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 진료비 186억 규모…환자 83.9%, 20세 미만
- 최은택
- 2015-08-23 12: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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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지급실적 분석…"2세 이전 수술해야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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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이 정렬되지 않고 서로 다른 지점을 바라보는 시력 장애를 사시라고 한다. 상병코드는 H50.0~H50.9다.
지난해 사시 진료환자는 인구 10만명당 268명 꼴이었다. 진료비는 185억9000만원이 발생했는 데, 최근 7년간 연평균 4.7씩 증가하고 있다.
23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사시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 13만4597명이었다. 남성 6만3840명, 여성 7만757명으로 여성이 조금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20세 미만(0~19세)이 11만4332명으로 전체 진료환자의 83.9%를 점유했다.

진료비는 2008년 141억1000만원에서 연평균 4.7% 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는 185억9000만원이었다. 유형별로는 입원 65억원, 외래 114억8000만원, 약국 6억1000만원으로 분포했다.
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김혜영 교수는 "사시치료는 크게 비수술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눌 수 있다"면서 "비수술적 치료는 굴절이상이 있는 경우 안경을 착용하고, 필요에 따라 프리즘안경을 고려할 수 있으며, 약시가 동반된 경우 별도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수술적 치료는 융합상태, 사시각의 크기, 환자의 나이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면서 "사시수술은 안구를 움직이는 근육의 위치를 옮거나 길이를 조절해 눈의 위치를 바로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또 "사시의 종류, 사시의 정도(사시각의 크기) 에 따라 수술하는 근육의 개수와 수술 방법이 결정되는데, 출생 직후 나타나는 영아사시는 생후 4~5개월경부터 수술이 가능하며 늦어도 2세 이전에는 수술을 해야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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