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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워치 당독소 측정기능 탑재…당독소 관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 워치7에 최종당화산물(당독소) 측정 기능이 탑재되면서 당독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당독소연구회(대표 박명규)가 밝혔다. 당독소는 혈당 조절과 관련된 지표로, 건강 관리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 당독소연구회 측은 "당독소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대에, 상담 중심의 약국 운영은 필수적"이라며 "당독소 상담과 솔루션 제공에 대한 약국의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당독소 저감기술을 통한 당독소 해독 제품 개발과 스터디 등을 지원하고 있는 당독소연구회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 연구회 관계자는 "현재 지역 약사회와 협력해 공개 강의와 소모임을 추진하고 있다"며 "9월까지 상담약국 홍보 프로모션 캠페인을 진행,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당독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2024-09-13 11:03:38강혜경 -
정부 "의대증원 책임자 경질·정책실패 수용 못해"[데일리팜=이정환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의대증원에 따른 의정갈등과 응급의료 위기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가 필요하다는 야당 지적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도와달라"고 맞받았다.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국 수련병원 전공의들의 복귀와 여야의정협의체 구성을 위해 의대 2000명 증원 정책에 대한 정부 실패 인정, 윤석열 대통령 사과,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제2차관 등 책임자 경질이 선행돼야 한다는 야당 지적에 대해서도 불수용 입장을 명확히했다. 한덕수 총리는 현재 의료대란과 응급실 뺑뺑이 사태가 발생한 첫 번째 책임이 현장을 불법적으로 떠난 전공의에게 있다고 발언했다. 지난 12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백혜련 등 의원들의 질의에 한 총리는 이 같이 답하며 의료공백 정부 책임론에 선을 그었다. 정치권에서 여야의정협의체 구성이 화두에 올랐지만 정부여당과 야당 간 의료사태 대응 방향성에 대한 이견이 계속되는 모습이라 협의체 구성에 부정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먼저 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보건의료재난위기 심각 상황이 7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점을 들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국민을께 사과할 의향이 없나"라고 지적했다. 한 총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선을 다하는데 협조해달라"고 짧게 답했다. 이 과정에서 야당 의석에서 '국민들이 죽어나가고 있다'는 항의성 고성이 나오자 한 총리는 "그건 가짜 뉴스"라며 "어디에 죽어나가나? 의사와 간호사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맞섰다. 의대 2000명 증원 정책에 대한 정부 실패를 인정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장관, 2차관 등 책임자 경질을 건의할 계획이 있느냐는 남 의원 질의에 한 총리는 불수용 의사를 밝혔다. 한 총리는 "의원님 지적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워낙 비합리적인 지적"이라며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왜 자꾸 (경질하라 하느냐). 의료개혁에 대한 반발은 10년~20년 전부터 얘기된 것을 의료계 뜻을 받들어 고치겠다고 해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피력했다. 응급의료 공백 사태 관련 "전공의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보느냐"는 민주당 백혜련 의원 질문에 한 총리는 "첫 번째 책임이 있다"고 답변했다. 백 의원은 여야의정협의체 구성을 위해 가장 집중해 설득해야 할 대상이 전공의라는 취지로 물었지만 한 총리는 "전 세계 어디에도 중증 환자를 떠나는 의료파업은 없다"면서 "사실을 감추려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2024-09-13 11:01:37이정환 -
약국 150만원 지원금에 문의 폭주...보건소·분회 '비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가 추석연휴 문을 여는 약국에 일 최대 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 구보건소와 약사회 분회로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서울 25개 자치구는 오늘(13일) 정오까지 추석연휴(16~18일) 운영 의원·약국 접수를 받고 있다. 어제 오후 지원금 지급이 확정되고 하루 만에 신청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 일부 보건소와 분회는 전화 연결이 어려울 정도로 분주해졌다. 서울시는 주간 4시간과 8시간, 야간 4시간으로 구분해 지원금을 지급한다. 주간 8시간에 야간 4시간까지 합산하면 일 50만원을 받게 된다. 3일간 최대 150만원이기 때문에 약국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구약사회 관계자는 “전체 약국 중 약 10~15%가 신규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는 시간 조정을 하려는 문의들이 쏟아지고 있다”면서 “시내 상권 보다는 오히려 동네 약국들이 많은 지역에서 문을 여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B구약사회 관계자는 “우리도 보건소 협조요청으로 안내를 했더니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신규부터 시간 조정까지 다양하다”면서 “결국 회원들이 전부 있는 카카오톡 대화방에 보건소 직원이 들어왔다. 신청 때까지 이 곳에서 직접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신청 외에도 실제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지부터 문의가 쏟아지고 있어서 보건소도 업무 마비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일부 보건소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추석연휴 운영 관련 전화연결이 어렵다는 안내 문구까지 띄웠다. 문의가 몰리면서 이메일을 통해 접수 신청을 받고 있다. 또 다른 보건소는 어제 오후부터 약사회 협조 요청뿐만 아니라 관내 약국에 전화를 걸어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보건소에서 연휴 운영 의원, 약국을 관리하는 직원은 소수이기 때문에 업무 마비는 불가피하다. 또 연휴 기간 신청 의원과 약국이 제대로 운영되는지 관리하는 일도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분회도 지역별 편차가 있지만 문의가 많은 곳은 아비규환이라며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C구약사회 관계자는 “약사회도 마찬가지지만 보건소도 휴일약국 등록을 1명이 하기 때문에 업무마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약국들은 마감 이후에 본인들이 신청한 내용으로 반영이 됐는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시와 자치구가 절반씩 예산을 투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숫자가 많아지면서 예산 지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을 지에 대한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2024-09-13 10:47:59정흥준 -
호흡기약 공급부족 여전…벤토린네뷸 등 수급불안 신고[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호흡기 치료제의 수급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공급감소 등 추정 사유로 심평원 신고된 호흡기 치료제들이 9월에만 3개 폼목이 나왔다. 심평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의약품관리종합정보포털을 통해 수급불안정 신고의약품 9월 목록을 업데이트했다. 10일까지 신고가 접수된 품목은 12개 품목. 이 가운데 호흡기 관련 약제는 3개였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벤토린네뷸2.5mg은 지난 6일 신고됐다. 현재 재고수준은 5% 이하로 추정된다. 이 약은 지난달 열린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응 민관 실무협의체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제조소 변경 등으로 공급 부족이 예상돼 대체약 처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임상재평가가 진행 중인 삼아아토크건조시럽도 지난 8일 신고가 접수됐다. 이 약은 급성기관지염에 사용된다. 이 약 역시 지난 3월 민관협의체에서 수급 대응이 논의됐었다. 삼아아토크건조시럽은 작년 3~4분기 공급량 감소로 수급부족이 예상됐었다. 이 약은 현재 급성기관지염 적응증을 대상으로 임상재평가가 진행 중이다. 또한 올해 급여적정성 재평가도 진행 중인데, 지난 7월 1차 평가 결과 급여적정성이 없다는 판정을 받아 비급여 위기에 놓여 있다. 부광약품의 기관지 천식 치료제 '액시마정'도 지난 2일 수급불안으로 신고가 접수됐다. 액시마정뿐만 아니라 최근 부광약품 품목들이 수급불안의약품으로 신고가 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부광약품의 당뇨병성 다발성 신경염 치료제 '치옥타시드에이취알정600mg'도 신고가 들어왔다. 호흡기 치료제 외에도 제일아트로핀황산염주사액, 이스모정, 바로인주사, 포슬로정, 락티케어제마지스로션0.25%, 펜브렉스주500mg, 싸이크로질1%점안액, 트리세녹스주2mg/mL 등 다양한 품목들이 수급불안 문제로 신고됐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의약품관리종합정보포털에서 수급불안정 신고의약품 정보를 주단위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유추정 도매상수, 시기별 요양기관 공급량 비교, 도매추정 재고수준, 신고자 추정사유 등을 알 수 있다. 수급불안정 의약품 신고는 의약품관리종합정보포털을 통해 협회나 단체는 물론 약사 개인도 가능하다.2024-09-13 10:39:41이탁순 -
일반약 판매가 암묵적 조율?…약사회, 소비자단체에 항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한 소비자단체가 최근 일선 약국들의 판매가 조율이 의심된다는 입장을 낸데 대해 강력 항의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13일 최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최근 약국 간 일반의약품 판매가의 암묵적 조율이 이뤄지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한데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 약사회는 “의약품 가격표시제’는 판매자인 약사로 하여금 판매가격을 직접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로 1999년 1월 8일부터 시행해 온 제도”라며 “이 제도에 따라 약사회는 의약품 가격표시제가 준수돼 소비자가 의약품 판매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회원 안내와 자율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요청에 따라 지난해부터는 다빈도 소비 일반의약품 40개 품목을 대상으로 전국 약국에서 판매된 가격을 조사해 매월 공개하고 있다”면서 “해당 데이터를 보면 각 품목별 판매가 등락을 확인할 수 있음에도 단체는 최소한 검증없이 일방적으로 ‘약국 간 암묵적인 의약품 판매가격을 조율한다’는 입장을 밝혀 국민에 약국을 의심하도록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또 “약국은 지역주민 건강지킴이로서 늦은 밤이나 휴일까지 지역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양질의 의약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최근 들어 제약사에서 일반약 가격을 큰 폭으로 인상하고 있음에도 소비자 부담을 이유로 약국에서는 인상분을 판매가에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단체는 일선 약국의 사기를 꺾고 국민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사실과 다른 내용의 보도가 시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4-09-13 10:17:28김지은 -
경기도약, 27일 INN(국제일반명) 도입 국회 토론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1일 도약사회관에서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의결하고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박영달 회장은 "회원 고충을 가까이에서 듣고자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인 약국 탐방에서 회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시는 큰 고충은 단연 품절약과 한약사 문제였다"며 "의약품 수급 문제는 당장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완화를 위해 경기도의사회와 협의를 통해 품절약의 처방 축소 및 처방 변경을 요청한 상태다. 준비 중인 정책토론회가 국제 일반명(INN)의 도입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법률 자문을 통해 한약사의 마약류 취급이 불법이라는 명확한 답을 얻었다. 이를 토대로 한약사의 불법 행위를 바로잡고 나아가 한약사 문제의 고리를 끊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회무 추진사항 보고와 함께 8월 31일까지의 세입·세출 결산을 의결하는 한편, 국제일반명(INN)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7일 개최 예정인 국회 정책토론회 준비와 2026년 시행되는 지역 약국 약사의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자격시험 준비를 위한 제5기 지역사회약료 교육과정 개설 등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국민이 원하는 약국과 약사'를 주제로 대국민 여론조사도 진행, 국민이 원하는 약국과 약사상의 구체적인 요구를 파악해 이를 바탕으로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정책안을 마련해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4년도 경기도 공공심야약국 운영현황에 대한 보고와 제11회 경기도약사회장배 탁구대회 개최 등의 안건도 논의됐다.2024-09-13 10:02:32강신국 -
중고마켓 건기식 불법거래 두 달간 1946건 적발[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정부가 건강기능식품 개인 간 중고거래를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시행중인 가운데 규정을 위반해 제재를 받은 판매자 수가 194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건기식 선물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개인 간 건기식 중고거래 관련 정부 차원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고거래 온라인 플랫폼 당근마켓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개인 간 건기식 중고거래 시범사업이 시작된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당근마켓 내에서 건강기능식품 중고거래 총 판매액은 약 7억3800만원, 판매자는 2만3473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총 7만8103건의 판매 게시물이 올라왔다. 또 올해 6월과 7월 당근마켓 건기식 중고거래 규정을 위반해 제재 받은 판매자는 총 1946명에 달했다. 규정 위반 사례는 의약품 317건, 해외직구 6건, 개봉 233건, 소비 기한 47건 , 기타 1136건으로 확인됐다. 건기식은 의약품과 혼동되기 쉽고 , 직접 복용하는 제품인 만큼 부작용 발생 우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 식약처는 지난 5월 건강기능식품 중고거래 제품 허용기준으로 ▲미개봉 ▲제품명 및 건강기능식품 도안 등 표시사항 확인 가능 ▲잔여 소비기한 6개월 이상 ▲보관기준이 실온 또는 상온인 제품 ▲연간 판매 10건·누적 금액 30만원 이하의 시범사업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하지만 식약처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부당 중고거래와 규정 위반거래를 모니터링하는 감시단은 당근마켓 자체 인력인 5인으로만 구성되어 있고 , 식약처에서 별도로 운영하는 감시인력은 수도권에만 한정돼 정부 차원의 관리 · 감독이 부실하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서미화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건기식 거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비자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부와 사업자의 적극적인 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어 "윤석열 정부가 규제 완화를 강조하면서도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며 "특히 추석과 같은 명절 기간에 소비자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수"라고 덧붙였다.2024-09-13 09:58:06이정환 -
유영제약, ESG경영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난 12일 ‘2024년 국가공헌대상’ ESG경영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국가공헌대상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모범 기업들을 발굴하고 사회공헌과 ESG경영 문화확산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 시상에서 유영제약은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영제약은 ‘사람을 건강하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드는 기업’을 미션으로 설정하고, 자체적인 사회공헌 체계도를 구축하여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주거, 건강,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미래 제약 인재 양성을 위해 20년 넘게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광혜원고등학교와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 34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17년 넘게 의약품 지원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기증된 의약품의 가치는 제조원가 기준 12억 8천여만 원에 이른다. 이에 더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어 누적 참여자 수는 539명, 혈액량은 18만 CC에 달한다. 이로 인해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 혈액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유영제약 유주평 대표는 "유영제약의 사회공헌은 단순히 일회성 기부나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활동을 추구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영제약은 '사람을 건강하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드는 기업'이라는 미션을 실천하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공헌 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2022년에는 대웅제약이, 2023년에는 유한양행이 받은 바 있다.2024-09-13 09:48:3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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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제약 콴첼, 추석맞이 코스트코 전점 프로모션[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종합 제약바이오기업 HLB제약(대표 박재형)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국 19개 코스트코 모든 매장에서 '콴첼 MBP'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석 연휴기간을 포함한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콴첼 MBP'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무료 시식 행사와 함께 특별한 가격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초 코스트코 전용 제품으로 선보인 '콴첼 MBP'는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유단백추출물(MBP)'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우유에서 추출한 유단백추출물(Milk Based Protein)이 주요 구성 성분인 '콴첼 MBP'에는 네덜란드 정부가 관리하는 '퀄리고트' 인증을 획득한 고품질 산양유 단백 분말이 들어있다. 산양유 단백질은 산양의 원유로 만든 프리미엄 단백질로, 모유와 흡사한 조성을 갖고 있어 소화가 편하고 흡수율이 높으며 일반 우유 대비 영양가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동물성 단백질과 함께 분리대두단백과 같은 식물성 단백질도 균형 있게 배합했다. 4개월분 120정 들이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간편하게 하루 1정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인증을 갖춘 위생적인 제조시설에서 생산했다. HLB제약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콴첼 브랜드 최초로 코스트코에 선보인 MBP 제품에 대한 특별한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려고 한다. 집에서 가까운 코스트코 매장을 찾아 제품도 체험해보고 알뜰 구매 기회도 잡아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1세대 바이오 벤처로 시작해 중견 제약사로 성장한 HLB제약은 전문의약품의 가파른 성장과 관절 건강 전문 브랜드 '콴첼'의 꾸준한 매출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인 매출 1360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 HLB그룹에 편입한 HLB제약은 이후 연평균성장률 40%가 넘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2022년 처음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바 있다.2024-09-13 09:41:06노병철 -
진흥원, 23일 식의약 R&D 연구자 대상 설명회[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보산진)은 23일 서울 양재L타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연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연구책임자 및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도 식의약 R&D 연구자 대상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3회째로 식의약 안전기술의 환경 변화 및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식의약 R&D에 대한 연구자 이해도 제고 및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설명회는 식의약 안전기술 개요, 협약변경 처리기준 및 변경 사례, 연구개발비 사용 기준 및 집행방법 등 총 3가지 주제로 설명회가 진행된다. 식의약 안전기술 개요에서는 식품& 8231;의약품 등의 안전과 관련된 기술개발 특징 및 주요 내용과 식의약 안전기술에 대한 환경 변화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소개한다. 협약변경 처리기준 및 변경 사례에서는 협약변경 처리기준(중요한 협약변경 사항(승인사항) 및 경미한 협약변경 사항(통보사항))에 따른 주요내용, 협약변경 진행절차, 협약변경 대표 사례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연구개발비 사용 기준 및 집행방법은 국가연구개발혁신법 개요, 연구개발비 사용 절차 및 사전승인 대상, 연구개발비 공통 계상기준 및 인정기준에 대해 설명하고 연구자들이 많이 질문을 하는 연구개발비 집행 관련 주요 질문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연사업 예산이 전년대비 34.5%로 대폭 증가함에 따라, 식의약 전주기 R&D를 수행하는 연구자들의 연구수행 체계 및 역량 강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설명회 오프라인 참석을 위한 사전등록은 9월 20일까지 식의약 R&D 연구자 대상 안내메일 상의 접속링크를 통해 가능하다.2024-09-13 08:30: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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