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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 여파...일동, GSK 일반약 매출 주춤[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지난해 컨슈머헬스케어로 제품 9종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한 일동제약과 GSK의 일동제약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도입 전과 비교해 매출이 좀처럼 늘지 않는 상황에 대한 고민이다. 내심 연 매출 500억원을 기대했던 일동제약과 GSK 입장에선 460억원 내외의 매출이 이어지는 상황을 개선할만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두 회사의 고민은 '테라플루'로 좁혀진다. 코로나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최근 1년 새 매출이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일동제약과 GSK가 코프로모션 계약 2년차에 마케팅 전략의 전환을 모색하는 것도 이 연장선상에서 해석된다. ◆겨울 앞두고 '테라플루' 광고 변경…마케팅 전략 수정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과 GSK는 최근 테라플루의 신규 TV광고를 론칭했다. 광고모델을 변경하는 동시에 '테라플루 나이트타임'이 전면에 등장한 점이 눈에 띈다. 기존에는 테라플루 브랜드 제품 4종 전체를 조명했었다. 감기환자가 급증하는 겨울을 앞둔 상황에서 마케팅 전략을 일부 수정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최근 테라플루의 매출 감소가 마케팅 전략 수정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테라플루의 매출은 최근 1년 새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2019년 4분기와 2020년 1분기 72억원이던 테라플루 매출은 이듬해 겨울인 2020년 4분기·2021년 1분기 37억원으로 49% 감소했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일반의약품 시장 전반이 침체됐다. 특히 테라플루를 포함한 감기약의 경우 개인위생 관리 강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전염성 질환이 크게 감소하면서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다. ◆2년 새 460억→466억원…정체된 매출에 일동·GSK 고민↑ 나머지 제품의 경우 전반적으로 순항하는 모습이다. 일동제약은 테라플루 외에 ▲오트리빈(이비과용제) ▲니코틴엘(금연보조제) ▲드리클로(다한증치료제) ▲볼타렌(외용소염진통제) ▲폴리덴트(틀니세정제) ▲센소다인(치약) ▲파로돈탁스(치약) 등을 판매 중이다. 직전까지는 동화약품이 해당 품목을 판매했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2018년 기준 해당 제품의 매출 합계는 460억원이다. 2019년의 경우도 거의 비슷했건 것으로 전해진다. 일동제약이 판매를 맡은 2020년엔 466억원을 기록했다. 2년 새 1%(6억원) 늘었다. 사실상 2년째 정체된 상황이다. GSK와 일동제약은 2019년 말 제품 9종 공동판매 계약을 맺을 때만 하더라도 연 500억원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코로나 장기화라는 변수가 크게 작용하긴 했지만, 현재까지 성적으로 봤을 땐 당초 기대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코프로모션 제품 가운데 핵심으로 꼽히는 테라플루의 마케팅 변화를 통해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일동제약과 GSK의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테라플루가) 어느 정도 타격을 입었다. 특히 젊은 층에서 많이 찾던 제품인 만큼 그 영향이 더욱 크게 작용했다"며 "백신 접종 확대로 이르면 올해 말부터 감기 환자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에서 1위 포지션을 지키는 동시에 나이트타임 제품에 마케팅을 집중해 다른 제품이 동반상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백신접종 과정에서 크게 주목받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포함된 종합감기약이라는 점도 강조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2021-09-17 06:18:55김진구 -
젤잔즈, 1일 1회 용법 변신…서방정 제형 처방권 진입[데일리팜=어윤호 기자] 1일 1회 용법으로 진화한 젤잔즈XR 서방정이 종합병원 처방권 진입을 시작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의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젤잔즈(토파시티닙)' 서방정 11mg이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빅5 종합병원을 비롯, 분당서울대병원, 한양대병원 등 의료기관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ee)를 통과했다. 지난 4월부터 보험급여 목록에 이름을 올린 젤잔즈 서방정은 ACR/EULAR 진단기준에 부합하는 성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중 ▲DAS28이 5.1 초과이거나 ▲DAS28이 3.2∼5.1이며 영상검사상 관절 손상의 진행이 있는 경우 중 한 가지에 해당하고, (MTX 포함) 두 가지 종류 이상의 DMARDs로 6개월 이상(각 3개월 이상) 치료했으나 치료효과가 미흡하거나 상기 약제들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중단한 환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젤잔즈 서방정의 경우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에 적응증이 국한돼 허가됐으며, 건선성관절염과 궤양성대장염에는 적응증을 추가하지 못했다. 그동안 국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치료에는 젤잔즈 5mg이 1일 2회 용량용법으로 허가됐으나, 11mg 신규 용량 허가에 따라 1일 1회 용법용량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젤잔즈 서방정 11mg은 ORAL SHIFT 연구를 통해 메토트렉세이트 병용투여와의 비열등성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젤잔즈+MTX 병용요법으로 24주간 치료 후 질병활성도지표(CDAI) 10점 이하인 낮은 질병 활성도(LDA)에 도달한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533명을 대상으로 젤잔즈 단독요법군(11mg, 1일 1회)과 젤잔즈+MTX 병용요법 간 비열등성을 실험했다. 1차 목표점은 치료 24주차와 48주차의 최소 자승법(least squares)에 의한 DAS-28-ESR 점수의 평균 변화값으로 설정, 두 군간 차이가 0.6 미만을 경우 비열등성이었다. 그 결과, 1차 목표점에서 젤잔즈 단독요법군의 평균 변화값은 0.33, 젤잔즈+MTX 병용요법군은 0.03으로 나타나 0.30(95% CI; 0.12~0.48)의 차이로 비열등성을 충족했다.2021-09-17 06:15:00어윤호 -
리스큐어, 마이크로바이옴 활용 'NASH 신약' 임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리스큐어 바이오사이언시스(이하 리스큐어)는 신약후보물질 LB-P8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을 주 적응증으로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LBP : Live Biotherapeutic Product)로 글로벌 임상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LB-P8은 비임상시험에서 임상 3상 단계의 타 후보물질과의 비교를 통해 동등 이상의 효과를 관찰했고, 부작용이 전혀 관찰되지 않았다. 특히 리스큐어의 간 질환 치료제는 그 우수성을 바탕으로 미국 최대 병원인 메이요 클리닉과 공동연구계약 및 공동개발을 위한 노하우라이선스 계약 2건을 올해 이미 체결하여, 비알콜성 지방간염 관련 공동연구가 현재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리스큐어는 LB-P8의 작용기전 연구 마무리 단계에 들어왔으며, 추가 기전연구를 통해 간 담즙성 희귀질환에서도 항섬유화 및 조직괴사 억제 효과를 확인하여 NASH 적응증 외에 희귀의약품 포함 투 트랙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리스큐어는 이번 호주 임상 1상을 통해 LB-P8의 안전성 및 주요지표들을 확인할 예정이고, 이미 미국 FDA로부터 LB-P8 독성에 대한 검토를 마무리했기 때문에 2022년 비알코올성지방간염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 FDA에 임상 2상 시험을 신청할 예정이다. 리스큐어 관계자는 “LB-P8은 유수의 글로벌 병원으로부터 검증이 이미 완료된 파이프라인이며, 해외 연구소 및 제약사들과의 논의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세계 최초의 비알코올성지방간염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스큐어는 미생물 기반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로서 암질환, 대사성질환, 자가면역질환, 퇴행성뇌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다. 회사 고유의 플랫폼 기술 기반으로 미생물 매개 면역항암치료제와 마이크로바이옴치료제 두가지 사업분야에 집중하고 있고, 미생물학 분야에서 R&D 중심의 새로운 시도를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특히, 2022년에는 신개념 항암치료제로 미국 임상 진입과 더불어 3세대 마이크로바이옴 후보물질의 비임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2021-09-16 14:34:5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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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확대에...월 의약품 수입액 첫 1조 돌파[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지난 8월 의약품 수입액이 사상 & 8203;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7월에 이어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수입액이 통계에 반영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의약품 수출액은 7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 증가한 모습이다. 다만 코로나 백신을 중심으로 수입액이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의약품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2019년 12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8월 백신 수입액 3400억원…역대 최고 15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 의약품 수입액은 8억7081만 달러(약 1조200억원)다. 월별 의약품 수입액이 1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8월 5억3202만 달러(약 6200억원)와 비교하면 64% 급증했다.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수입액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난 7월의 의약품 수입액은 8억1958만 달러(약 9600억원)였다. 코로나 백신 수입이 본격화하면서 전체 의약품 수입액도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다. 실제 국내 백신 수입액은 올해 2월까지 3445만 달러(약 400억원)에 그쳤으나, 코로나 백신 수입이 본격화하면서 ▲3월 4982만 달러(약 580억원) ▲4월 5491만 달러(약 640억원) ▲5월 5888만 달러(약 700억원) ▲6월 1억551만 달러(약 1200억원) ▲7월 2억1162만 달러(약 2500억원) 등으로 급증했다. 8월 들어선 2억9153만 달러(약 3400억원)를 기록하며, 7월에 세웠던 최고액 기록을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7·8월 들어 모더나 백신의 국내 공급이 일부 차질을 빚었던 점을 감안하면 9월 이후로 백신 수입액이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백신 수입액을 뺀 나머지 월별 의약품 수입액은 지난해와 비슷하게 6억 달러 내외를 유지 중이다. ◆의약품 수출액 6900억원…무역수지 적자 20개월 만에 최대 8월 의약품 수출액은 5억9303만 달러(약 6900억원)로, 전년동기 5억3829만 달러(약 6300억원) 대비 10% 증가했다. 의약품 수출액 대비 수입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국내 의약품 무역수지 적자는 큰 폭으로 늘었다. 8월 의약품 무역수지는 2억7778만 달러 적자(약 3300억원)였다. 2019년 12월 3억1724만 달러(약 3700억원)를 기록한 뒤 20개월 만에 적자규모가 가장 크다. 국내 의약품 무역수지는 바이오시밀러 수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작년 10월을 제외하고 꾸준히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코로나 백신 수입이 본격화한 이후로는 적자폭이 점차 늘어나는 모습이다.2021-09-16 12:10:58김진구 -
씨티씨바이오, 최대주주 변경…지분 경쟁 본격화[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이민구 더브릿지 대표 외 1인이 씨티씨바이오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M&A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씨티씨바이오 지분 확보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씨티씨바이오는 조호연 외 3인(225만481주, 9.93%)에서 이민구 외 1인(226만2897주, 9.98%)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민구 더브릿지 대표는 8월 27일부터 9월 13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씨티씨바이오 지분 34만8867주를 사들였다. 총 43억원 규모다. 이로써 이민구 대표와 더브릿지의 씨티씨바이오 지분은 각각 7.11%(161만1538주), 2.87%(65만1359주)로 총 9.98%가 됐다. 더브릿지는 이민구 대표가 100% 지분을 보유한 법인이다. 이민구 대표는 씨티씨바이오 지분율을 20% 정도까지 늘릴 것으로 알려졌다. 혼돈의 씨티씨바이오 씨티씨바이오는 M&A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씨티씨바이오 지분이 최근 뭉텅이로 흩어지면서다. 동구바이오제약도 씨티씨바이오 지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는 지난 6월 한국투자증권의 씨티씨바이오 블록딜 물량(199만8689주) 중 108만6932주를 125억원(주당 1만1500원)에 4.79%를 확보했다. 이어 8월초 장내서 9억원(7만9895주)에 0.36%를 추가해 총 5.15%를 보유하고 있다. 조 대표는 씨티씨바이오 지분 보유 목적을 경영 참여라고 선언했다. 또 회사는 씨티씨바이오 지분 추가 확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비뇨기과 사업에 두각을 보이고 있다. 씨티씨바이오는 개발중인 조루+발기부전 복합제(실데나필+클로미프라민, CDFR0812-15/50mg)를 연내 허가 신청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M&A는 물론 경영 참여를 통해 씨티씨바이오 조루 및 발기부전 복합제 공동 판매 등을 노릴 수 있다. 씨티씨바이오 지분은 이외도 뭉텅이로 흩어진 곳이 많다. 올 4월 더브릿지와 함께 씨티씨바이오 제3자 배정 유증 참여 기업인 화일약품과 케이엠티랩이다. 양사는 각 48만8519주(2.15%)를 들고 있다. 합치면 4.3%다. 씨티씨바이오 고 김성린 전 대표와 공동창업주인 김영인씨도 1.4%를 보유중이다. 더브릿지, 화일약품, 케이엠티랩은 씨티씨바이오 우군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제3자 배정 유증에 참여한 회사들이기 때문이다. 다만 단순투자를 선언한 더브릿지의 엑시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2021-09-16 11:56:37이석준 -
경보, 유통 수수료 인하 정책 철회...갈등 봉합[데일리팜=정새임 기자] 경보제약이 의약품 유통 마진을 축소하려다 이를 철회했다. 의약품유통업체들의 거센 반발에 경보제약이 한발 물러나면서 갈등이 봉합됐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보제약은 최근 의약품 유통 수수료를 기존보다 2%p 인하하겠다는 방침을 철회했다. 대신 기존보다 1%p 내린 11%에 60일 회전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약품유통업체는 협의 끝에 상생 차원에서 이를 수용했다. 앞서 경보제약은 지난 4월 의약품 유통 수수료를 기존보다 2%p 인하하겠다는 방침을 거래 유통업체에 통보해 큰 반발을 샀다. 손해를 보면서까지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내비친 유통업체들은 경보제약 의약품 유통을 거부해 양측간 갈등이 벌어졌다. 의약품유통업계는 카드 수수료에 반품 부담감,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하된 수수료로는 마이너스 영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반발이 커지자 경보제약은 2%p 마진 인하 정책을 포기하고 대안책을 제시했다. 협의 끝에 의약품유통업체가 대안책을 수용하며 갈등이 봉합됐다. 경보제약은 최근 약국 직거래 영업을 축소하고 의약품유통업체를 통한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즉 유통업체의 매출 인상 효과로 1%p 수준의 수수료 인하가 주는 충격은 거의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양측은 "향후 마진 정책은 물론 판매 정책 변화 시 상호 존중을 토대로 협의를 거쳐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2021-09-16 11:13:32정새임 -
한국프라임제약, 추석 맞아 복지기관에 후원 물품 전달[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한국프라임제약(대표김대익)은 추석 명절을 맞아 복지기관에 쌀, 과일, 건강기능식품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프라임제약은 광주광역시 지적발달장애인 복지협회와 광주 동구 노인복지관, 나주 사회복지법인 계산원, 전북 봉동 우동경로당 등에 쌀과 과일, 방역마스크, 건강기능식품 등을 지원했다. 더불어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법인 계산원에 현금 1000만원 기부금과 생필품 등을 전달해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양승철 한국프라임제약 전무는 "코로나19로 거리두기 생활에 익숙해진 시기에 더욱 어려움을 겪을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최근 기업은 더욱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기업 역할과 책임이 커지고 기업의 공유가치 창출, 나아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과 정도경영을 포함한 ESG(환경과지배구조) 투명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프라임제약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전임직원들이 더욱 적극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09-16 10:39:41정새임 -
신신, 나비새김 캠페인 통해 학대 피해 어르신 물품 후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국민 통증 케어’라는 창립 정신에 이어 ‘노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새로운 기업 미션으로 삼고 있는 신신제약이 창립 62주년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신신제약은 보건복지부 주최,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2021 SNS 나비새김 캠페인’을 통해 학대피해 어르신들에게 붙이고, 뿌리고, 바르는 파스 등이 포함된 통증케어 키트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나비새김 캠페인은 2019년부터 시작된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노인학대 예방 공익 캠페인이다. 올해는 노인학대 신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신고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6월 15일부터 100일간 SNS를 통해 진행되었다. 신신제약은 나비새김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신신제약은 특히 노년층에게 가장 필요한 의약품인 파스를 생산하는 대표 기업으로서, 학대피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로 엄선하여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노인보호전문기관 37개소를 통해 학대피해 어르신 525명에게 전달한 통증케어 키트는 페노크린카타플라스마와에어신신파스, 신신물파스에스, 멘덤쿨로오숀, 무조무알파에어로솔, 몽푸로겔 등으로 구성됐다. 관절/근육통에 효과가 있는 붙이고 뿌리고 바르는 파스 3종 세트뿐만 아니라 노년층에 흔하게 발견되는 무좀, 백선, 멍, 부종 등의 피부질환을 위한 제품까지 담았다. 파스의 명가 신신제약의 대표 파스 중 하나인 페노크린카타플라스마는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퇴행성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건초염 등의 통증치료에 효과가 있다. 일반적인 파스제품에 비해 활동량이 많은 장년층이나 노년층이 겪는 관절통증에 보다 적합하며 촉촉한 수분감을 제공해 선호도가 높은 제품이다. 국내 최초 에어파스인 ‘에어신신파스’는 에어파스 제품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는 뿌리는 파스로 삠, 타박상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증상에 효과가 있다. 신신물파스에스 역시 기본적인 파스 효과는 물론, 가려움과 벌레 물린데에도 효과가 있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로션 형태의 진통& 8729;소염제인 ‘멘덤쿨로오숀’과 뿌리는 무좀약 ‘무조무알파에어로솔’, 멍/부종 치료제인 `몽푸로겔`등 노년층에게 활용도가 높은 제품들도 함께 제공했다.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흔히 노년의 삶은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그들의 행복한 삶이 곧 우리의 미래 모습이다”라며 “이것이 신신제약이 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2021-09-16 10:31:13노병철 -
유한양행, 고함량 활성 비타민 메가300정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 최근 벤포티아민(비타민 B1) 300mg이 함유된 초고함량 활성 비타민 메가300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메가300정’ 출시를 통해 OTC 브랜드인 ‘메가트루’의 라인업을 추가 확장했다. 메가300정은 벤포티아민(비타민 B1)이국내 최대함량인 300mg 비타민 B6가 일일 최대용량인 100mg이 들어있으며, 정제 사이즈가 작고 하루 한번 1정 섭취로 복용이 간편하다. 120정 포장으로 출시 되어 4개월간 복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유한양행은 메가300정 출시를 통해 현재 레드오션인 비타민 B군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비타민B1은 비타민A와 마찬가지로 성장과 발육에 필요하며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보조효소이다. 비타민B1이 결핍되면 초조, 두통, 피로, 식욕부진,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난다. 비타민B6는 아미노산 대사와 다량 영양소의 대사, 신경전달물질 합성, 헤모글로빈 합성, 유전자 발현과 같은 다양한 반응의 조효소로 활용된다. 또한 글리코겐으로부터 포도당 방출을 지배하는 효소 작용에도 필요하다. 벤포티아민의 고함량 복용은 당뇨병 환자의 최종당화산물(advanced glycation end-product, AGE)생성을 감소시켜 혈관의 내피세포 기능장애를 예방하고, 당뇨병성 신경병증 개선에 도움을 준다. 벤포티아민은 활성형 비타민으로 수용성 티아민에 비해 체내에서 빠르게 작용하고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또한 고함량을 복용하더라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은 용법과 용량을 준수한다면 안전하게 복용 가능하다. 독일에서는 이미 16년 전 벤포티아민 고함량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어 고함량 벤포티아민 제품이 시판 허가를 받았었다. 더불어 개인마다 최적 섭취량은 다르기 때문에 비타민 C의 고함량 복용법이 인기를 끌었던 것처럼 비타민 B1의 메가도즈 용법도 확산될 것으로 보여진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치열한 비타민 B군영양제 시장에서도 비타민B1이 기존 비타민B1 100mg 제품에 비해 3배 함유된 메가300정은 단연 주목을 끌 것” 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21-09-16 10:22:35노병철 -
휴젤, 2021한류엑스포' 산통부 장관상 수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2021 한류엑스포’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2021 한류엑스포’는 한류의 확산과 대한민국의 국격 상승에 기여한 기업, 개인 등을 발굴하여 한국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휴젤은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로 한국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및 한류 산업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HA) 필러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대표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전 세계 28개국, HA필러는 31개국에서 정식 유통 중이다. 올해 상반기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의 해외 매출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8.5%, 42.8% 증가하며 해외에서 가시적인 매출 성장을 거뒀다. 이 같은 성장세는 지난해 진출한 중국을 필두로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휴젤은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전 세계에서는 네 번째로 품목허가(수출명:레티보,Letybo)를 획득하면서 글로벌 빅3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올해 2월 진행된 ‘2021 Letybo 온라인 론칭회’ 이후 현재까지 현지 병의원약 1800개여 곳에 제품이 유통되면서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에 이어 올해 유럽, 내년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휴젤은 3년 내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 95%를 커버, 전 세계 시장에 국내 토종 기업의 저력을 펼쳐 보이며 국가 경제 및 산업 발전의 주 동력으로 활약한다는 계획이다. 또 다른 주력 제품인 HA필러 역시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유의미한 성장을 거듭해 나가며 세계 시장에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3년 내 수출국을 53개국까지 늘릴 예정이다. 또한 기 진출국에서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 일환으로 중국과 대만에 각각 현지 법인 및 조인트 벤처를 설립해 현지 보툴리눔 톡신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현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다양한 메디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마케팅 활동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휴젤 손지훈 대표는 “휴젤은 ‘건강과 아름다움으로 행복한 삶의 가치를 창출하자’는 기업의 철학 아래, 우수한 제품과 차별화된 메디컬 콘텐츠로 한국의 의료미용 노하우와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전파할 것”이라면서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인류가 보다 오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여하여 전 세계인의 주름을 펴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K뷰티, K바이오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2021-09-16 10:16:5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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