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35번 의사 환자 정보 서울시에 제공"
- 최은택
- 2015-06-05 09:06: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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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시장 발표 반박..."접촉 위험도 감안 적절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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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발표한 35번 환자와 관련, 4일 이전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시의 역할을 당부했다고 주장했다.
복지부 요청으로 지난 3일 관계자 회의를 개최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조치 사항에 대해서 논의했다는 것이다.
또 향후 중앙, 시도, 병원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하고 신속한 정보 공유를 당부했다고도 했다.
복지부는 따라서 4일부터 서울시가 대책을 요구했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35번 환자는 초기에 증상이 경미했고, 모임 성격상 긴밀한 접촉이 아니었기 때문에 대규모 인원에 대한 격리조치 등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또 조합원 명단 확보 후 메르스 주의사항을 안내(확진 판정 안내 및 고열 등 유증상시 검사 안내 등)할 계획이었다고 주장했다. 관련해서는 지난 2일 조합명단 확보 요청 공문을 서울시에 발송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밀접접촉자(병원내 접촉자 49명, 가족 3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 조치와 모니터링을 시행 중이라고 했다.
복지부는 결론적으로 접촉 위험도를 감안해 지침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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