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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대표 유우평) 임직원은 지난 19일 SNS를 통해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복지부가 코로나19의 최전선에 서 있는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에게 경의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시작한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 유영제약은 지난 4월 덕분에 챌린지 참여독려 SNS 이벤트 진행에 이어 한림제약의 지목을 받아 이번 덕분에 챌린지에도 동참했다. 유우평 대표는 "의료인의 헌신은 물론 방역과 예방을 위해 힘쓰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유영제약도 정부 방침에 따라 생활 속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유영제약은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소아암 환우에게 헌혈증을 기부하고 임직원에게 가족 건강 박스를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유영제약은 응원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대우제약과 한풍제약을 지목했다.2020-06-19 18:48:02노병철 -
SK바이오팜, 공모가 상단 4만9000원 확정[데일리팜=정새임 기자] SK바이오팜 공모가가 밴드 상단인 4만9000원으로 확정됐다.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조정우)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국내 및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에 따라 공모가 4만9000원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공모 희망밴드는 3만6000원~4만9000원으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가가 밴드 상단으로 확정됐다. 총 공모 금액은 9593억원이며,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3조8373억원 수준이다. 전체 공모 물량의 60%인 1175만주에 대해 진행된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1076개 기관이 참여해 835.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K바이오팜은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을 진행 한 뒤 내달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2020-06-19 17:31:31정새임 -
신라젠, 코스닥 퇴출위기...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신라젠이 상장폐지 심사대에 오른다. 한국거래소는 19일 오후 신라젠에 대해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거래소는 15일 이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신라젠이 15일 이내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하면 해당 제출일로부터 20일 이내 기심위 심의를 거쳐 결정을 받게 된다. 앞서 신라젠은 문은상 전 대표 등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 문 대표는 지난 2014년 신라젠 경영권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페이퍼 컴퍼니를 이용해 자금돌리기 방식으로 회사 지분을 부당하게 취득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 29일 구속기소 된 바 있다. 이에 문 대표는 회사 경영 정상화 및 주식 거래 재개 등을 위해 대표이사직을 사퇴했다.2020-06-19 17:21:06정새임 -
씨티씨, 코로나 진단키트 에콰도르 18억 수출 계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씨티씨바이오는 남미 에콰도르에 18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CTCTM COVID-19 IgM/IgG Combo Test)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씨티씨바이오의 진단키트 누적 공급 계약 금액은 JDJ그룹과 라틴아메리카 지역 대상 132억원 등 150억원을 넘어섰다. 씨티씨바이오는 최근 설비증설을 완료해 일 30만개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추가적인 설비증설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CTCTM COVID-19 IgM/IgG Combo Test'는 IgG 항체와 IgM 항체를 동시에 진단하는 키트다. 손끝혈이나 전혈을 '혈장분리' 과정 없이 한 방울만 키트에 떨어뜨리면 10분내 코로나19 감염여부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다.2020-06-19 15:19:25이석준 -
구주제약, 삼진제약 개발부 출신 박재심 상무 영입[데일리팜=이석준 기자] 구주제약은 박재심 전 삼진제약 이사를 상무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덕성여대 약학과를 졸업한 박재심 상무(49)는 1995년 삼진제약 입사 후 개발 및 임상 총괄 담당 임원 등으로 26년간 근무했다. 구주제약 관계자는 "박재심 상무는 개발 및 임상분야 전문가로 향후 회사 제품 라인업 확대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2020-06-19 15:14:19이석준 -
신풍제약, 코로나19 극복응원 ‘덕분에 챌린지’ 동참[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신풍제약 임직원은 18일 역삼동 본사강당에서 코로나19 진료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전국 의료진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챌린지에 직접 참여한 유제만 대표는 “전국 의료진의 노력과 정성 덕분에 코로나19 위기극복의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며 “그 분들께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기업이념을 몸소 실천하는 신풍가족 모두가 개인위생관리는 물론 국가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조금 더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은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시작된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담은 수어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표현한 뒤, ' 덕분에캠페인', ' 덕분에챌린지', '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다음 주자를 지목한다. 신풍제약은 다음 참여자로 아산병원 산부인과 김영탁 교수, 고대의대 김원기 교수, 서울약대 이봉진 교수를 지목했다.2020-06-19 15:10:15김진구 -
휴온스, 엑셀러레이팅 사업 본격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가 엑셀러레이팅 사업을 본격화 한다. 휴온스는 올 3월 주주총회에서 엔젤투자 및 창업 인큐베이팅(엑셀러레이팅) 사업을 추가했다. 엑셀러레이터는 초기 창업자를 발굴·투자할 뿐 아니라 이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전 창업교육과 전문 멘토링을 지원하는 민간 전문기업을 말한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휴온스는 치과영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료기 제조기업 '메디허브'와 손을 잡았다. 휴온스는 전략적 지분 투자 및 디지털 무통주사제 '아이젝(i-JECT)'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권한을 얻었다. 엑셀러레이팅 사업 일환이다. 휴온스는 메디허브에 지분 투자와 R&D인프라를 지원하고, 메디허브는 이를 활용해 '아이젝'에 이을 다양한 디지털 자동주사기를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아이젝'은 메디허브가 서울대치과병원 의료기기 R&BD 플랫폼(책임교수 조병훈)과 3년간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디지털 무통주사기다. 통증 해소 알고리즘을 통한 디지털 무통 마취 기능, 약물 남용 부작용 등을 방지하는 정량 주입 기능 등이 탑재돼 있다. 세계 최초로 의료사고 예방을 위한 혈관 내 마취액 주입 방지 기술 등이 적용돼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2020-06-19 11:01:18이석준 -
안국약품, 소아용 변비약 '폴락스산' 발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안국약품(대표 어진)은 지난 3일 소아용 변비치료제인 ‘폴락스산4g’을 발매했다고 19일 밝혔다. 폴락스산4g의 성분인 마크로골 4000은 아시아, 유럽 등 세계 54개국에서 20년 이상 꾸준히 처방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세계 1위 변비 치료제 성분이다. 기존에 국내에 출시된 폴락스산10g은 8세 이상 어린이 및 성인의 변비 치료제로 소아전용 마크로골 4000 성분의 변비 치료제가 없어 소아에게 폴락스산10g의 용량을 소분하여 처방해야 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소아용 폴락스산4g이 발매되면서 이런 불편함이 개선되어 환자 보호자 및 의료관계자들의 기대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마크로골 4000 성분은 삼투성 하제로 체내에서 대사되지 않으면서 수분을 저류시키는 기전으로 부드러운 배변을 유도한다. 또한 마크로골 4000 성분은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성분이다. 국내 소화기 기능성 질환 운동학회 가이드라인에서는 권고 수준 강함과 증거수준 높음으로 마크로골 성분이 만성변비 환자에 있어 배변횟수와 대변 굳기를 호전 시키며 심각한 부작용 없이 장기간 투여가 가능하다고 권고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 소화기 학회 가이드라인에서도 1차 변비 치료제로 권고하고 있으며, 유럽 및 북미 소아 소화기 영양학회에서도 소아에게 1차 변비 치료제로 권고하고 있다. 이번에 발매한 폴락스산4g은 연한 자몽주스 맛을 내기 때문에 기존의 마크로골 특유의 비린맛이나 타 락톨로즈 성분의 강한 단맛에 비해 복약순응도가 높다. 생후 6개월에서 만8세 미만 소아변비 증상 치료의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1포씩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환자 보호자들이 휴대가 편리하다. 연령에 따라 하루 1~4포까지 복용이 가능하며 1포당 50ml 물에 타서 간편하게 복용하면 된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현재 판매중인 폴락스산10g의 경우 소아에게 적응증이 없어 소아변비 치료에 off-lable로 처방이 됐다. 하지만 소아 변비에 적응증을 가진 폴락스산4g의 출시로 소아에게도 on-lable 처방이 가능해짐으로써 소아부터 성인까지의 넓은 적응증을 보유하게 됐다“고 말했다.2020-06-19 10:42:10노병철 -
휴메딕스 "코로나19 항원 진단키트 전세계 공급"[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가 15~20분내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항원진단키트' 공급에 나선다. 휴메딕스는 국내 진단키트 연구개발 기업 '바이오노트'의 항원진단키트(NowCheck COVID-19 Ag Test)에 대한 해외 공동 판매 권한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항원진단키트는 기존의 항체진단키트로는 진단이 어려웠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초기 단계 환자도 빠르고 편리하게 별도의 장비 없이 확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투하면 항원이 가장 먼저 반응하고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 항체가 생성된다. 때문에 항체진단키트만으로는 항체 생성 전 단계의 초기 환자 확인이 어려웠다. 휴메딕스는 기존의 항체진단키트 수출 논의 중인 국가와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우선적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휴메딕스는 지난 5월 코로나19 신속 항체진단키트(Accurate Rapid COVID-19 lgM/lgG Combo Test)도 식약처 수출허가 및 ISO13485, 유럽 CE 인증 등 획득후 수출에 나서고 있다.2020-06-19 09:38:24이석준 -
1천억 톡신 시장 쟁탈전...보툴리눔 업체들 영업 사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메디톡스의 메디톡신(50·100·150단위)이 퇴출되면서 2000억원대 국내 보툴리눔톡신 시장재편이 불가피해졌다. 메디톡스는 또 다른 보툴리눔톡신 제품인 이노톡스를 앞세워 빠르게 스위칭 전략을 펼치는 중이다. 경쟁업체들은 각각의 특장점을 내세워 메디톡신의 빈자리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영업경쟁은 매우 치열하게 전개될 예상이다. 특히 벌써부터 가격덤핑 논란이 불거지는 등 진흙탕 싸움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000억 규모 공백, 휴젤·대웅 등 집중공략 예고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보툴리눔톡신 제제의 생산·수입실적은 총 2132억원이다. 이 가운데 이번에 허가가 취소되는 메디톡신 3종의 생산실적은 총 1083억원에 달한다. 1000억원대 공백이 발생하는 셈이다. 메디톡스와 경쟁업체들은 수성이냐 쟁탈이냐를 두고 이 공백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치열하게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보툴리눔톡신 제품을 허가받은 국내제약사는 6곳이다. 메디톡스가 가장 먼저 허가를 받았고, 휴젤·대웅제약·휴온스·파마리서치바이오·한국비엠아이 등이 가세했다. 여기에 종근당은 휴온스의 제품의 판매에 나선 상태다. 메디톡신의 경우 피부과 영역에서 점유율이 높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피부과의원을 대상으로 한 영업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일과 관계없이 기존 영업활동을 지속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기존에 우리 제품이 들어가지 않던 병의원을 신규로 공략할 계획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1위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기존에 강점이 있던 성형외과 쪽 외에 피부과 쪽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나보타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으로 품질이 검증됐다는 점을 강조하며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예고했다. ◆‘잠정취소’ 직후부터 이노톡스 스위칭…가격덤핑 논란도 메디톡스는 투트랙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소송과 스위칭 전략이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기본방침은 허가취소는 안 된다는 것”이라며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및 처분취소 청구소송을 통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정소송이 대법원까지 간다는 가정 하에 최종결론이 나기까지는 2~3년이 걸릴 것이란 예상이다. 이와 함께 메디톡스는 기존 제품을 또 다른 보툴리눔톡신인 ‘이노톡스’로 대체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관련 제품의 품목허가를 ‘잠정 취소’키로 한 직후부터 이미 스위칭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진다. 한 경쟁업체 관계자는 “두 달간 메디톡스가 메디톡신을 이노톡스로 스위칭하는 데 주력했고, 현재는 그 작업이 대부분 마무리된 것으로 안다”며 “발 빠르게 대처한 결과, 메디톡스는 기존 점유율을 절반가량 지켜내는 데 성공한 것으로 들었다”고 전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영업 전략과 관련된 사안은 자세히 말할 수 없다”면서도 “이노톡스를 제외한 나머지 제품은 개발된 지 30년이 넘었다. 최신기술의 제품이라는 점을 거래처에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4월 이후로는 가격덤핑 논란도 불거지는 것으로 전해진다. 단기간에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관련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낮은 가격에 관련 제품을 공급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한 업체가 자사 제품을 덤핑에 가까운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전략을 펼쳤고, 다른 업체들도 이에 따라 저가경쟁에 뛰어들고 있다”며 “가격경쟁이 심화되면서 이제는 점유율을 지켜내기 위한 치킨게임 양상으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2020-06-19 06:20:47김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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