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코로나 재유행 경고…약국, 팍스로비드 어쩌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코로나19 재유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대만, 홍콩, 중국, 태국 등 인접해 있는 아시아권 국가들에서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지난해 여름과 같은 상황이 되풀이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인데요, 정부도 65세 이상 어르신과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질병청 감염병 표본감시 현황을 보면 21주(5월 18~24일) 코로나19 검출률은 8.8%로 전 주 8.6% 대비 0.2%p 증가했습니다. 4.2%→2.8%→8.6%→8.8%로 증감을 반복하고 있지만 최근 새 증가추이를 보이고 있는 겁니다.약국가 역시 혹시 모를 재유행에 대비해 자가검사키트와 마스크 등 사입량을 늘리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체감할 만한 변화는 없다는 분위기입니다.문제는 먹는치료제, 이 가운데서도 팍스로비드입니다. 6월 1일부터 팍스로비드가 일반의료체계로 완전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정부 물량과 일반의료체계 동시 공급에서 온전히 일반의료체계로 전환되는 것입니다.더 이상 '먹는치료제 조제기관'이 존재하지 않게 되는 거죠. 보건소를 통한 공급도 100% 약국 사입으로 전환됩니다. 즉, 모든 약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를 취급할 수 있게 되는 셈이죠.하지만 보통 전문약들과 달리 팍스로비드의 사입가격이 94만1940원으로 95만원에 달하다 보니 취급이 쉽지 않다는 게 약국의 얘기입니다.반품이 가능하다면 적정한 수요를 예측해 코로나 치료제를 사입해 두고 조제를 하면 되지만, 자칫 반품이 불가한 상황에서의 사입은 재고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종소세 등 세금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왔습니다.화이자가 일반의료체계 전환 분에 대한 반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며 약사회가 반발에 나섰습니다. 반품 불가 정책으로 약국이 코로나 치료제를 사입·취급하지 않을 경우 그 혼란은 오롯이 국민들에게 돌아가기 때문입니다.지속된 문제제기에 한국화이자제약은 '반품 수용'에 대한 입장을 정했습니다.올해 12월 30일 유효기간 만료 분에 대해 반품이 가능하다고 명시하고 있는 약국전용몰. 현재 유통되고 있는 '2025.12.31', '2026.6.30' 유효기간 만료분에 대해 반품을 수용하겠다는 것입니다.도매상이나 조제기관에서 발생하는 귀책사유, 가령 관리소홀로 인한 파손, 변질 등이나 처방패턴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발생할 수 없는 낱알 반품 등을 제외하고는 반품이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화이자 측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물량의 재고는 올해 연말, 내년 중순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분으로 반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코로나19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현재 유통분에 대해서는 전량 반품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팍스로비드 유통에 대한 파트너십이 체결된 녹십자는 물론 다른 75개 도매상을 통해 주문한 물량 역시 반품이 가능한 만큼, 약국에서 반품을 우려해 코로나 치료제 취급을 꺼릴 필요는 없다는 설명이죠.해당 물량 이외 품목에 대해서도 현재 화이자와 녹십자, 약사회 등이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이자 측은 "해당 물량 이외 품목에 대한 반품 논의는 아직까지 진행 중으로, 이번 주 후반 지침이 확정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적어도 반품에 대한 부담 때문에 제품 취급을 망설이지는 않아도 된다는 거죠.'반품이 된다', '안된다' 논란 속 정확한 정보가 됐으면 합니다. 약국에서 팍스로비드 취급, 하실건가요?2025-06-02 06:05:33강혜경 -
[창간축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데일리팜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26년간 데일리팜이 끊임없는 혁신과 지속적인 노력으로 국내 의약계를 선도하는 뉴스매체로 자리매김 한 데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최근 수년 간 빠른 기술의 발전과 의약산업 전반에 걸친 변화들이 의약계의 지각 변동을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우리 의약품 유통업계도 빠른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이러한 시기에 의약계 전문 매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데일리팜이 이러한 격변의 시기에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굳건히 하고 합리적이고 공정한 기사를 통해 의약업계가 상생하며 공존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저희 의약품유통협회는 37대 집행부가 들어선 이후 업계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대거 집행부에 기용해 새로운 변화를 통해 위기의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유통업계는 그동안 약업계의 상대적인 약자로서 여러 가지 불이익을 감수하면서도 적재적소, 적기 배송이라는 유통업계의 소명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그러나 그러한 노력도 최근에는 한계에 봉착하고 있습니다.회원사들을 격려하고 유관업계 및 기관에 상황을 알리면서 의약품 공급체계의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제도나 시스템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우리업계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의약계의 상생발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의약업계가 다함께 방안을 찾고 정책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동반성장을 위해 제약-유통-요양기관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시스템에서 상호 대화와 이해, 협력과 양보를 추구한다면 결코 불가능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쏟아지는 약업계의 현안에 대해 데일리팜이 올바른 미래 지향 점을 제시하여 의약품 유통업계가 국민건강을 위하면서 제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2025-06-02 06:02:00데일리팜 -
이중항체 다발골수종 신약 '엘렉스피오', 급여 재도전[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다발골수종 신약 '엘렉스피오'가 보험급여 등재에 다시 도전한다.한국화이자는 엘렉스피오(엘레나타맙)의 급여 신청을 다시 제출할 예정이다.지난 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 고배 후 빠르게 재정비를 통해 절차를 진행하는 모습이다.엘렉스피오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Global Innovaive products on Fast Track)로 지정, 패스트트랙 허가를 약제다. 이에 따라 두번째 도전에서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지켜 볼 부분이다.4차 치료제인 엘렉스피오는 다발골수종의 표적 항원과 T세포를 인식하는 두 개의 단클론 항체로 구성된 면역세포치료제이다.다발골수종의 표적 항원인 BCMA(B-cell maturation antigen)과 CD3 항원을 각각 인식하는 두개의 단클론 항체로 구성된 이중 특이 IgG2 kappa 항체가 일반적이며 세포독성 T세포를 BCMA가 발현된 다발골수종 세포로 직접 표적하는 새로운 치료제라고 할 수 있다.골수의 형질세포에 생긴 암인 다발골수종은 주로 고령에 발병하는 혈액암으로, 치료의 지속성을 통해 생명 연장이 가능한 질환이다. 다양한 신약이 개발되고 있는 분야지만, 현재 단일클론항제와 이중항체치료가 의료현장에서 쓰이고 있다.특히 이중항체 기전은 치료 차수를 진행할수록 내성이 증가해 관해 기간이 짧아지고, 사용 가능한 치료 옵션이 적어지는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여겨진다.다발골수종은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생명 연장이 가능하기에 치료& 160;단계별로& 160;다양한& 160;옵션이& 160;마련돼야& 160;하며, 4차& 160;이상& 160;치료제의& 160;급여& 160;적용은& 160;시급한& 160;과제다.현재 국내에 이중항체치료제로는 엘렉스피오를 비롯해 '텍베일리(테클리스타맙)', '탈베이(탈구에타맙)' 등이 허가돼 있지만 모두 비급여 상태다. 이같은 상황에서 이중항체 약물의 연속으로 초기 단계 급여 논의가 실패하고 있어, 환자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편 엘렉스피오는 식약처가 GIFT 품목으로 지정, 지난해 5월 프로테아좀억제제와 면역조절제제, 항-CD38 단클론항체를 포함한 3차 이상 치료를 받은 성인 환자 단독요법으로 허가 됐다. 미국 FDA 역시 혁신의약품과 신속승인 품목으로 지정한 바 있다.엘렉스피오는 BCMA-표적 치료를 받은 적 없는 성인 환자 123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2상(Magnetis MM-3)의 코호트A에서 객관적반응률(ORR) 61.0%, 완전관해(CR) 37.4%를 기록했다.무진행생존기간(PFS)은 17.2개월, 전체 생존기간(OS)은 24.6개월로 나타나 이례적인 장기 치료 효과를 입증됐다. 더 이상 치료 방법이 없는 환자에서 장기 생존 혜택과 질병 진행을 늦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음을 데이터로 증명했다.2025-06-02 06:00:40어윤호 -
[창간축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류형선 회장데일리팜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금 대한민국은 조선·반도체를 이을 미래의 핵심 성장동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제약바이오 산업이 바로 그 답이 될 수 있습니다.제약바이오산업은 AI, 빅데이터, 디지털 헬스케어 등 융복합기술과 결합하여 차세대 혁신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강점인 IT기술과 우수인력을 활용하여 국제표준을 선도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할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이에 정부도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제적·전략적 가치를 인식하고 ‘국산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창출’을 목표로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정부지원을 등에 업고 글로벌 CDMO 수출 확대, 신약 개발 및 상업화에 나서며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노력이 눈부신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데일리팜은 그간 신약 승인,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기술 수출, 임상 성공 등 주요 성과를 신속하게 보도함으로써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관심과 신뢰도를 높여 왔고, 혁신 사례나 바이오 벤처의 스토리를 통해 투자를 유도하여 산업전반에 활력과 자신감을 불어 넣어 왔습니다.앞으로도 우리 협회를 비롯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보도하여 올바른 정책 형성과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해 긍정적인 사회적 담론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과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정론지로 더욱 큰 도약을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2025-06-02 06:00:35데일리팜 -
[창간축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정석 회장제약·바이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날카로운 시선과 따뜻한 시각으로 현장을 조명해온 데일리팜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데일리팜은 신속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산업계와 정부, 학계 간의 소통을 견인하며 보건의료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왔습니다. 첨단 바이오의약품, 디지털 치료제, 유전자·세포치료제 등 기술 발전의 최전선에서 데일리팜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보도는 업계에 큰 방향타가 되어주고 있습니다.2025년 현재, 제약·바이오 산업은 기술 국산화와 글로벌 진출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mRNA 백신 플랫폼 고도화, 희귀질환 및 항암 치료제 집중 투자, 그리고 CMC 기반 기술의 정밀화 등은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글로벌 규제의 디지털 전환 흐름과 함께, 품질과 투명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 시장에서 선택받고 있습니다.국내 기업들 또한 기술 라이선스 아웃, 해외 임상 진출, 글로벌 규제기관과의 협력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산업계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보는 더욱 중요해졌습니다.데일리팜이 앞으로도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나침반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2025-06-02 06:00:15데일리팜 -
[창간축사] 대한한약사회 임채윤 회장안녕하십니까, 대한한약사회 회장 임채윤입니다.데일리팜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한약사회 회장으로서, 보건의료 분야의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지금 우리 보건의료계는 급변하는 정책 환경과 수많은 현안 속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데일리팜과 같은 전문 언론이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등불로서의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데일리팜은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주요 쟁점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해왔습니다.최근 약사사회와 한약사사회는 약사법 해석 및 업무 범위 등을 둘러싸고 여러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일수록 국민 건강이라는 대의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약사와 한약사가 상호 협력하고 이해의 폭을 넓힐 때, 국민에게 더욱 질 높은 약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직역 간의 화합을 넘어, 국민의 건강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보건의료 시스템 전체의 발전을 이루는 길입니다. 관용의 자세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을 통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노력이 절실합니다.동시에 우리는 한방제약산업의 활성화라는 중요한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한약 및 한약제제는 오랜 전통을 이어 내려온 우리 민족의 소중한 자산이자 앞으로 현대 과학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더욱 발전시켜야 할 잠재력이 큰 분야입니다.최근 정부도 한의약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협업과제를 추진하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방제약산업의 활성화는 관련 산업의 발전은 물론, 국민의 치료 선택권을 확대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도 전통의약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국내 한방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데일리팜이 앞으로도 약사-한약사 간의 건설적인 소통을 촉진하고, 상호 이해를 돕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한방제약산업의 밝은 미래를 조망하고, 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깊이 있는 기사를 통해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랍니다.대한한약사회 역시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약사회를 비롯한 모든 보건의료 직능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한방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데일리팜의 창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보건의료계의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선도하는 언론으로서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25-06-02 06:00:15데일리팜 -
[창간축사]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이영신 부회장데일리팜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26년간 데일리팜은 제약바이오산업과 보건의료 정책의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며, 산업의 발전을 조명하고 환자 중심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공론의 장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데일리팜이 그동안 보여주신 전문성과 책임 있는 언론의 역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올해는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중대한 전환점에 놓여 있는 시기입니다. 중증·희귀질환 환자의 치료 보장성과 신약의 혁신 가치 제고를 위한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이어지고 있으며, 환자 중심 치료 환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신약 접근성 확보와 지속가능한 재정 운용이라는 두 목표를 균형 있게 달성하기 위한 해법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습니다.보건의료 제도의 방향성에 대한 기대 역시 그만큼 높아지고 있습니다. KRPIA와 글로벌 제약기업들은 '환자 중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현실성 있는 제도 개선 논의를 위한 협력에 함께할 것입니다.이를 위해 글로벌 제약산업은 희귀질환, 암, 만성질환 등 치료 환경의 개선이 시급한 분야에서 혁신 신약의 연구개발과 국내 도입 확대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의약품이 국내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건의료 제도 전반에 걸쳐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앞으로도 KRPIA는 국민 건강 증진과 지속가능한 제약바이오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데일리팜이 깊이 있는 보도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다시 한번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미래를 밝히는 정론지로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2025-06-02 06:00:15데일리팜
-
[창간축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안녕하십니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노연홍입니다.데일리팜은 1999년 최초 의약 인터넷신문으로 창간한 이래 26년간 다양한 기사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며 건강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에 공헌해왔습니다.특히 데일리팜은 의약 분야의 정책 및 제도, 약업계 및 약국가 등의 동향에 대한 심층 분석으로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요한 축이자 미래 성장동력인 제약바이오산업은 국내 개발 신약의 선진 시장 진출과 의약품 수출 확대 등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탄생하기도 했습니다.협회 역시 창립 80주년을 맞아 'K-Pharma,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라는 비전을 수립, 제약바이오강국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협회는 정부와 산업계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는 인프라 구축, 제조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진출 확산, AI 융복합 등 산업 혁신에 적극 힘쓰겠습니다.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26주년을 축하드리며, 협회와 제약바이오산업계가 함께 국민건강을 지키고, 글로벌 경쟁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건강한 비평과 따듯한 격려를 지속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025-06-02 06:00:15데일리팜 -
[창간축사] 대한약사회 권영희 회장데일리팜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립니다.1999년 창간 이래, 데일리팜은 26년간 보건의료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하며, 약업계는 물론 보건의료 전반의 발전을 위한 여론 형성과 정책 제안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특히 약사 직능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조명하고,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약사의 노력을 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현재 우리 사회는 고령화, 만성질환의 증가, 보건의료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 등 중대한 변화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약사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끌어내는데 언론은 중요한 가교가 되고 있습니다.대한약사회는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약사 직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여정에 데일리팜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앞으로도 정확하고 깊이 있는 취재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보건의료계의 소통을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아울러 약사직능이 미래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데일리팜의 창간 2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2025-06-02 06:00:15데일리팜 -
[창간축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명수 이사장존경하는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 데일리팜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지난 26년 동안 데일리팜은 바이오의료산업의 중요한 동반자, 선도자로서 의료 및 제약 분야의 최신 동향을 심도 있게 다루며 업계의 신뢰를 얻어왔습니다. 그간의 성취에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고 성장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KBIOHealth는 '세계로 향하는 대한민국 첨단의료산업의 중심'으로서, 바이오헬스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연구성과의 상업화 및 글로벌화를 위해 인프라 지원, 컨설팅,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직·간접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KBIOHealth의 이러한 노력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앞으로도 데일리팜이 더욱 큰 세계로 첨단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밝은 미래를 위해 중요한 언론 역할을 계속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과 함께 성공적인 미래를 열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2025-06-02 06:00:15데일리팜
오늘의 TOP 10
- 1제약 CEO 45% "사업 전망 부정적"...약가개편 걸림돌
- 2'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3개미들, 바이오 4.7조 순매수…삼성에피스·알테오젠 집중
- 4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5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국회 처리 진퇴양난…원안 유지될까
- 6약국 혈액순환제 선택기준, 답은 '고객의 말'에 있다
- 7'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8씨투스 후발주자에 경쟁 과열...한국프라임, 급여 진입
- 9셀트리온, 4조 매출에 이익률 36%…합병 리스크 털었다
- 10동물약국도 폐업신고 없이 양도·양수 가능...법령 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