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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의 화일약품 '적재적소' 활용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관계사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며 실적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 관계사를 통해 자체 개발 신약 '원료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수직 계열화 구조를 만드는가 하면 관계사를 종속회사로 편입시켜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개발과 외형 확장을 통한 M&A 자금확보 노선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너지를 노리고 있다. 화일, 유증 참여…신약 라인업 공유 등 시너지 기대 크리스탈지노믹스는 18일 공시를 통해 관계사 화일약품을 종속회사로 편입시킨다고 밝혔다. 화일약품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을 늘리는 방식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화일약품 신주 약 288만주를 취득해 현재 약22%(최대주주)인 지분율을 약 35%까지 끌어 올리게 된다. 신주 인수 총액은 약 170억원이며, 납입일은 2019년 12월 26일이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현재 관계사 화일약품은 크리스탈 종속회사로 편입된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화일약품 종속회사 편입시 파이프라인을 공유하게 된다. 양사의 노하우가 합쳐지면 신약 개발이 빨라질 수 있다. 연결시 실적 개선도 노릴 수 있어 M&A를 위한 자금 조달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보통 자금 조달 규모는 실적 등이 비례해 책정되기 때문이다. 화일약품은 올 3분기까지 매출액 775억원, 영업이익 31억원을 올렸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21억원, 69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5% 안팎이다. 아셀렉스 원료 '화일', 완제품 '생명과학' 수직계열화 크리스탈지노믹스의 관계사 활용법은 아셀렉스 원료와 완제품 생산으로도 뻗어있다. 원료는 화일약품이, 완제품은 또 다른 관계사 크리스탈생명과학이 생산하는 구조다. 크리스탈생명과학은 10월 아셀렉스 2mg 캡슐 생산처로 허가를 획득했다. 그간 아셀렉스 완제품은 콜마파마에서만 생산했다. 아셀렉스는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만든 COX-2 억제 골관절염치료제다. 국산 22호 신약으로 화이자 쎄레브렉스와 같은 기전이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화일약품 종속회사 편입을 통해 지난날 설립한 100% 자회사 크리스탈바이오 사업에도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크리스탈바이오 사업 목적은 글로벌 신약 과제 도입 및 유망 바이오벤처 M&A 등이다. 다만 현재 크리스탈바이오 인력과 시설만으로는 파이프라인 추가, M&A를 통한 성장에 제한이 있는 상태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화일약품이 재무제표상 연결되면 국내외 투자자들 및 해외 L/I & M&A 시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9-12-19 12:12:16이석준 -
"아스트라제네카-SK 당뇨약 공급, 연간 1억달러 가치"[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아스트라제네카와 SK는 양사가 2018년 1월 체결한 파트너십에 따라 제조, 생산된 치료제가 전 세계 98개국 300만명의 당뇨병 환자에게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SK의 성공적인 글로벌 바이오제약 제조·생산 사업 진출 및 아스트라제네카의 성장에 기여했으며 가치는 연간 약 1억 달러에 이른다. SK 그룹의 본사에서 레이프 요한손(Leif Johansson) 아스트라제네카 회장과 장동현 SK 대표이사는 양사의 협력을 통해 중요한 이정표를 달성한 것을 축하하는 의미로 기념패를 교환했다. 이 행사에는 안나 할베리(Anna Hallberg) 스웨덴 외교통상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유정열 실장, 보건복지부 임인택 국장 등 정부 관계자, 그리고 양사 임원들이 참석했다. 양사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SK의 100% 자회사인 SK바이오텍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블록버스터 품목인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와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 등 당뇨병치료제의 원료의약품(API,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s)을 제조& 171;생산하고 있다. 한국에서 제조·생산된 원재료들이 SK그룹이 2018년 인수한 아일랜드 스워즈(Swords)에 위치한 SK바이오텍 아일랜드 공장에서 원료의약품으로 전환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 원료의약품을 이용해 치료제를 생산, 전 세계 환자들에게 공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레이프 요한손 아스트라제네카 회장은 "SK바이오텍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이며, 의약품 제조 생산에 있어 한국의 높은 가치와 품질 수준을 입증하는 좋은 사례다. 2018년부터 양사는 협력을 통해 환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의약품을 제공하고, 나아가 비즈니스 성장뿐 아니라 환자와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동현 SK 사장은 "2018년 이후 아스트라제네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하는 등 공통의 사회적 가치를 위해 적극 협력해 왔다. 앞으로도 SK팜테코(SK CMO통합법인)를 통해 더 다양한 질환의 원료의약품 생산 확대 등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8일 서울에서 열린 한국-스웨덴 비즈니스 서밋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 한국바이오협회(KoreaBIO),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 등 네 개 기관과 양해각서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하고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 가속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2019-12-19 11:41:43어윤호 -
삼일제약, 독점판매 아람콜 국내 3상 승인[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삼일제약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 '아람콜'의 국내 3상 임상 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임상(시험명 ARMOR)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환자에 대한 아람콜의 유효성·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3/4상 위약 대조시험이다.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14개 국내 병원에서 진행된다. 한편, 삼일제약은 2016년 7월 이스라엘 갈메드(Galmed Pharmaceuticals)와 아람콜의 국내 개발 및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2019-12-19 11:40:13이석준 -
이니스트, 약사 니즈 반영 '라라올라액' 리뉴얼 유통[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니스트바이오제약가 약사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리뉴얼 제품을 내놓는다. 이니스트바이오제약은 19일 일반의약품 라라올라액 10ml, 20ml 바이알에 사용설명서를 넣은 이중라벨 리뉴얼 제품을 내년 1월부터 유통한다고 밝혔다. 이중라벨은 그동안 약국 약사들이 개별판매시 사용설명서를 요청한 것을 착안해 적용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손으로도 쉽게 열 수 있도록 캡의 공정을 개선했다. 이니스트 마케팅 관계자는 "라라올라는 지난 2년간 약국 마케팅과 소비자 입소문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이중라벨은 물론 캡 개선을 통해 2020년 다시 한번 날아오를 수 있는 약국의 효자 상품이 되겠다"고 말했다. 라라올라는 정신적, 신체적 무기력 증상을 완화하는 제품이다. 시중에 비슷한 성분의 제품들과 달리 맛과 성분 함량, 디자인 등을 차별화했다. 특히 1일 1회 복용량 내 L-아스파르트산, L-아르기닌은 국내 최대 함량을 담고 있다. 12세 이상부터 성별 관계없이 전 연령층이 복용할 수 있다.2019-12-19 09:54:13이석준 -
서울의약품유통협, 사랑의 연탄 5000장 배달[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회장 박호영)는 18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난방을 하는 가구에 사랑의 연탄 5000장을 전달하고 직접 배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하반기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행사로 기획됐다. 박호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불씨가 되어, 겨우 내 온기를 전달하길 바란다"며 "오늘 이 인보사업을 계기로 앞으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는 보다 많은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인보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기복 서울연탄은행 대표는 "현재 이 지역에는 45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겨울을 나는데 있어 연탄 한 장이 주는 의미와 고마움이 굉장히 크다"며 "오늘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가 이렇게 귀중한 연탄을 지원해 준다는 소리에 한 걸음에 달려왔다"고 감사를 표했다.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는 회장단과 임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리어카로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행사는 기독교 방송국인 CGN에서 촬영을 진행해 방영될 예정이다.2019-12-19 09:42:5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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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신바이오틱스3000골드' 쿠팡 이벤트 참여[데일리팜=정혜진 기자]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이 소비자 감사 이벤트 일환으로 오는 20일 하루동안 '쿠팡 골드박스' 이벤트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이벤트를 통해 ‘신바이오틱스3000골드'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바이오틱스3000골드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았다. 일양약품은 올 한해 동안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를 담아 20일 단 하루 쿠팡 골드박스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2019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올 한해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신바이오틱스3000골드 제품과 함께 건강하게 2020년도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9-12-19 09:35:20정혜진 -
지엘팜텍, 카발린CR서방정 일본 특허 등록[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지엘팜텍(대표 왕훈식)은 지난 4월부터 국내 시판 중인 카발린CR서방정(프레가발린 1일 1회 서방정) 제제특허가 이달 10일자로 일본특허청에 등록됐다고 19일 밝혔다. 감마아미노부틸산(γ-amino butyric acid) 구조의 프레가발린은 필수영양소인 아미노산 구조로 경구 투약 시, 에너지 사용을 동반하며 특수 수송체(transporter )를 통해 주로 흡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특수수송체들이 소장 상부에 집중돼 있어 통상의 서방형 설계로는 장시간에 걸친 프레가발린의 흡수를 유도해낼 수 없는 한계가 있어 왔다. 왕훈식 대표는 “경구 투약 시 짧은 시간 내 원래 정제 크기의 수배 이상의 크기로 부피가 확장되는 프레가발린 함유 3층 특수 구조 제형은 지난 10월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등록 됐다. 이번에 일본특허청 등록은 현재 진행 중인 미국, 유럽 등의 심사 전망을 밝게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엘팜텍은 이미 허가 받은 150/300mg 제품에 이어 사용량이 확대되고 있는 1일 75mg 제품에 대해 2018년 12월 임상1상 시험 IND 승인을 받아 서울아산병원에서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2019-12-19 09:00:1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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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한미 회장 "신약개발 매진해 글로벌제약 성장"[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이 한미약품 퇴직 임원 모임 한중회(회장 김수웅) 송년회에 참석해 회사 발전에 기여한 퇴직 임원에 감사와 격려 인사를 전했다. 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신약개발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한중회 송년회는 17일 서울 방이동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렸으며, 임 회장을 비롯해 이영욱 전 차바이오텍 대표 등 전현직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성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미약품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이 자리에 계신 퇴직 임원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한미약품이 최근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긴 하지만 흔들림 없이 신약개발에 매진해 글로벌 제약회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중회는 1993년 창립돼 올해 2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한편 한중회 회원인 김수웅 바이오제멕스 대표, 김지원 현대모비스지영현대 대표, 서동호 하이맥스컨설팅 회장, 베르티스헬스케어 박승기 대표, 이정백 올리브애드 대표, 양한섭 유케이케미팜 부사장 등은 제약업계를 비롯해 IT, 헬스케어, 광고산업, 자동차산업 등 다양한 업계에서 여전히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중회는 분기 1회씩 모임을 갖고 있으며, 이번이 106번째다.2019-12-19 09:00:14노병철 -
휴온스그룹 상장 3개사, 배당 규모 '862억' 책정[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 상장 3개사가 2019년 배당 규모를 862억원으로 책정했다. 현금 및 주식 배당 방식을 통해서다. 휴온스그룹 상장 3사인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는 18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주 친화 경영의 일환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했다.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은 보통주 1주당 400원 현금 배당, 0.05(5%) 주식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 합계는 약 232억원으로 현금 배당 총액은 약 43억원, 주식 배당(54만2765주)은 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 약 189억원이다. 휴온스글로벌의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258억원으로 지난해 실적인 3787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핵심 사업회사 휴온스는 보통주 1주당 700원 현금 배당과 0.1(10%) 주식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 합계는 약 582억원으로 현금 배당 총액은 약 63억원, 주식 배당(89만6987주)은 이사회 전일 종가 기준 약 519억원이다. 휴온스는 나노복합점안제(HU007) 유럽 임상 추진 등 사업 고도화를 위한 R&D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보통주 1주당 현금 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총액은 약 48억원이다. 휴메딕스는 필러 적응증 확대, 공장 점안제 라인 증설, 국내 최초 동물유래 원료의약품 국산화 위한 헤파린나트륨 원료 라인 신규 투자 등을 앞두고 있다. 3사의 최종 배당 금액은 2020년 3월 정기주주총회서 확정된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올해 제약바이오 업종의 약세에도 휴온스그룹은 주주친화경영을 실천하고자 배당을 결정했다"며 "2020년에도 헬스케어 신규사업 확대 등 그룹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9-12-19 08:11:37이석준 -
한풍제약, 외형 500억 돌파 기대..."NO.1 한방기업"[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풍제약 외형이 올해 500억원을 돌파하며, 한방제제 전문제약기업 NO.1 위치를 확실히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풍제약 매출기반은 한의·약국부, 한풍네이처팜으로 나뉘는데, 각각 270억·280억원대 실적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식 한풍제약 대표는 "한방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그리고 CMO·한방 원료의약품 사업 순항으로 전년대비 10% 상당 매출이 상승했다"며 "향후 케미칼의약품 도입과 수출 확대로 3년 내 1000억원대의 중견제약사로 성장을 목표로 사업을 다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풍제약은 2017년 180억원을 투자해 전북 봉동에 전용면적 2500평 규모의 일반의약품 CMO 전용 공장을 완공, 종합비타민 비맥스(GC녹십자)와 마이메가(광동제약) 등 10여종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천연물의약품 신바로를 비롯한 5종류의 한방원료의약품 공급량도 300%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풍제약의 의약품 매출 구조는 일반약 80종, 단미혼합56종(한방보험)을 비롯해 건기식으로 대별된다. 일반약 대표 브랜드는 변비치료제 굿모닝에스, 치질치료제 치지레, 소화제 올가, 자양강장제 경옥고, 공진단, 피부질환연고(동상 등) 자운고, 프로바이오틱스 해피바울틱스 등을 들 수 있다. 한풍제약 생약제제 변비약 굿모닝에스의 매출은 21억원대에 달한다. 과립제형인 이 제품은 센나열매가루, 대황가루, 감초엑스산, 생강엑스산, 지실엑스산, 작약엑스산, 차전자피가루, 육계가루 등의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적응증은 변비, 변비에 따른 식욕부진(식욕감퇴), 복부팽만, 장내이상발효, 치질 등이다. 이 품목은 다른 제품과 달리 비사코딜을 넣지 않아 부드러운 저자극 변비약을 찾는 소비자에게 꾸준한 문의를 받고 있다. 2012년 발매된 일반의약품 치질치료제(치핵, 항문열상, 치출혈) 치지래는 5~10억원 상당의 매출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한방 과립제제 치지래는 목단피건조엑스, 서양칠엽수종자엑스, 자근건조엑스, 토코페롤아세테이트 등을 함유하고 있다. & 160; 전국 4000 거래처 약국에서 취급하고 있으며, 특히 원양어선 선원들의 필수의약품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내수뿐 아니라 조만간 수출도 앞두고 있어 매출 포지션은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국내 최초 비스테로이드성 순수 한방제제 일반의약품 자운고도 한풍제약의 주력 매출 품목으로 향후 CIS·몽골·러시아 등지에서 기술제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자운고는 동상, 거친피부, 열상(화상, 습진, 땀띠), 항문열창, 옻에 의한 피부염, 유아 얼굴 침독 등에 효능효과가 있는 한방연고제로 중금속·농약 등 규격에 맞는 품질검사를 한 후 과학화된 설비를 이용함은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제조된다. 조인식 대표는 "굿모닝에스와 자운고를 필두로한 일반의약품을 내수가 아닌 수출에도 집중 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약국 OTC 시장 확장을 위해 약사 대상 학술심포지엄·좌담회 등 학술 마케팅과 시대적 트렌드에 부합하는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명실상부한 한방제약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풍제약은 최근 경옥고와 공진단(10·30·90환)을 새롭게 선보이며, 동의보감 원방에 근간한 '프리미엄 한방제품' 분야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2019-12-19 06:23:0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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