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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휴온스 대규모 채용…대웅, 약사 모집[데일리팜=정새임 기자] 셀트리온제약과 휴온스그룹이 대거 채용에 나섰다. GSK, 대웅제약, 한국다이이찌산쿄 등 국내·외 제약사들도 소규모 채용을 이어갔다. 제약바이오산업 직종 및 약사직종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는 관련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 셀트리온제약은 신입/경력직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모집 부문은 ▲영업(신입) ▲전략사업(신입) ▲변호사(경력) ▲회계(경력) ▲안전관리(경력) ▲구매(신입) ▲약사(신입/경력) ▲케미컬생산(신입/경력) ▲품질관리(신입/경력) ▲품질보증(신입/경력) ▲자재물류(신입/경력) ▲설비지원(경력)이다. 직무에 따라 근무지가 서울 송파, 충북 청주, 충북 진천으로 나뉜다. 케미컬생산과 품질관리, 설비지원은 고졸 및 전문학사 학위 소지자도 지원할 수 있다. 고졸 및 전문학사 분야는 2년 계약직 채용 후 내부 심사로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수의대·약대 등 6년제 학사과정을 이수한 경우 석사 학위 소지자에 준해 경력이 산정된다. 입사지원은 회사 입사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휴온스그룹도 수시채용을 공고했다. 먼저 휴온스글로벌은 ▲정보시스템 개발·관리(신입/경력) ▲인프라보안(경력) ▲인사 ▲(신입/경력) ▲스포츠마케팅(경력) ▲홍보(신입/경력) ▲인재개발(경력) ▲경영기획(신입/경력) ▲회계(경력) ▲컴플라이언스(경력) ▲경영기획(경력) ▲글로벌 사업전략(경력) ▲재무(경력) ▲IR(신입) ▲정보보호(신입/경력) ▲법무(경력) ▲구매(신입/경력)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경력직은 부문별 요하는 연차를 확인 후 지원하면 된다. 휴온스는 ▲품질(신입/경력) ▲공무(신입) ▲원부자재 시험(신입/경력) ▲메디컬 닥터(임원급, 신입/경력) ▲제품시험(신입/경력) ▲임상(경력) ▲임상(계약직, 경력무관) ▲주사제 2팀(신입/경력) ▲주사제 1팀(경력무관) ▲자재관리(경력무관) ▲개발(신입/경력) ▲비만웰빙마케팅(경력) ▲연구전략(경력) ▲포장(경력무관) ▲건기식BM(경력) ▲주사제3팀(경력무관) ▲생산(신입/경력) ▲설비1팀(신입/경력) ▲로컬영업(경력) ▲약효평가(경력) ▲물류관리(신입/경력) ▲천연물연구(경력) ▲분석연구(신입/경력) ▲해외영업(경력) ▲PV/MI(경력) ▲사업제휴(경력) ▲임상(경력)에서 채용한다. 이어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기술지원(신입/경력) ▲바이오연구(신입/경력) ▲생산(경력무관) ▲해외인허가(경력) ▲연구(신입/경력) ▲보툴리눔 톡신 생산(신입/경력), 휴메딕스는 개발(경력), 휴온스메디텍은 ▲연구개발(경력) ▲영업(신입/경력) ▲제어(경력) ▲공장운영(경력) ▲RA(경력) ▲제어(경력) ▲해외영업(경력) ▲생산(신입/경력) ▲학술연구(경력무관) ▲마케팅품질보증(신입/경력)에서 각각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프로세스는 서류와 인성/행동 패턴검사, 1~2차 면접, 건강검진 순서로 이뤄진다. 지원 마감일은 없으며, 채용공고가 게재 중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면접은 공고 게재 기간 동안 수시로 운영될 예정이다. 다른 제약사들도 소규모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PV와 임상개발에서 채용 공고를 냈다. 한국룬드백은 도매관리 스페셜리스트를 뽑는다. 대원제약 생명공학 전문기업 다나젠은 RA와 마케팅, 품질, 생산팀에서 채용에 나섰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마케팅 약사를 뽑는다. GSK는 경력 5년 이상 RA 스페셜리스트를 찾는다. 한국애보트는 메디컬 스페셜리스트를 채용 중이다. 대웅제약은 향남이나 오송에서 근무할 생산본부 관리약사(신입/경력)를 수 명 모집한다.2022-11-08 12:12:31정새임 -
'해외공략 확대' 동아ST 바이오시밀러 누적 매출 300억[데일리팜=천승현 기자] 동아에스티가 개발한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가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에 이어 튀르키예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이미 일본에서는 누적 매출 300억원을 기록하며 영향력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튀르키예의 폴리파마와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 성분의 바이오시밀러 ‘DA-3880’의 기술수출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는 DA-3880의 튀르키예, 브라질, 멕시코에서의 독점 개발과 판매권을 폴리파마에 이전한다. 동아에스티는 계약금과 개발 및 상업화 단계 별 기술료를 받으며 완제품 독점 공급을 맡는다. 상업화 후 생산은 동아쏘시오그룹의 CDMO 전문 기업인 에스티젠바이오가 담당한다. 폴리파마는 DA-3880의 튀르키예, 브라질, 멕시코 임상 개발 및 허가, 판매를 담당한다. 폴리파마는 50개국 이상의 글로벌 판매망을 갖춘 튀르키예 제약사다. 미국, 유럽, 브라질, 멕시코 등에 진출해 500개 이상의 의약품을 수출하고 허가 경험을 축적한 기업이다. DA-3880은 2세대 빈혈치료제 네스프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 및 항암 화학요법에 의한 빈혈 치료에 사용된다. DA-3880은 일본 시장에 진출한 상태다. 동아에스티는 자체적으로 다베포에틴알파의 1상 임상시험까지 진행하고, 지난 2014년 1월 삼화화학연구소(SKK)에 일본 내 개발 및 판매 권한을 이전했다. SKK는 오리지널 네스프와 다베포에틴알파를 비교하는 현지 3상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지난 2019년 9월 일본 후생노동성의 판매허가를 받고, 같은 해 11월 말부터 발매에 나섰다. 동아에스티가 동아쏘시오그룹 내 바이오시밀러 전문회사인 디엠바이오를 통해 위탁 생산하는 완제품을 SKK에 수출하고, SKK가 현지 판매를 전담하는 형태다. DA-3880는 2019년 4분기에 첫 수출실적 10억원이 발생했고 2020년과 지난해에는 각각 88억원, 125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 33억원어치 수출됐고 2, 3분기에는 각각 31억원, 13억원의 수출실적을 나타냈다. 전체 누적 수출 규모는 총 300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별 수출액은 다소 기복을 나타내고 있다. 작년 4분기 61억원의 수출 신기록을 냈지만 올해 들어 분기 수출액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물량 공급 시기에 따라 수출 규모도 편차를 나타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동아에스티는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 ’DMB-3115‘ 개발도 진행 중이다. 스텔라라는 얀센이 개발한 인터루킨-12,23 저해제 계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염증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기전을 통해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및 궤양성 대장염 등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메이지세이카파마와 DMB-3115의 공동 개발을 추진했다. 2020년 7월 글로벌 개발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동아에스티가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넘겨 받고 메이지세이카파마와 공동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 미국을 시작으로 폴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등 국가에서 임상3상시험이 시작됐다.2022-11-08 12:11:03천승현 -
제넥신, 유상증자 규모 100억 축소…주가 하락 여파[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제넥신의 유상증자 조달액 규모가 100억원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유증 결정 후 주가가 하락하면서 발행가액(1차)이 하향 조정됐기 때문이다. 1차 발행가액 기준 조달액은 기존 1000억원에서 899억원이다. 향후 2차 발행가액이 1차보다 낮아지면 조달 규모는 더욱 축소된다. 조달 규모 축소는 운영 계획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 제넥신은 8일 유증 1차 발행가액을 1만5500원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1만7250원보다 10% 가량 낮아졌다. 주가 하락 때문이다. 제넥신은 유증을 결정한 9월 26일 종가 2만3500원에서 11월7일 2만1850원까지 내려온 상태다. 발행가액이 하향 조정되면서 모집 금액도 당초 1000억원에서 899억원 줄었다. 자금 사용 목적에도 차질이 생겼다. 제넥식은 유증 자금을 모두 R&D에 투입하려고 했다. 다만 발행가액 조정으로 GX-E4 등 4개의 파이프라인 투자 규모가 축소됐다. 임상 진행에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임상은 자금력이 받쳐줘야 소요 기간, 임상 규모 등을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다. 제넥신 관계자는 "유증 자금 조달 부족분은 자체 자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넥신의 올 반기 말 현금및현금성자산은 230억원이다. 올 반기 영업손실은 119억원이다. 한편 제넥신 최대주주 한독은 이번 유증에 75% 수준으로 청약에 참여할 예정이다. 필요 청약 자금은 약 101억원이다. 한독은 보유자금을 통해 청약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증이 완료되면 한독의 지분율은 15.04%서 14.33%로 낮아진다.2022-11-08 12:00:47이석준 -
한미약품, 면역항암신약 정부 R&D 지원 대상 선정[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미약품은 개발중인 면역항암 혁신신약이 국가신약개발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 사업은 정부가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분야의 치료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제약바이오 기업과 학교, 연구소, 병원 등의 신약개발을 지원하는 국가 R&D 지원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한미약품의 연구 과제는 혁신신약 ‘랩스IL-2아날로그(LAPS IL-2 analog)’다. 면역세포의 분화, 생존 및 기능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진 IL-2 변이체를 새롭게 개발하고, 여기에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지속성을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적용해 지속성과 함께 안전성과 효능을 극대화한 신약으로 개발 중이다. 랩스IL-2아날로그는 항암 주기당 1회 피하 투여가 가능한 지속형으로 기존의 IL-2 제제와는 차별화된 수용체 결합력을 기반으로 항암 효능을 극대화한 신약으로 평가받는다. 한미약품은 랩스IL-2아날로그의 작용기전을 통해 약물의 치료 범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국가지원 과제 선정에 힘입어 랩스IL-2아날로그의 최종 상용화를 위한 후속 개발을 빠르게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2-11-08 11:34:31천승현 -
클립스비엔씨, 글로벌 백신 허브 미니 컨벤션 참가[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클립스비엔씨는 국제백신연구소(IVI)가 2022 백신·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기본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8일(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공동 개최하는 '글로벌 백신 허브 미니 컨벤션' 행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2 백신·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GxP) 기본교육은 우리나라가 WHO(세계보건기구)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선정됨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제백신연구소가 주관하는 교육과정이다. 글로벌 백신 허브 미니 컨벤션은 국제백신연구소에서 GxP 교육 참가자 및 국내외 기업 관계자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8일(화) 진행하며, 클립스비엔씨는 1부 기업소개와 2부 포스터 소개 발표 및 스탠딩 디너에 참석할 예정이다. 지준환 클립스비엔씨 대표는 "금번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본 행사를 통해 클립스비엔씨가 백신개발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쉽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클립스비엔씨는 국내 유일의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기반의 신약개발기업이다. 클립스비엔씨는 바이오의 소부장 기술인 바이러스 벡터 시스템, 면역증강제, 세포배양기술을 기반으로 세포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윤부줄기세포치료제(2021년 6월 임상 2상 승인) 및 백신(MRSA/RSV/Enhanced BCG), 항암백신을 포함한 6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클립스비엔씨는 2023년 기업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2022-11-08 10:43:48이탁순 -
쎌바이오텍, 3분기 누적실적 367억…순이익 117억[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3분기 누적매출액 367억원, 영업이익 46억원, 당기순이익 117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5.4% 증가, 영업이익 8.1% 감소, 당기순이익 57.1% 증가한 수치다. 경기 침체 우려 속에도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대에 따른 수출 증가로 매출이 성장했으며, 환 관련 이익발생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유럽과 동남아 지역 수출 개선으로 3분기 수출 실적은 전년대비 26% 성장했으며,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를 위해 마케팅을 강화한 결과 3분기까지 누적 기준 수출액 또한 30% 성장을 기록하며 내년 수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쎌바이오텍이 자체 개발한 100% 한국산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인 ‘듀오락’은 올해 3분기까지 해외시장에서 22% 성장했다. 쎌바이오텍은 해외시장에 맞는 현지화 전략을 구축하고 채널 다변화를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지속적인 해외 매출 확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사업으로 축적된 연구개발 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신제품 개발과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쎌바이오텍이 개발한 ‘한국산 유산균’은 우수한 품질로 유산균 종주국인 덴마크를 포함한 세계 4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9년 연속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2022-11-08 10:40:22노병철 -
조아제약, ESG 경영 앞장…취약 계층 물품 후원[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조아제약(대표 조성환, 조성배)이 취약 계층 물품 후원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최근 서울시 강남구 능인종합사회복지관에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조아장건강'과 손 소독제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능인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취약 계층에 전달됐다. 조아장건강은 프락토올리고당(프리바이오틱스)과 소화 및 장내 운동을 촉진시키는 그린키위(식이섬유), 유산균이 생성한 유용 물질인 유산균생성물질(포스트바이오틱스)이 함유돼 장 건강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개별 포장으로 휴대 및 보관이 쉽고,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취약 계층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를 통해 취약 계층 아동에게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고, 서울문화재단과 참여형 예술교육 사업 '빼꼼(Fa:Com)'을 진행하는 등 ESG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2022-11-08 10:34:2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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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큐비아, 원외 처방시장 분석 서비스 출시[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한국아이큐비아는 국내 원외 처방시장 분석을 위한 신규 데이터 상품 KNDA(Korea National Dispensing Audit)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KNDA는 전국 약 1만개 이상의 패널 약국에서 실제 조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8년부터의 원외 시장 데이터를 제공한다. KNDA는 사용자가 분석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큐브로 구성됐다. 스탠다드 큐브를 통해 전체 원외 시장 조망을 할 수 있고, 컴비네이션 큐브는 특정 약제를 기준으로 병용 약품의 1대1 분석이 가능하다. 패턴 큐브는 병용 약품의 조합을 분석할 수 있다. KNDA는 전국에 고르게 분포된 1만개 이상(2021년 기준 1만204개) 패널 약국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이는 전국 약국의 약 43%를 차지하고 있다. KNDA는 아이큐비아의 글로벌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에 따른 여러 차례의 철저한 품질 검수를 통해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오랜 기간 여러 데이터 상품을 통해 사용성이 입증된 웹기반 플랫폼인 플랙스뷰를 활용해 사용자 의도대로 사용자 의도대로 빠르고 쉬운 분석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정수용 한국아이큐비아 대표는 “KNDA의 출시를 통해 국내 원내와 원외 시장을 모두 아우르는 동시에 도매-병원과 약국-환자를 연결하는 포괄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매우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는 한국 제약시장을 조금 더 세밀하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유정환 한국아이큐비아 커머셜 오퍼레이션 부문 총괄 상무는 “KNDA는 기존에 제공해 온 의약품 판매량 통계 데이터 및 영업 효율화 관련 자료와 더불어 수준 높은 원외 시장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약사의 마케팅 및 영업 전략 수립, 영업 효율화에 적용하고 향후 임상과 신약개발에도 적극 활용되는 데이터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2022-11-08 10:33:37천승현 -
휴젤, 'H.E.L.F in Seoul' 진행…미용·성형 학술의 장[데일리팜=노병철 기자]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최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학술포럼 ‘2022 H.E.L.F in Seoul’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H.E.L.F. in Seoul’은 국내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메디컬 에스테틱 관련 최신 학술 지견과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지난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기존의 ‘미용/성형 분야 전문 학술포럼’(Hugel Expert Leader’s Forum)이라는 뜻에서 한층 더 나아가, 올해는 장기화된 코로나19팬데믹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휴젤의 각오를 더해 ‘코로나19 시대를 수용하고, 배우고, 전진하는 법(How we can Embrace, Learn, and move Forward amid COVID)’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담았다. 올해 포럼은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차세대 개척지(The Next Frontier in Aesthetics)’를 주제로 총 4개 세션에서 11개 강의가 진행됐다. 국내 미용/성형 분야 권위자들이 연자로 참여, 현장 시술 강연(Live Demo)과 영상 시술 강연(Demo) 및 풍부한 사진 자료 등을 활용,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시술 테크닉과 다양한 학술 정보를 제공했다. 휴젤 손지훈 대표집행임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문형진 부사장(휴젤 의학본부) ▲송우철 교수(경희대학교 치과대학)가 첫 연자로 나서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 성공법(How to Succeed)’을 주제로 안면 해부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후 두 번째 세션인 ‘차세대 시술에 대한 수용(Embrace the New)에서는 ▲배우리 원장(나인원의원) ▲최호성 원장(피어나의원)이 최근 급부상 중인 스킨부스터의시술 노하우와 시장 현황을 소개했다. 특히‘안면 리쥬비네이션을 위한 새롭고 포괄적인 접근법(A Novel and Comprehensive Approach for Facial Rejuvenation)’ 강연에서는 현장에서 스킨부스터 시술이 생생하게 이원 생중계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세 번째 세션 ‘숙련된 경험에서의 습득(Learn from Top-Notch Experiences)’에서는 ▲홍기웅 원장(샘스킨성형외과) ▲박수연 원장(메이드영성형외과) ▲이원 원장(연세이원성형외과)이 참여, 보툴리눔 톡신/HA필러/리프팅실 등 다양한 안면 시술의작용 기전부터 각 시술간의 차별점, 효과적인 시술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세션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을 향하여(Forward to Total Medical Aesthetic Solution)’에서는 ▲김형문 원장(메이린의원 일산점) ▲인성일 원장(맑은참피부과)▲황제완 원장(라마르프리미어의원 더 현대대구) ▲장효승 원장(포에버의원 인천부평점)이 보툴리눔 톡신/HA필러/리프팅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시술 및 복합 시술 방법 등을 소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내 미용 및 성형 분야 의료진 및 관계자 약 100명과 휴젤 대만 법인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Hugel Aesthetics Taiwan)' 연계 HCPs(의료 전문가)약 20명 등이 참석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졌다. 특히, 대만 의료 전문가들은 ‘2022 H.E.L.F in Seoul’ 이후 휴젤 거두공장 투어에도 참여했다. 휴젤의 생산기지 소개 및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의 제조공정에 대해 청취한 뒤 실제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휴젤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휴젤 관계자는 “국내 대표 미용/성형분야 권위자들이 함께하는 전문 학술포럼 ‘H.E.L.F in Seoul’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현시대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학술 정보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며 “휴젤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가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의학 마케팅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22-11-08 10:31:35노병철 -
유영제약,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 참가[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4일 아주대학교에서 개최된 ‘2022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청년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으로 개최, 산업 분야에 따라 권역 별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이번 아주대학교에서 개최된 일자리박람회는 제약, 바이오 및 미래자동차 분야 이공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박람회로, 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하여 이공계 취업 준비생들의 역량 강화 및 일자리 매칭을 위해 24개의 유망 기업들이 참가했다. 유영제약은 부스를 마련해 아주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및 이공계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 면접 및 진로상담을 진행했다. 유영제약 채용 담당자는 “최근 구직 및 구인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우수한 인재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나아가 기업의 비전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2023년에도 이러한 외부 행사에 꾸준히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2022-11-08 10:24:06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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