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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성공률↑...일동, 올해 벤처 4곳에 134억 투자[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일동제약그룹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왕성한 투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에만 총 4곳의 벤처에 134억원을 투자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일동홀딩스는 바이오벤처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했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신주 2만4000주를 17억원에 인수해 지분 50.7%를 확보했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6월 가톨릭의대 임상약리학 교수들이 가톨릭대학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설립한 벤처회사다. 신약개발에 필수적인 임상약리학적 판단에 따른 신약개발 프로세스 진행에 참여하는 전략컨설팅 회사다. 가톨릭 의대의 임동석 박사, 한승훈 박사, 한성필 박사 등 임상약리학 전문가들 주축으로 창립했다. 창립자들은 국내 제약사 및 바이오텍이 진행 중인 다수의 신약과제에 대한 자문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일동홀딩스·일동제약, 각각 2개 벤처에 67억 투자 일동제약그룹은 최근 들어 외부 역량 확보에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일동홀딩스는 지난 5월 바이오벤처 아이디언스를 설립했다. 아이디언스는 직접 새로운 신약을 발굴하지 않고 개발만 전담하는 개발 중심(NRDO, No Research Development Only) 바이오벤처를 표방한다. 다른 바이오벤처나 학계에서 연구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판권을 사들여 개발을 담당해 상업화를 시도하거나 글로벌기업에 기술이전하는 모델이다. 아이디언스는 자본금 5억원 규모로 설립됐고 일동홀딩스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일동홀딩스는 아이디언스 설립 이후 증자를 통해 추가로 45억원을 투입했다. 아이디언스에 50억원이 투입된 셈이다. 이원식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이 아이디언스 대표를 맡았다. 일동제약도 올해 들어 벤처 2곳에 67억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일동제약은 지난 2월 이니바이오에 40억원을 투자해 지분 10.01%를 확보했다. 이니바이오는 연구개발 바이오벤처다. 코스메슈티컬(화장품+의약품)을 중심으로 의약품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이니바이오는 7개 파이프라인을 가동중이다. 코스메슈티컬(INI-101, 102, 103), 메디컬디바이스(INI-201), 생물의약품(INI-301), 건강식품(INI-401), 코스메틱(INI-501) 등이다. 대부분 전임상 등 임상 초기단계다. 일동제약은 지난 8월 27억원을 들여 엔젠바이오의 지분 5.0%를 확보했다. 엔젠바이오는 암 관련 정밀진단 시약과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한 체외진단의료기기 전문회사다. 올해 들어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이 각각 67억원씩, 그룹 차원에서 총 134억원의 투자를 진행한 셈이다. ◆일동제약 핵심 파이프라인 자회사에 이전...협력체계로 개발 성공률↑ 기대 일동제약그룹이 투자한 벤처들은 이미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신약 개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아이디언스는 지난 8월 일동제약으로부터 파프(PARP)저해제 후보물질 ‘IDX-1197’에 대한 개발 권리를 넘겨받고 개발을 진행 중이다. IDX-1197은 암의 생성과 관련 깊은 Poly ADP-ribose polymerase(PARP) 효소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암세포를 억제하는 표적항암제 후보물질이다. IDX-1197은 암세포에서만 발생하는 특정 유전자 변이 및 결핍을 표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정상조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을 억제한다. 항암 치료 시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약물이다. IDX-1197은 일동제약 중앙연구소가 자체개발한 항암제 중 처음으로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한 제품이다. 아이디언스는 지난 10월 상동재조합 돌연변이를 가진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IDX-1197의 임상 1b/2a상시험 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일동제약그룹의 엔젠바이오 투자도 IDX-1197과 인연을 맺었다. 일동제약은 엔젠바이오 투자 당시 아이디언스와 함께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일동제약그룹은 엔젠바이오가 보유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 기술을 적용해 개발 중인 IDX-1197의 상용화를 대비한 제반 기술을 확보하려는 의도다. IDX-1197은 정밀의학 분야의 신약후보물질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환자를 찾아내는 동반진단기술 확보가 필수적인데, 추후 신약으로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관련 동반진단기술도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이번에 인수한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역시 그룹이 진행 중인 신약과제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포석이다. 일동홀딩스 관계자는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의 인수를 통해 일동제약과 아이디언스 등 자회사들이 개발 중인 신약과제의 성공률을 높이겠다”라면서 “자회사들간 임상전략 협업을 도모해 신약개발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등 그룹의 R&D 경쟁력을 크게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2019-12-10 12:20:01천승현 -
ISO37001 인증 40곳 육박…제약업계, 윤리경영 확산[데일리팜=이석준 기자] ISO37001(글로벌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제약업체가 40곳에 육박했다. 2017년 11월 한미약품이 첫 스타트를 끊은지 2년만이다. 제약업계에 윤리경영이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인증 후 1년 단위로 2번 사후 심사를 받고 3년째 갱신을 해야하는 시스템 특성상 윤리경영 지속관리 토대로 마련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일부 인증 기업은 최근 재인증을 받으면 이를 증명하고 있다. 한국제약협회에 따르면, ISO37001 인증사는 12월 10일 기준 38곳이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시스템으로 방지하기 위해 2016년 10월 제정했다. 현재 59개 국가 및 8개 기구가 참여하고 있다. 국내는 2017년 4월부터 인증제도가 시행됐고 그해 11월 한미약품이 첫 인증을 받으며 스타트를 끊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이사사 중심으로 제약업계 ISO37001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인증완료 회사는 대웅제약, 대원제약, 동국제약, 유한양행, 이연제약, 일동제약, 보령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한독, 휴온스, CJ헬스케어, GC녹십자, JW중외제약, 안국약품, 명인제약, 삼진제약 등이다. 부광약품, 삼일제약, 신풍제약, 진양제약 등도 인증을 추진중이다. 협회 관계자는 "협회 이사사는 물론 비이사사, 비회원사도 ISO37001 도입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ISO37001 인증 '윤리경영 완성 아닌 출발점 ISO37001 추진 업체 증가는 윤리경영 지속 환경을 만들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ISO37001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스템 특성 탓이다. 관련 시스템은 인증 후 1년 단위로 2번 사후 심사를 받고 3년째 갱신을 해야한다. JW중외제약, 안국약품 등 ISO37001 선발주자들은 최근 재인증을 받으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인증 후 1년마다 이뤄지는 사후 검사도 다수 업체에서 시행하고 있다. 업계는 ISO 37001 내재화를 위한 필수조건으로 기승전-'CEO 윤리경영의지'를 꼽았다. 장우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상무는 "ISO37001 도입 및 인증 기업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윤리경영에 따른 일시적인 수익성 악화가 꼽혔다"며 "수익성 악화에도 윤리경영을 위한 CEO 기다림만이 ISO37001을 정착하고 지속하는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지만 딜로이트 상무도 "컴플라이언스 체계 확립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한 회사의 노력과 경영진의 리더십은 필수사항"이라며 "각각의 구성 요소가 상호 보완적으로 돌아가야 CP 모델이 방어적에서 예방가능으로, 최종적으로는 내재화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2019-12-10 12:17:56이석준 -
한풍제약, 경옥고 출시...원방의 현대화로 외형 확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풍제약은 이달 초 한방 자양강장제로 인기가 높은 일반의약품 경옥고를 약국에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풍제약에서 선보인 경옥고는 인삼, 복령, 생지황, 꿀 4가지 약재를 배합한 후 120시간 동안 찌고 숙성시켜 만든 한방의약품으로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 갱년기장애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 한풍 경옥고는 제조 단계에서부터 성상, 함량, 중금속, 농약 등을 철저하게 품질 관리, 우수한 원료를 사용해 생산하고 있다. 제품에 함유된 생지황은 특수냉동 창고에서 보관해 착즙율이 높다. 복용감과 흡수율 향상을 위해 인삼과 복령은 초미립 분쇄해 제조하고 있다. 또한 꿀은 탄소동위원소측정법으로 진위를 확인한 것만 사용한다. 경옥고 숙성탱크도 한풍제약의 기술노하우를 집약시켜 자체 설계, 120시간의 가열, 냉각, 재가열 숙성과정 중 온도조절/클리닝 시스템을 자동화(CIP)해 동의보감의 제법과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했다는 평가다. 생산이 완료된 완제품에 대해서도 성상, 확인시험, 순도(중금속)시험, 건조감량, 회분, 엑스함량, 제제균일성시험, 미생물한도시험, 진세노시드 Rg3 함량시험 등을 실시해 적합한 제품만을 출하하고 있다. 특히 한풍경옥고는 프락토올리고당을 첨가해 점성을 균일화해 복약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더해 최적의 맛과 농도를 찾아내 맛과 향이 뛰어나며, 방부제와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았다. 복용방법은 성인 1회 23g부터 1세 이하 5.8g(성인 용량의 1/4)까지 성인과 아이들이 모두 복용 할 수 있으며, 1일 2회 아침, 저녁 식전 또는 식간(식사 때와 식사 때 사이)에 복용한다. 또한 제품이 스틱포장이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 복용할 수 있다.2019-12-10 12:13:0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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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홀딩스, 임상약리벤처 애임스바이오 17억에 인수[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홀딩스(대표 이정치)가 인공지능·임상약리 컨설팅 전문 스타트업인 ‘애임스 바이오사이언스(AIMS BioScience)'의 지분 과반을 인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일동홀딩스는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가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한 신규주식 3만 4000주를 17억원에 인수, 지분율 50.7%를 확보했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2019년 6월 가톨릭의대 임동석·한승훈·한성필 박사 등 임상약리학 전문가들이 설립한 벤처회사다. 창립자들은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기업이 진행 중인 다수의 신약과제에 대한 자문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임상약리란 인체와 약물 간의 상호작용에 관한 학문이다. 특히, 신약개발과 관련해선 후보물질의 탐색부터 연구단계에 이르기까지 ▲진행·비진행 여부 결정 ▲연구결과의 해석 ▲인체에서의 영향추론 ▲임상시험 디자인 등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임상약리학에 대한 낮은 인식과 관련 전문가 부족 등으로 글로벌 수준과는 차이가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최근 임상단계에서 실패한 프로젝트 사례 중 몇몇은 이러한 임상약리 서비스의 부재와 관련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일동홀딩스는 임상약리 컨설팅 전문 스타트업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인수를 통해 일동제약·아이디언스 등 자회사들이 개발 중인 신약의 개발성공률을 높이고, 동시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일동제약그룹의 과제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임상과제들에 대한 임상약리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의 대표이사는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 최성구 부사장이 겸임하기로 했다. 최성구 대표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정신과 전문의로 삼성의료원·서울대학교병원 등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했다. 이어 한국얀센 전무이사, 국립정신건강센터 의료부장을 역임한 후, 2017년 12월부터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2019-12-10 10:49:12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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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히알루론산 필러 ‘디바비바’ 아이돌 마케팅[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1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된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33차 추계학술대회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디바비바(DIVAVIVA)’를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디바비바는 ‘여신(DIVA)’와 ‘축복(VIVA)’의 합성어로, 여신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영제약은 ‘자연스럽고, 안전하게’라는 키메시지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에선 피부·비만·탈모·성형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했다. 그중 동안시술의 대표주자인 필러시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디바비바 필러 역시 관심의 대상이 됐다. 또한, 디바비바 행사장에선 걸그룹 베리굿의 조현이 빨간 드레스를 입고 유영제약이 마련한 디바비바 포토존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유영제약은 1997년부터 20년 이상 쌓아온 히알루론산 제제의 생산공정 노하우와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토대로 HIVE(Hybrid Technology Improving Viscosity and Elasticity)기술을 개발·적용해 디바비바의 점탄성을 한층 더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2019-12-10 09:48:31김진구 -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첫 임상 착수 '허셉틴 3상'[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국 첫 임상 시험에 착수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중국보건당국(NMPA)으로부터 SB3(성분명 트라스투주맙,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3상 시험 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내년 1분기 첫 환자 방문이 계획된 이번 3상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국서 진행하는 첫번째 임상이다. 규모는 중국인 유방암 환자 208명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2월 중국 벤처펀드 운용사 C-브릿지 캐피탈과 중국 내 임상, 인허가 및 상업화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이번 임상은 C-브릿지 캐피탈이 설립한 바이오 기업 '에퍼메드 테라퓨틱스'와 함께 진행하게 된다. C-브릿지 캐피탈은 2014년 설립된 중국 대표적인 헬스케어 벤처펀드 운용사다. 바이오제약, 의료기기, 진단 등 헬스케어 서비스 전 분야에 걸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운용 자산 규모는 약 2조원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향후 C-브릿지 캐피탈과 SB3 외에도 SB11(성분명: 라니비주맙,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SB12 (성분명: 에쿨리주맙,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5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중국 내 임상, 인허가 및 상업화를 협업하게 된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C-브릿지 캐피탈과의 계약에 앞서 올해 1월 중국 대표 바이오기업 '3S바이오'와 SB8 (성분명 베바시주맙,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등 일부 파이프라인에 대한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2019-12-10 09:46:28이석준 -
대웅제약, 덴티가드랩 NS홈쇼핑 런칭[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대웅제약이 구강생애주기별 맞춤 치약 덴티가드랩의 판매 채널을 넓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구강생애주기별 맞춤 치약 ‘덴티가드랩’을 오는 12일 오후 7시 35분부터 약 1시간 동안 NS홈쇼핑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덴티가드랩이 홈쇼핑에서 처음 판매되는 것을 기념해 대웅제약은 1단계부터 4단계의 제품 라인업을 다양하게 구성하고, 한정 수량에 대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스터 치약 16개 묶음 세트, 유스 치약 16개 묶음 세트, 마스터 치약 10개와 유스 치약 6개로 구성된 복합 세트 외에도 영아와 아동을 위한 치약을 각각 4개씩 구성한 키즈 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자세한 상품 구성은 12일 방송시 NS홈쇼핑 홈페이지 또는 홈쇼핑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덴티가드랩은 대웅제약과 구강건강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교수진이 공동 개발한 치약으로, 구강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해 영유아기부터 중& 8729;장년기까지 총 4단계로 구성된 기능성 맞춤 치약이다. 구강 내 세균이 체내로 유입돼 발생할 수 있는 전신 질환을 올바른 구강 관리를 통해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대웅제약은 연령대별 맞춤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덴티가드랩의 제품 라인업은 영유아기부터 중& 8729;장년기까지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 ‘엔젤’은 영유아 유치용 치약으로, 어린 아이들의 유치에 충치가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2단계 ‘키즈’는 충치 발병률이 가장 높은 시기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양의 불소가 함유돼 유치와 영구치를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데에 도움을 준다. 3단계 ‘유스’는 충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불소와 치아를 하얗고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AP)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4단계 ‘마스터’는 기능성 원료 알란토인이 함유돼 치은염, 구취 등 적극적인 잇몸 관리가 필요하거나 구강 건강이 약해진 성인을 위한 치약이다. 전가연 대웅제약 덴티가드랩 PM은 “소비자들이 덴티가드랩을 다양한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홈쇼핑까지 채널을 확대한 기념으로 NS홈쇼핑에서 한정 수량에 대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구강생애주기에 맞춰 구강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덴티가드랩 4단계 전체 제품 라인업은 포털, 소셜커머스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고, 전국 약국에서 덴티가드랩 4단계 마스터 치약과 미세모 칫솔로 구성된 구강 건강 마스터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2019-12-10 09:26:38노병철 -
엔지켐, EC-18 호중구감소증 치료법 美 특허[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엔지켐생명과학이 신약물질 EC-18의 호중구감소증(CIN) 치료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EC-18의 '호중구감소증(CIN) 치료방법'에 대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허로 엔지켐생명과학은 2035년까지 미국에서 EC-18을 이용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에 대한 독점적 권한을 보장받게 됐다. 기존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는 암세포에 많이 발현되는 G-CSF 수용체 문제를 풀지 못한 상태로, 혈액암, 방사선 병합치료시의 엄격한 사용제한이 있어, 경구용 치료제로 적용가능한 새로운 기전의 신약물질 'EC-18'이 유력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약물질 'EC-18'은 염증해결종결 및 호중구이동조절을 수행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 기전으로, '항암제로 인한 호중구감소증'에 대한 글로벌 임상 2상을 수행중이다. 손기영 엔지켐생명과학 대표는 "호중구감소증에 대해 작년 일본과 호주에 이어, 올해 미국, 캐나다, 유럽, 러시아까지 EC-18 특허가 등록됨에 따라 특허 포트폴리오가 마무리돼, 글로벌 제약회사와의 기술이전 협의시 관련 질환 지적재산권을 모두 확보한 입장에서 라이센싱 협상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 아산병원 김명환 교수는 "엔지켐생명과학에서 개발하고 있는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EC-18이 기존 치료제인 G-CSF와 다른 First-in -Class의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인정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면서 "최근 시장에 나오고 있는 G-CSF 바이오시밀러와 타사에서 개발중인 바이오베터 제품은 그 작용 기전이 G-CSF와 차이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엔지켐생명과학은 1999년 설립된 글로벌 신약개발기업으로, 염증해결촉진자, 호중구이동조절자로 주목받는 신약물질 'EC-18'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C-18'은 항암화학 방사선요법 유발 구강점막염(CRIOM), 항암화학요법 유발 호중구감소증(CIN)과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적응증으로 임상 2상을 진행중이며, 글로벌 제약기업들과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중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신약개발과 함께 원료의약품과 MRI조영제, 항결핵제 원료의약품을 생산해오고 있다.2019-12-10 09:00:38노병철 -
현대약품, 미래전략본부 이재훈 전무 영입[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현대약품은 지난 2일 미래전략본부 이재훈 전무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전무는 GSK에서 26년간 호흡기 사업부 영업 이사로 재직하면서 천식, COPD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킨 바 있다. 현대약품은 이 전무 영입을 통해 호흡기 분야의 신제품 및 설포라제, 레보투스, 페미로살 등의 주력 제품군의 성장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9-12-10 09:00:10노병철 -
지엘팜텍, 안구건조증 치료제 신약 임상1상 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엘팜텍(대표 왕훈식)은 새로운 기전의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GLH8NDE) 임상1상 시험에 대한 연구자 미팅을 지난 9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하고 12월초 시험대상자 등록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건강한 한국인/서양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GLH8NDE(점안제)를 단회 및 반복 투여 시 안전성, 내약성/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제1상 임상시험으로 2020년 상반기내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GLH8NDE는 안구건조증치료제 신약으로 동아ST로부터 독점 라이선스를 도입한 물질이며 지엘팜텍의 제제기술을 적용해 약물의 안구 투과도가 증진되었음을 비임상시험으로 확인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약리학과와 안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시험대상자 뿐만 아니라 서양인 시험대상자(유럽-불어권, 러시아권 및 영어권)를 포함하여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구건조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한 눈물의 생성 부족과 신체 내에서 윤활 작용을 하는 눈물이 과도하게 증발되어 안구 표면이 손상되는 질환으로, 황사나 미세먼지 등에 따른 기후환경 변화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사용의 확산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인구 중, 14-33%의 환자가 이 질환을 겪고 있으며, 환자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2018년 IMS data 기준으로 안구 건조증 치료제의 국내 시장은 약 1677억원, 해외시장은 21.7억달러(약 2.4조원)에서 2024년 45.9억 달러(약 5.3조원)로 연평균 7.9% 성장(2018년 Sales Forecast, Global data)을 전망하고 있다.2019-12-10 09:00:0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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