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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1Q 영업익 61억...전년비 284% ↑[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녹십자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61억원으로 전년동기 16억원대비 283.9%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78억원으로 전년보다 8.6% 늘었고, 3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면서 적자전환했다.2020-04-29 15:43:09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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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분기 매출·영업익 신기록...전문약 82%↑[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에스티가 출범 이후 최대 규모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냈다. 전문의약품 매출이 2배 가량 늘었다. 주력 의약품이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고, 판매금지 행정처분을 대비한 공급물량 확대로 일시적으로 매출이 급증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3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8.5%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12억원으로 전년보다 41.1% 증가했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013년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3년 3월 옛 동아제약이 분할되면서 신설된 법인으로 전문의약품, 의료기기, 해외사업 등을 담당한다. 전문의약품 사업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1분기 동아에스티의 전문의약품 매출은 1372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무려 82.4% 늘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종전 분기 전문의약품 매출 기록은 지난해 4분기의 848억원이다. 간판 의약품이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동아에스티가 자체개발한 당뇨치료제 슈가논은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보다 164.1% 증가한 60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3월 발매된 슈가논은 국내사 개발 신약 중 3번째 당뇨치료제며 국내에서 출시된 9번째 DPP-4 억제계열 약물이다. 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은 1분기 매출 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5% 늘었다. 모티리톤은 나팔꽃씨와 현호색의 덩이줄기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을 이용해 만든 제품이다. 지난해 초 일동제약과 공동판매를 시작하면서 시너지를 냈다는 평가다. 위염치료제 스티렌은 전년 동기 대비 154.4% 증가한 111억원어치 팔렸다. 지난해 항궤양제 라니티딘제제가 불순물 검출로 퇴출된 이후 처방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항궤양제 가스터 역시 라니티딘 퇴출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매출이 2배 이상 늘었다. 동아에스티의 1분기 전문의약품 매출 증가는 일시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했다. 판매금지 처분 공백을 대비해 공급물량을 늘린 결과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월 의약품 등의 판매질서 위반을 이유로 총 106개 품목이 판매금지 1~3개월 처분을 받았다. 판매업무 정지는 제약사에서 도매상·요양기관으로 공급이 금지되는 처분이다. 동아에스티는 처분 기간 매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처분 대상 의약품의 일정 물량을 미리 공급했다. 그 결과 전문의약품 매출이 급증하는 착시현상이 발생했다. 동아에스티는 1분기 해외수출이 전년보다 19.5% 증가한 384억원을 기록했고 의료기기 매출도 지난해보다 8.5% 늘었다.2020-04-29 15:28:19천승현 -
유한양행, 1Q 영업익 81억...전년비 37%↓[데일리팜=안경진 기자] 유한양행은 지난 1분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81억원으로 전년동기 128억원대비 37.0%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33억원으로 전년보다 11.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252억원으로 237.1% 증가했다.2020-04-29 15:06:5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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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1Q 영업익 261억...전년비 56%↑[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종근당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2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2%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28억원으로 전년보다 25.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79억원으로 67.9% 늘었다.2020-04-29 13:54:06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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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1Q 영업익 530억...전년비 159%↑[데일리팜=안경진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30억원으로 전년동기 205억원대비 158.5%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12억원으로 전년보다 41.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408억원으로 109.6% 증가했다.2020-04-29 13:46:54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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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믹스, 혁신적 조직개편…글로벌 제약 도약[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펜믹스는 제2의 창업을 목표로 내달 1일부로 생산본부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최대 페니실린 전용 공장을 생산1본부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일반 주사제 공장을 생산2본부로 분리한다. 펜믹스는 이를 통해 각 본부의 전문성과 역량을 집중 강화하고, 선진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교두보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조직개편을 통해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높이고 업무 추진 실행력을 강화, 펜믹스의 미래 비전 달성 의지가 반영됐다. 조직개편에 발 맞춰, 펜믹스는 생산1본부 본부장으로 추서호 팀장을, 생산2본부 본부장으로 허판중 본부장을 인사발령했다. 추서호 본부장은 2005년도 펜믹스에 입사해 고형제, 주사제 및 생산관리팀 팀장을 역임하며, 국내 및 일본 페니실린 사업 확장 및 매출 증대, 품질 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 펜믹스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생산1본부는 국내 및 해외 페니실린 사업(정제, 시럽제, 분말 주사제, 동결건조 주사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생산2본부는 일반주사제(액상, 동결건조, 분말), PFS 주사제 등의 제형을 선진시장에 진출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펜믹스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펜믹스의 제조 및 품질관리 능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선진시장 진출 강화를 위한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2020-04-29 12:26:10노병철 -
'아모잘탄패밀리' 1Q 처방액 300억...한미 실적 도우미[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의 간판 의약품 ‘아모잘탄패밀리’가 1분기에만 300억원어치 이상 처방됐다. 지난해 처방실적 1000억원을 넘어선데 이어 상장세를 지속하면서 회사 실적 개선에 톡톡히 기여했다. 29일 의약품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은 1분기 204억원의 처방액으로 전년동기보다 5.1% 늘었다. 아모잘탄은 한미약품의 간판 복합신약으로 암로디핀과 로사르탄 성분이 결합된 복합제다. 아모잘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량신약 1호' 타이틀을 부여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식약처는 2008년 '의약품 품목허가심사 규정' 개정을 통해 개량신약이라는 용어를 명문화했다. 2017년 9월 한미약품이 내놓은 새로운 복합제 '아모잘탄플러스'가 1분기 59억원의 처방금액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41.2% 성장했다. 아모잘탄플러스는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는 '암로디핀', '로사르탄', '클로르탈리돈' 등 3개의 약물이 결합된 복합제다. 아모잘탄에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스타틴을 더한 '아모잘탄큐'는 전년보다 64.7% 증가한 22억원어치 처방됐다. 아모잘탄, 아모잘탄플러스, 아모잘탄큐 등 아모잘탄패밀리는 1분기에만 총 285억원을 합작했다. 아모잘탄은 한국MSD와의 공동판촉 계약으로 ‘코자엑스큐’라는 제품명으로도 판매된다. 코자엑스큐는 1분기에 19억원의 처방실적을 냈다. 아모잘탄을 기반으로 만든 4개의 제품이 올해 상반기에만 303억원을 합작한 셈이다. 전년동기보다 12.8% 늘었다. 이 추세라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모잘탄패밀리의 처방액 1000억원 돌파도 유력해보인다. 아모잘탄 기반 의약품 4종은 지난해 총 1121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근거중심 데이터를 통해 국내외 의료진들의 신뢰를 두텁게 받고 있다”라면서 아모잘탄패밀리 성장 배경을 설명했다. 아모잘탄은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등 주요 선진국 45개국에서 특허를 출원, 획득했다. 아모잘탄패밀리는 SCI급 저널을 포함한 국제학술지에 등재된 임상논문만 11개에 이른다. 아모잘탄은 매년 평균 1개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등재하고,국내외 주요 학회에서도 활발히 발표하고 있다. 아모잘탄패밀리의 성장은 한미약품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한미약품의 1분기 영업이익은 2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8%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82억원으로 전년보다 4.9% 증가했다.2020-04-29 12:15:39천승현 -
법원, 메디톡신 제조·판매 중지 집행정지신청 '기각'[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메디톡스가 신청한 메디톡신주 제조·판매 중지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전지방법원 행정2부는 29일 메디톡스가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심문기일에 양쪽 소명자료와 구술변론 자료 등을 살핀 재판부가 대전식약청의 처분 효력을 멈출 만한 근거가 적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17일 메디톡신주 3개 제품(50·100·150단위)의 제조·판매·사용을 잠정 중지하라는 처분을 내렸다. 또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행정처분은 대전식약청장 명의로 내려졌다. 여기에 맞서 메디톡스 측은 대전지법에 처분효력을 중지해달라는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이와 별개로 진행되는 본안소송도 같은 재판부가 맡았다. 의약품 제조·판매 중지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이다. 아직 해당 소송은 시작되지 않은 상태다.2020-04-29 12:00:05김진구 -
한독, 1분기 영업익 73억...전년비 6%↑[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독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5% 늘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140억원으로 전년보다 5.0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5.00% 늘었다.2020-04-29 09:48:3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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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 데일리’ 리뉴얼[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이 자사의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지큐랩 데일리’를 리뉴얼했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체내에 들어가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 있는 균을 말한다. 지큐랩 데일리는 일동제약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브랜드인 ‘지큐랩(GQ lab)’의 대표품목으로, 건강한 한국인의 장에서 얻은 핵심 유익균 10종을 900억 마리 이상 투입한 제품이다. 유익한 프로바이오틱스는 물론, 섭취 후 장 내에서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가 함께 들어 있는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개념의 제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에 특허 받은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하여 섭취 시 살아 있는 균을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게 함은 물론, 유통·보관 중에도 제품의 품질이 유지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큐랩 데일리는 유해균 억제 및 유산균 증식, 원활한 배변활동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비롯해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등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원료가 포함돼 있다. 지큐랩 데일리에 사용된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는 유산균의 일종인 락토바실러스 속(屬) 5종, 비피더스균의 일종인 비피도박테리움 속 3종 등 총 10종이다. 일동제약 측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의 균주와 투입 균수 등을 보강하는 한편, 패키지 형태를 방습용 특수 뚜껑이 달린 알루미늄 용기로 변경해 사용 편의성과 제품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고 설명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지큐랩 데일리는 자체 개발한 10가지의 다양한 유익 균종을 900억 마리 이상 충분히 넣었을 뿐 아니라, 4중 코팅 특허기술을 적용하는 등 품질에 무게를 두었다”고 강조했다.2020-04-29 09:40:10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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