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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재난안전관리협, 안전·위기관리 협약 체결[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4일 오전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에서 사단법인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회장 김찬석)와 ‘제약바이오 안전 및 위기관리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서 제약바이오분야의 안전과 위기관리를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 8710;제약 기업의 예방·대응적 위기관리 지원 & 8710;회원 기업이 생산한 각종 의약품에 대한 소비자의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 & 8710;‘국민안전·보건안보’에 대한 공공성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안이다. 아울러, 감염병 및 보건안보 등 각종 이슈에 대해 공동 교육, 연구, 저술 등에 협력하고, 정부 및 민간과의 공동 세미나 개최를 통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원희목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서로가 제약바이오업 발전 및 관련 위기관리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찬석 회장은 “국민안전 및 보건안보를 위한 협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의약품 안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원희목 회장, 장병원 부회장, 이재국 전무가,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에서 김찬석 회장(청주대 미디어콘텐츠학부 교수), 유무영 부회장(다원메닥스 대표), 박기수 이사(한성대 행정대학원 특임교수), 김세미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재난안전위기관리협회는 의약품, 감염병, 소방, 원전 등 관련 분야의 최고위 전직 공직자들은 물론, 위기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감염병 등 재난 상황에서 국민 ‘의약보건안전’를 위해 관련 기업과 기관을 지원하고 있다.2021-10-14 14:50:16노병철 -
다발성경화증치료제 '오크레부스', 일찍 투약할수록 효능 Up[데일리팜=어윤호 기자] '오크레부스'가 조기 투약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로슈는 최근 자사의 다발성경화증치료제 '오크레부스'를 일찍 투여하면 치료적 이점이 있다는 장기 데이터를 공개했다. 유럽 다발성경화증 치료 및 연구위원회(European Committee for Treatment and Research in Multiple Sclerosis) 연례회의에서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7년 반 동안의 오크레부스 치료를 받은 환자 군이 2년 늦게 치료를 시작한 군보다 보행 보조 위험이 3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데이터는 두 개의 오픈라벨 3상 연장 연구를 통해 도출됐으며, 96주의 맹검 기간 이후에 오크레부스 치료를 지속했거나 기존의 인터페론 베타-1a 치료로 전환한 환자들을 모두 포함했다. 장애 위험을 줄인다는 결과 외에도 오크레부스는 다발성경화증 재발을 빠르게 감소시키고 오랜 기간동안 그 치료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기존의 인터페론 베타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매년 평균 0.2회의 재발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오크레부스 치료를 시작하고 1년 후 0.1로 감소했고, 오픈라벨로 연구한 5년 반 이후에는 0.03으로 감소했다. 보다 적게 나타나는 원발성 진행성 다발성경화증(PPMS) 환자에서도 오크레부스 치료를 일찍 시작할 경우 장애 발생 위험을 늦추는 효과가 유지됐다. 오라토리오 3상 연구에 따르면 최소 120주 동안 위약 후여 후 오크레부스로 전환한 환자군과 일찍부터 오크레부스를 투여한 환자 군을 비교했을 때 최소 48주동안 장애 진행 위험이 29% 감소했다. 한편 오크레부스는 1년에 두 번 투약한다는 강점을 필두로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고,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26억4000만 달러(한화 약 3조1360억원)를 기록한 바 있다.2021-10-14 13:39:10어윤호 -
PGA-K, '위드 코로나' 시대 새 면역 강화 물질로 주목[데일리팜=정새임 기자]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을 앞두고 생활면역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면역기능 강화 시장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민 천연신물질이 있어 주목된다. 그간 생활면역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제품은 홍삼이었다. 여기에 차별화된 효능을 내세우며 새로 진입한 신소재는 폴리감마글루탐산칼륨(PGA-K)이다. PGA-K는 PGA 성분 중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일하게 개별인정형 기능성 소재로 인정받았다. PGA-K는 20년 이상 면역을 연구해 온 신약개발전문기업 바이오리더스에서 개발한 면역기능소재다. 폴리감마글루탐산은 콩발효물에 생기는 점액 물질에서 극소량 나오는 성분으로, 한국과 영국, 프랑스, 일본 등 10개 국가에서 40여개 특허를 받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PGA-K가 주목받는 이유는 기존의 수많은 면역 소재들과 다르게 면역의 기본인 면역세포, 그 중에서도 선천면역을 대표하는 NK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건강한 한국인 99명을 대상으로 한 서울성모병원 인체적용시험에서 PGA-K를 일일 1000mg 섭취한 결과 해당 그룹은 섭취 4주 만에 NK세포 활성이 39.4%, 8주 뒤에는 52.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황버섯 대비 3.3배, 인삼 대비 1.5배 이상 수준이다. NK세포 활성 증가 외에도 PGA-K의 암세포 성장 억제,바이러스 증식률 감소, 아토피, 천식 등 다양한 효능에 대한 동물실험 및 세포실험 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에 발표되며 그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됐다. 바이오리더스는 PGA-K를 기능성으로 하는 면역기능 건강기능식품 '면역88'을 현대홈쇼핑에서 론칭하며 방송 3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GS홈쇼핑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TV홈쇼핑 관계자는 "홍삼제품 외에 면역기능 제품을 홈쇼핑에서 소개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PGA-K는 기존 소재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던 NK세포 활성에 대한 인체시험 등 검증된 데이터와 안전성을 확보하여 새로운 효과, 새로운 기능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신선함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일상 속에서 생활면역 관리를 실천하는 것"이라며 "면역세포부터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는 PGA-K가 기존의 면역 제품에 만족하지 못했던 분들에게 온가족 면역을 안전하게 지켜줄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2021-10-14 10:54:37정새임 -
대웅제약, 턱밑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 출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웅제약은 오는 18일 턱밑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성분명 데옥시콜산)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 출시는 지난 8월 브이올렛이 '성인 중등증-중증의 돌출되거나 과도한 턱밑 지방 개선 효과' 적응증을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2021년 10월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 허가를 받은 턱밑지방 개선 주사제는 브이올렛이 국내에서 유일하다. 대웅제약은 국내 임상3상을 통해 한국인 대상 브이올렛의 유의한 턱밑지방 개선 효과·안전성을 확인했다. 최종투여 후 12주 시점에서 연구자·대상자가 동시에 평가했을 때 브이올렛 투여 대상자 71.6%에서 1단계 이상 턱밑 지방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자가 만족도 평가에서 대상자의 72.1%가 유의하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술 후 이상반응은 대부분 예측 가능한 주사부위 국소 이상반응으로, 대부분 별도의 처치 없이 자연적으로 회복됐다. 브이올렛의 주성분인 데옥시콜산은 비가역적 지방세포 파괴작용(Adipocytolysis)이 특징이다. 지방의 크기를 일시적으로 감소시키는 여타 윤곽시술들의 작용기전과는 다르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작용기전을 통해 콜라겐 합성(Neocollagenesis)을 유도하는 등 피부 탄력 개선의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브이올렛은 나보타에 이은 대웅제약의 두 번째 메디컬 에스테틱 라인업"이라며 "다양한 윤곽주사들이 난립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유일한 정식 허가제품"이라고 설명했다.2021-10-14 10:40:51김진구 -
보령바이오파마, IPO 시동…"내년 말 상장 목표"[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보령바이오파마는 미래에셋증권·대신증권을 IPO(기업공개) 공동 대표주관회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내년 말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는 설명이다. 이 연장선상에서 보령바이오파마는 최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내부 회계관리제도 시행 등으로 조직을 정비했다. 또, 지정감사인 신청을 완료해 기업 공개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상장예비심사 청구는 내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1991년 설립된 보령바이오파마는 백신 개발·제조, 전문의약품 판매, 유전체 검사, 제대혈 은행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백신시장 확대에 따라 지난해 매출액 1154억원을 달성해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주도로 아이진·큐라티스·진원생명과학 등 국내 백신 개발사 3곳과 코로나19 mRNA백신 컨소시엄을 구성해 백신 대량생산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보령바이오파마는 그간 수입에 의존했던 백신의 국내 제조에 잇달아 성공하면서 만성적인 수급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4년 세포배양 일본뇌염백신, 2020년 DTaP-IPV(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소아마비 예방백신), 2021년 A형간염 백신 등이다. 국내에선 현재 국가예방접종 백신 22종 가운데 절반 가까운 10종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보령바이오파마는 앞으로도 자체 생산 품목을 확대해 국가필수예방접종(NIP) 품목의 안정적 공급과 전략 제품의 수출 확대를 통한 글로벌 진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보령바이오파마는 IPO를 통해 모집하는 공모 자금으로 백신 임상 확대와 mRNA 원천기술확보, 면역세포치료제 연구 등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더 나은 연구개발 환경과 업무효율화를 위해 서울시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사옥을 건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성주완 미래에셋증권 IPO본부장 상무는 “국내외적으로 백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우수한 제조역량을 가진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태“라며 “SK바이오사이언스의 상장 주관 경험을 살려 보령바이오파마가 투자자들에게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석 대신증권 IPO총괄 상무는 “보령바이오파마는 국내 기업 가운데 NIP 공급 품목이 가장 많고 일찍이 첨단 생산 시설을 갖춰 독보적 경쟁력을 갖췄다“며 “유니크한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회사 측과의 긴밀한 협조 속에 새로운 상장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2021-10-14 10:33:21김진구 -
휴젤, J.P모건 컨퍼런스-상하이 포럼 참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메디컬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상하이 포럼 (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Shanghai Forum)’에 참가, 13일 ‘의료미용학 :노화, 뷰티&이노베이션(Medical Cosmetology: Ageing, Beauty & Innovation)’을 주제로 진행된 토론의 패널로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에 걸쳐 열린 이번 포럼은 J.P모건의 중국 진출 1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진행됐다. 휴젤은 중국 더마 화장품 시장 점유율 1위 업체 Yunnan Botanne Bio-Technology Group과 홍콩 최대 규모 의료미용 서비스 제공회사 EC Healthcare와 함께 이번 포럼 프로그램 중 하나인 토론 세션에 패널로서 자리하게 됐다. 이날 휴젤을 대표하여 토론의 패널로 참여한 휴젤 의학본부 문형진 부사장은 높은 메디컬에스테틱 시술경험율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에서 국내 보툴리눔톡신 시장 점유율 1위이자 HA필러 선도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휴젤의 기업 성장 동력에 대해 소개했다. 문 부사장은 휴젤의 성장 요인으로 세계 시장이 요구하는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에 상응하는 회사의 뛰어난 제품 품질과 보툴리눔톡신 5종(50Unit, 100Unit, 150Unit, 200Unit, 300Unit)과13개의 HA필러 제품 등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꼽았다. 더불어 미용/성형 분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하는 휴젤만의 독보적인 학술 콘텐츠 역시 회사 성장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휴젤은 지난 2013년 이래 현재까지 국내 단일 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학술포럼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를 개최, 현재까지 1만 명 이상이 해당 포럼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특히,오프라인 포럼을 비롯해 코로나19 등에 대응한 온라인 생중계와 실시간 채팅 등의 기술을 도입해 주 타깃층인 의사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휴젤 제품들에 대한 긍정 인식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 부사장은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 휴젤의 차별화된 기술 혁신에 대해 묻는 질문에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R&D 현황을 소개함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과 같은 전략적 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를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답했다. 기존 보툴리눔톡신 제품이 보유한 5개의 적응증 외 신규 적응증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는 한편,세계 최초로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무통화 액상 톡신’의 개발 등 시술자와 환자의 수요와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진행하는 등 기존 제품들의 시장 가치를 높이기 위한 R&D 진행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지난해 국내 선도 PDO 봉합사 기업 ‘제이월드’의 지분 80% 인수와 함께 올해 7월 독자적인 PCL 액상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덱스레보’와의 양해각서(MOU)를 체결, 액상형 고분자 필러라는 새로운 기술력을 확보하는 등 신규 파트너와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메디컬에스테틱 시장에서의 기업 저변을 넓혀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휴젤은 지난해 10월 중국 보툴리눔톡신 시장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는 국내 기업 최초이자전 세계 기업 중4번째로 이룬 성과로, 문 부사장은 휴젤의 현지 시장의 특징과 이에 맞춘 진출 전략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중국의 메디컬에스테틱 시장은 연평균 30%의 높은 성장률과 많은 인구수에도 불구하고실제 보급률은 2~3%에 불과하다며시장이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제 막 현장에 뛰어든 젊은 의사들을 교육하고 트레이닝 하는 것은 현지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주요 과제라고 말했다. 휴젤은 이러한 시장 특수성을 고려해 올해 4월 현지 학술 네트워크 ‘C-GEM’을 발족, 현지 KOL과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와 트렌드에 맞춘 학술 콘텐츠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시장의 또 다른 변화 중 하나로 시술을 경험하는 환자 연령층이 낮아지고,이와 함께 시술 제품 브랜드 선택에 환자의 관여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꼽았다. 휴젤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2030세대를 겨냥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휴젤은지난 9월 현지에서 각광 받고 있는 왕홍(인플루언서)과 협업하여 레티보(보툴리눔 톡신 제제 중국 수출명)의온라인 판매를 실시했다.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Fancy과 함께 이틀간 진행한 해당 온라인 판매에 총 1,271만 누적 시청자가 접속하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휴젤 문형진 부사장은 “휴젤은 우수한 품질과 근거중심의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기반으로 단시간내 국내외 시장에서 빠른 성장과 다양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그 결과 국내 기업 최초,전 세계 4번째로 중국 톡신 시장의 벽을 넘어 세계 시장에 높은 기업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 앞으로도 글로벌 메디컬에스테틱 시장의 절대 강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1-10-14 10:11:08노병철 -
P&K "인증마크 기획…화장품 선택의 새 지표"[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는 고객사 요청에 따라 'P&K 인증마크'를 기획했다고 14일 밝혔다. P&K 인증마크는 제품의 우수한 안전성과 효능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만들어졌다. 최근 P&K는 'P&K 멤버십'을 통해 빅데이터에 기반한 다양한 마케팅 정보와 마케팅용 이미지를 제공하는 등 고객사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글로벌 관점에서도 타사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인체적용시험기관의 레벨을 한 단계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K는 이에 멈추지 않고 고객들과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행보에 나섰다. 소비자는 출시되는 수많은 화장품 중 나에게 필요하고 소구하는 기능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제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리뷰 위주의 제품 추천만이 유일한 기준이 되는 상황에서 나에게 적합한 화장품을 찾기가 쉽지 않다. 상세 페이지 등 판매자가 설명하는 효능 평가에 대한 내용을 참고하기는 하지만 소비자는 어떤 종류의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는지, 무슨 효능이 있는지는 정확하게 인식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고객사는 소비자에게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 관련 우수한 인체적용시험을 쉽게 알리고, 소비자는 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모두에게 혜택이 되도록 기획한 것이 P&K 인증마크다. P&K 관계자는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먼저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할 뿐만 아니라 정확한 전달과 소통을 위해 인체적용시험이 완료된 제품에 대해서 제공하는 P&K 인증마크가 화장품 선택의 새로운 지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P&K는 소비자에게 P&K 인증마크를 알리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Before you, 피부에 닿기 전에 P&K를 확인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P&K 인증마크 캠페인도 진행한다. 해시태그 pnkskin, eforeyou와 함께 인증 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SNS에 공유한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P&K는 지난 9월 CI 변경을 통해 기존 화장품 관련 종합적인 평가와 연구로 인체적용시험을 선도하던 것에서 멈추지 않고,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확장,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 다양한 디지털 매체 대응을 위해 Beauty and Health Best Partner' 비전과 '인체적용시험 1등 성공파트너'로서의 경영 목표를 선포한 바 있다.2021-10-14 09:47:16정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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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 자궁경부전암 신약 3상 CMO 계약[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바이오리더스는 '백신글로벌산업화기반 구축사업단'의 미생물 실증지원센터와 자사의 자궁경부전암 치료제(BLS-M07) 3상 임상시험용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고 생산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오리더스는 최근 자궁경부전암 대상 2상을 종료하고 3상 임상시험계획서 제출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3상에 필요한 GMP 규격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졌다. '미생물 실증지원센터'는 산업통산부에서 출연해 설립한 백신 전문 CDMO(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nization) 공공기관이다. 글로벌 수준의 GMP 적합 제조시설 및 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BLS-M07'은 바이오리더스 플랫폼 기술(MucoMax)로 만들어진 신개념 경구용 치료신약이다. 인간에게 친숙한 유산균의 특정 부위에 유전자 조작을 통해 자궁경부암 주요 원인인 HPV 항원을 부착해 안전성이 높다. 바이오리더스는 최근 미국 암학회 주최로 개최된 '2021 AACR-NCI-EORTC' 학회에서 'BLS-M07'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17개 임상기관에서 수행된 임상은 HPV 감염에 의한 자궁경부전암 2, 3단계 환자(CIN2/3) 대상 치료군과 위약군을 2:1로 무작위 배정해 'BLS-M07' 1000mg 또는 위약을 1일 1회, 주5일, 1, 2, 4, 8주 경구 복용 후 16주차 및 32주차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고 바이오마커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안전성 측면에서 중증 이상반응 및 약물 관련 중증 이상반응은 치료군과 위약군 모두 발생하지 않았다. 유효성 측면은 CIN 2, 3 환자 모두 16주차 대비 32주차에서 치료율이 증가됐으며 CIN 3의 경우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 바이오마커 중 하나인 E7-특이적 CD8+ T lymphocyte는 치료군에서 치료율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됐다.2021-10-14 08:56:11이석준 -
웰마커바이오, 중소벤처기업 '이노비즈' 인증 획득[데일리팜=이탁순 기자] 웰마커바이오(대표 진동훈)는 기술혁신능력, 기술사업화능력, 기술혁신경영능력, 기술혁신성과 등 4개 영역에 대해 A등급 평가를 받아 9월말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이노비즈(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치료반응 예측 바이오마커 기반 혁신형(first-in-class) 항암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앞서 웰마커바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3단계 심사(발표평가, 현장평가, 종합심사)를 거쳐 2021년 상반기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받았다. 지난 8월 말에는 약 14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략적 투자자(SI)로는 싸이토젠 등이 참여했고, 재무적 투자자(FI)로는 마젤란기술투자, 리드컴파스인베스트먼트, 티앤씨자산운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지투지프라이빗에쿼티, 서울투자파트너스, 엘로힘파트너스,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웰마커바이오는 호주에서 100명 이상의 대장암 등 진행성 암 환자를 대상으로 표적항암제 WM-S1-030에 대한 제1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1a 단계에서는 후향적으로 바이오마커를 분석하고 안전성에 근거해 투여 용량을 결정하며, 1b 단계에서는 대장암 환자군 확장, 적응증 확장(비소세포폐암, 담도암, 췌장암, 두경부암) 및 면역항암제와의 병용요법에 관한 연구와 치료반응 예측 바이오마커 검증을 함께 수행한다. 폐암 등의 치료용 면역항암제 WM-A1-3389의 경우에는 2021년 4분기에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임상시험 전문업체 Charles River Laboratories에서 전임상시험을 개시하고, 2022년 하반기에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서(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진동훈 웰마커바이오 대표는 "유수의 다국적 제약회사를 비롯하여 전세계 약 40개 제약·바이오업체와 비밀유지계약(CDA)을 체결하고 기술수출(License-out)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우 조심스럽지만 머지않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1-10-14 08:11:59이탁순 -
피피씨코리아, 충북대학교병원과 임상시험 업무협약[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피피씨코리아(PPC Korea)는 충북대학교병원과 지난 6일 병원 서관 10층 수암홀에서 '임상시험 산업 분야의 상호 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초기임상 진입 검토 자문 및 진행 연구과제 지원 ▲다기관 임상시험 지원 및 연구자 선정에 관한 정보 공유 ▲임상연구 수행에 필요한 의·약학 학술지식 및 정보 공유 ▲임상시험 관련 세미나·포럼·컨퍼런스 개최 ▲기타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이익을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희 피피씨코리아 대표는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초기임상과 후기임상의 다양한 영역에 걸쳐서 상호간 협력하고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석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간 임상시험 연구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민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피씨코리아는 아시아태평양 선도 바이오텍 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노보텍헬스홀딩스에 속한다. 노보텍헬스홀딩스는 분석·센트럴랩, 임상1상 센터 및 신약 개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 제약·바이오사에 아시아 및 전세계에서의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21-10-14 08:07:1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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