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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주기 약사면허신고 도래…미신고시 면허정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 면허신고 주기가 도래했다. 2021년 4월 8일부터 약사법 개정으로 인해 약사면허신고제가 법적으로 시행된 지 3년이 도래됐기 때문이다. 면허신고제는 약사의 취업 상황을 보건복지부가 파악하겠다는 것으로, 약사 또는 한약사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최초로 면허를 받은 후부터 3년마다 취업상황 등 그 실태를 복지부장관에게 신고하는 것이 골자다. 올해는 2021년 면허신고자가 다시 면허신고를 진행해야 하는 해로, 약사단체는 아직까지 올해 면허신고를 하지 않은 약사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올해 면허신고 대상은 ▲2021년도에 면허신고를 완료한 자 ▲2021년도 신규 면허취득자 중 면허신고를 하지 아니한 자 ▲면허신고를 한 번도 진행하지 않은 자(면허정지자) 등이다. 2022~2024년 신규면허 취득자는 제외된다. 법 시행 후 1년 내(2021.4.8~2022.4.7)에 일괄 신고를 한 뒤 매 3년 마다 신고하게 되므로, 올해 대상이 되는 약사는 4만8000여명으로 추산된다. 해당연도에 6개월을 초과해 조제, 관리 업무에 종사한 자는 해당 연도의 연수교육 이수 의무가 발생하며, 해당연도에 미활동 상태이거나 6개월 이상 조제, 관리업무에 종사하지 않은 경우 연수교육 면제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 연수교육을 면제받을 수 있다. 면허신고를 하기 위해서는 최근 3년인 2021, 2022, 2023년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대한약사회는 "올해 내에 면허신고를 완료하지 않을 경우 약사면허 효력이 정지되며, 면허효력 정지 기간 중 실시한 조제행위 및 요양급여 청구와 차등수가 인력산정이 불가하다"며 "개별 인원을 대상으로 7일 안내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효력은 면허신고시 즉시 회복된다. 만약 올해 내에 면허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행정절차법 제21조에 따라 미신고자에 대한 처분 사전통지 및 의견 제출기회가 부여되고, 면허 미신고로 최종 확인시 처분서 발송 및 처분서 도달시점으로부터 면허 효력이 정지된다. 신고는 대한약사회 면허신고 시스템(license.kpanet.or.kr)을 통한 면허신고와 모바일앱(KPA-PASS)을 통한 면허신고 모두 가능하다. 아울러 약사회는 "지부·분회 사무국에서도 회원이 해당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의시 면허신고 제도 및 방법 등을 적극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2024-04-30 19:16:18강혜경 -
구로구약, 2024년도 연수교육에 약사 200여명 참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 학술위원회(부회장 심연, 이사 송지현, 강민아)는 지난 28일 고대구로병원 새롬관에서 2024년도 전 회원 약사 대상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연수교육은 환자 안전 사고 보고, 약화사고 대응 매뉴얼, 안과질환, 고혈압 약리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교육과 더불어 맞춤 가운 공동구매와 더불어 남성 팝페라 듀엣팀 퍼포맨스 공연, 유튜버 이지향 약사 특강 등이 이어져 회원 약사들의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흥진 회장은 “코로나 치료제 무상투여 종료와 병원 내 마스크 의무착용 해제 등 본격적인 엔데믹 시대가 시작됐다”며 ”하지만 약사회 현안은 여전히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럴 때 일수록 환자에 조금 더 밀접히 다가가는 약사의 모습이 필요하다“면서 ”오늘의 교육이 친밀한 약사로 발전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교육에는 200여명 약사가 참석했으며, 구약사회는 참석한 약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한약사 문제에 대한 회원 약사들의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2024-04-30 18:13:20김지은 -
모두의약국, 가정의달 맞아 선물추천·4행시 이벤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모두의약국(대표 이걸·손정민)이 가정의달을 맞아 선물 추천부터 4행시 댓글 이벤트까지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특히 '가정의달'을 주제로 진행되는 4행시 댓글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를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모두의약국 측은 "이번 활동은 모두의약국에서 약사를 위한 학술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약국 밖의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재미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이번 콘텐츠와 이벤트가 가정의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의달 4행시 댓글 이벤트는 모두의약국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4-04-30 17:55:12강혜경 -
온누리H&C '매일매일 시리즈', 3주만에 1억원 매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온누리H&C(대표 박종화)의 가성비영양제 '매일매일 시리즈'가 약국에서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매일 시리즈는 현대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누구든 쉽게 매일매일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라인업이 구성된 온누리H&C 건강기능식품이다. 매일매일 시리즈는 3종으로, 간 해독에 필요한 밀크씨슬추출물과 항산화 비타민, 미네랄이 함유된 '매일매일 밀크씨슬', 눈 노화로 인한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마리골드꽃추출물(루테인20mg), 비타민A를 비롯한 미네랄이 함유된 '매일매일 루테인', 관절 연골과 인대 조직을 구성하는 황 성분이 함유된 MSM 1500mg과 칼슘 흡수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400IU가 함유돼 관절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매일매일 관절MSM'으로 구성돼 있다. 온누리H&C 개발 약사는 "새롭게 출시한 매일매일 시리즈가 3주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하고 있을 정도로 온누리약국 회원약사와 고객이 먼저 알아보는 히트 상품으로 꼽히고 있다"며 "'약국 약은 비싸다'는 소비자 선입견에 과감하게 도전한 제품으로, 직관적으로 효능·효과를 알 수 있는 패키지와 간, 눈 뼈 단어를 강조함으로써 소비자가 스스로 제품을 고르고 약사와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성분과 합리적인 가격의 PB제품 개발로 더욱 소비자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24-04-30 17:45:40강혜경 -
메타센테라퓨틱스, 인천약사들 대상 공개강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메타센테라퓨틱스, 당독소연구회(대표 박명규)가 인천약사들을 대상으로 28일 공개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박명규 대표가 '비알콜성 지방간염, 알츠하이머 인체적용시험 결과와 제품 핵심 기술력'을 소개하고,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당독소를 지목하며 솔루션을 제시했다. 김아름 학술대표 약사는 당독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솔루션, 상담노하우를 공개했다. 오행당약국 진원택 학술약사는 당독소 관점에서의 척추 관리 방법과 실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운동 솔루션을 소개하며 약국에서 고객의 척추 건강 증진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미미약국 서지우 학술약사는 당독소 건강관리를 통해 가족과 고객들의 건강 증진에 대한 실제 임상사례를 발표하며 당독소연구회 제품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메타센테라퓨틱스 측은 "공개강의가 당독소 질환 상담 영역을 확대하고 전문성을 인정받는 기회가 됐다"며 "실용적인 상담 노하우와 성공 사례 공유는 약국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들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독소연구회는 온라인 교육프로그램과 오프라인 지역 공개강의를 통해 당독소 질환 상담 역량 강화, 당독소 건강관리 약국 구현 등을 지원해 약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약국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나섰다. 한편 다음 공개강의는 5월 25일 서울 은평구약사회관에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2024-04-30 17:36:11강혜경 -
보령, 1분기 매출 15%↑…카나브 건재·케이캡 가세[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보령이 지난 1분기 233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 1년 만에 매출 규모가 14.6%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가파르다. 지난해 말 HK이노엔과 체결한 '카나브' 시리즈-'케이캡'의 코프로모션 계약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중이다. 카나브 시리즈의 경우 전년대비 매출이 15.5% 늘었다. 케이캡을 포함한 스페셜티 케어(Specialty Care) 부문의 매출도 1년 새 56.7% 증가했다. 코프로모션 효과 본격화…카나브 시리즈 매출 16%↑ 30일 보령은 올해 1분기 매출이 2336억원으로, 작년 1분기 2038억원 대비 14.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0억원에서 163억원으로 2.2% 늘었다. 전문의약품 부문의 성장이 전체 외형 확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보령의 전문의약품 매출은 작년 1분기 1699억원에서 올해 1분기 1962억원으로 15.4% 증가했다. 특히 카나브 시리즈와 케이캡의 코프로모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보령과 HK이노엔은 지난해 말 각사의 간판 제품을 공동으로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보령의 카나브 시리즈 4종(카나브·듀카로·듀카브·듀카브플러스)와 HK이노엔 케이캡을 공동 판매하는 내용의 계약이다. 양사는 올해 들어 본격적인 코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코프로모션은 보령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HK이노엔과 공동 판매하는 4종을 포함한 카나브 시리즈 전체 매출은 1년 새 330억원에서 381억원으로 15.5% 증가했다. 카나브의 특허가 만료됐음에도 고속 성장을 이어가는 중이다. 케이캡 매출도 보령 실적 상승세에 기여했다. 보령은 케이캡 매출을 스페셜티 케어 부문에 반영하고 있다. 스페셜티 케어 부문의 매출은 지난해 1분기 397억원에서 올해 1분기 622억원으로 1년 만에 56.7% 증가했다. 보령 관계자는 "몇몇 코프로모션 제품의 이탈했지만 케이캡이 가세하면서 스페셜티 케어 부문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온베브지·젬자 등 주요 항암제 매출↑…당뇨 부문서는 제네릭 선전 보령의 또 다른 성장 동력인 항암부문도 순항하는 중이다. 보령의 항암부문 매출은 520억원에서 560억원으로 7.7% 늘었다. 보령은 항암부문에서 특허만료 오리지널 의약품을 인수하는 LBA(Legacy Brands Acquisition)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젬자와 알림타 등의 항암제를 확보했다. 젬자의 1분기 매출은 48억원으로 전년동기 37억원 대비 29.0% 늘었다. 같은 기간 알림타의 매출은 48억원에서 53억원으로 10.5% 증가했다. 이와 함께 보령이 국내 독점 판매를 맡은 온베브지(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의 매출이 92억원에서 114억원으로 증가하며 항암부문의 매출에 기여했다. 전문의약품 영역에서 당뇨 부문의 매출이 유일하게 감소했다. 1분기 당뇨 부문의 매출은 100억원으로, 작년 1분기 144억원 대비 30.5% 줄었다. 당뇨 부문의 매출 감소는 트루리시티 공급 차질의 영향이다. 릴리의 GLP-1 유사체 계열 당뇨병 치료제 트루리시티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공급 차질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로 인해 트루리시티의 매출이 143억원에서 72억원으로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다만 다파글리플로진 성분 제네릭의 매출이 늘어나면서 일부를 만회했다. 보령의 트루다파는 다파글리플로진 성분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제네릭 1위를 기록했다. 보령 관계자는 "카나브와 케이캡의 시너지가 자리잡기 시작했다"며 "대형 코프로모션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2분기 이후로 커버리지 확대를 통한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2024-04-30 17:35:10김진구 -
한의협 "양의계 거짓선동 중단하고 진료 정상화 힘써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계가 2단계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을 저격한 양의계에 대해 "거짓선동을 중단하고 진료 정상화를 통한 책무에 힘쏟으라"고 주장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30일 "한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이미 국내외 학술연구로 검증된 내용이며, 간단한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확인이 가능함에도 양의계가 무지한 발언을 일삼고 있다"며 "양의계는 한의약에 대한 거짓선동으로 힘 뺄 것이 아니라 진료 정상화를 통한 본연의 책무에 힘쓸 방안에나 몰두하라"고 밝혔다. 이어 "시범사업에 선택된 상벙명은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중 유효성이 입증된 질환들"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의계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는 국민의 이익을 위한 것이고, 한의계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는 특정 직역의 이익이라는 식의 궤변을 늘어놓는 것은 양의계 스스로가 자가당착에 빠졌음을 인정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의약 치료를 원하는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첩약 건강보험 시범사업을 마치 건강보험 재정 파탄의 주요 원인인 것처럼 국민과 여론을 기만하는 양의계의 후안무치한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지금도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오는 양의계 내부 문제 해결에 더욱 정성을 쏟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양의계는 필수의료 붕괴를 걱정하는 척하며 실질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는 참석하지 않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양의계는 국가와 국민을 상대로 여론을 선동하는 행태를 그만두고, 진정으로 국민이 원하는 의료개혁이 무엇인지 깊이 성찰해 실행에 옮기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한의협은 "한의약 전문가는 한의사이며, 양의계는 전문 분야가 아닌 상대 직역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과 폄훼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한의협 45대 집행부는 '언제나 국민의 곁에 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처럼 국민 곁에서 국민의 건강만을 생각하고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2024-04-30 17:06:22강혜경 -
한미약품, 1Q 매출 12% 증가...복합신약 맹활약[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이 자체개발 복합신약을 앞세워 실적 호조를 나타냈다. 한미약품은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7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9%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037억원으로 전년보다 11.8% 증가했다. 처방 시장에서 자체개발한 복합신약이 실적 상승세를 견인했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한미약품의 외래 처방금액은 2407억원으로 전년보다 9.9% 증가하며 국내외 제약사 중 선두에 올랐다. 고지혈증복합제 로수젯은 지난 1분기 처방액이 전년보다 17.8% 증가한 489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 말 출시된 로수젯은 로수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2개 성분으로 구성된 고지혈증 복합제다. 로수젯은 시장 선점 효과와 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의 인기몰이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로수젯은 지난 2019년 1분기 처방액 168억원에서 5년 동안 3배 가량 확대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로수젯은 지난 1분기에 국내외 제약사 전체 의약품 중 외래 처방액 선두에 등극했다. 국내 개발 의약품이 외래 처방시장에서 분기 처방액 전체 1위에 오른 것은 로수젯이 처음이다. 로수젯은 작년 4분기 처방액이 479억원으로 리피토보다 10억원 뒤처졌지만 올해 들어 추월에 성공했다.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은 1분기 처방액이 225억원으로 전년보다 1.9% 늘었다.아모잘탄은 2018년 708억원에서 5년 간 26.0% 성장하며 캐시카우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미약품은 아모잘탄을 기반으로 개발한 복합신약 아모잘탄플러스,아모잘탄큐, 아모잘탄엑스큐 등을 판매 중이다. 아모잘탄플러스는 암로디핀, 로사르탄, 클로르탈리돈 3개의 약물이 결합된 복합제다. 아모잘탄큐는 아모잘탄에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스타틴을 추가한 복합제다. 지난해 발매된 아모잘탄엑스큐는 아모잘탄에 로수바스타틴,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제품이다. 아모잘탄플러스는 1분기 처방실적이 79억원으로 전년보다 3.2% 증가했다. 아모잘탄엑스큐는 지난 1분기 처방액이 30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32.4% 늘었다.2024-04-30 16:07:48천승현 -
현대약품, 사업장 무재해 11배수 달성 인증패 수상[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현대약품은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11배수 달성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06년 4월 무재해 운동을 개시한 이후로 현재까지 5402일째 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한 결과다. 현대약품은 최고 경영층부터 직원까지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녹색지킴이 자율안전관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녹색지킴이는 작업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잠재 유해 위험 요인과 작업자의 상태 등을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보고하고 개선하는 활동이다. 현대약품의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은 2002년 3월에 시작해 2024년 1월 5만 건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안건 중 99% 이상 개선 조치가 완료 돼 쾌적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이 현대약품 측의 설명이다. 이상준 현대약품 대표이사는 “안전한 현장 근무 환경이 품질 좋은 우수한 의약품 생산으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고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안전, 보건을 기업 경영의 핵심 요소로 사업장의 안전 활동을 선두에서 지휘, 임직원 소통을 통한 자율 안전 관리 활동을 바탕으로 무재해 성과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약품은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KOSHA MS(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취득했으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는 등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환경·안전경영 관리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2024-04-30 15:32:09손형민 -
유한양행, 1Q 영업익 6억...R&D 비용↑·자회사 부진[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유한양행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억원에 그쳤다. 연구개발(R&D) 투자가 크게 확대됐고 원료의약품 자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수익성이 악화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 6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 226억원에서 97.5% 줄었다. 매출액은 4446억원으로 전년대비 0.4% 늘었다. R&D 투자 규모가 크게 늘었다. 유한양행의 1분기 R&D 비용은 457억원으로 전년보다 30.4% 늘었다. 전 분기 399억원보다 14.5% 증가했다. 유한양행은 1분기 광고선전비 지출이 217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6.3% 확대됐다. 원료의약품 자회사 유한화학이 작년 1분기보다 저조한 실적을 나타냈고 신약개발 자회사 이뮨온시아의 적자 규모도 확대되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한양행의 1분기 기술료 수익은 25억원으로 작년 1분기 72억원에 비해 64.4% 감소했다. 유한양행의 처방약 매출은 2626억원으로 전년대비 0.6% 늘었다. 감기약 코푸의 매출이 작년 1분기 65억원에서 149억원으로 128.1% 증가했다. 비처방 의약품 매출은 469억원으로 전년대비 3.2% 감소했다.2024-04-30 15:31:5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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