 모든 국민들이 힘을 모을 때"라고 했다.
장옥주 복지부 차관도 "현 상황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민관이 하나가 돼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국민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세미나에서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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