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 발생·경유 병의원 63곳으로 증가
- 최은택
- 2015-06-12 12:29: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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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책본부 현황발표...서울·경기 각 20곳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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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가 경유한 의료기관 8곳이 추가 공개됐다. 이에 따라 확진자 가 발생했거나 경유해 공개된 의료기관은 63곳으로 늘었다.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2일 오전 8시 기준 '메르스 시도별 병의원 명단'을 공개했다.
공개내용을 보면, 기관수는 서울과 경기지역이 각각 20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 대전·충남·전북 각 5곳, 경남·충북 각 3곳, 부산·강원 각 1곳 순으로 뒤를 이었다.
신규 명단은 ▲서울 송파소재 송태의내과(외래), 연세신경과의원(외래) ▲평택소재 이동훈내과 ▲김포소재 김포수비뇨기관의원(외래), 연세내과의원(외래), 김포우리병원(외래) ▲아산소재 아산충무병원(입원) ▲대전동구 소재 한사랑의원(외래) 등으로 모두 확진자가 경유했던 의료기관이다.
대책본부는 이날 기준 최장 잠복기(14일)가 경과한 지난달 28일 이전 기간은 종료 처리했다.
서울아산병원(응급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응급실), 서울강동 소재 365서울열린의원(외래), 평택푸른의원(외래), 평택소재 새서울의원(외래), 수원소재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응급실), 오산소재 오산한국병원(외래), 보령소재 삼육오연합의원(외래), 아산소재 서울의원(외래) 등 9곳이 해당된다.
한편 125명의 국내 확진자는 삼성서울병원(응급실) 노출자가 60명으로 가장 많았고, 평택성모병원 37명, 건양대병원(응급실, 입원) 9명, 대전서구 대청병원 8명, 한림대동탄성심병원 4명, 평택굿모닝평원 3명 등의 순이었다.
서울아산병원(응급실), 여의도성모병원(응급실), 서울강동 365서울열린의원(외래), 아산 서울의원(외래) 등은 각각 1명 씩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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