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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신약 레일라정, 많이 팔려 4.6% 약가인하천연 골관절염신약인 한국피엠지제약 레일라정이 내달부터 약값이 깎인다. 업체가 건보공단과 사용량-약가연동협상을 벌인 결과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개정을 추진 중이다. 시행일은 내달 1일이다. 21일 개정안을 보면 한국피엠지제약 레일라정이 기존 가격 480원에서 4.6% 떨어진 458원으로 22원 깎인다. 건보공단과 사용량-약가연동협상을 벌인 결과인데, 한국피엠지제약이 레일라정을 급여등재 시키기 위해 약가협상을 벌였던 당시 합의했던 예상사용량이 30% 이상 초과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기등재약 9개 품목이 자진인하로 조정된다. 먼저 유니메드제약 아피졸정이 함량별로 인하된다. 아피졸정10mg은 2770원에서 1180원, 15mg 함량은 2789원에서 1280원, 5mg 함량은 1573원에서 590원으로 각각 깎인다. 한국파마 마이셀타캡슐은 30mg 함량이 449원에서 350원, 60mg은 693원에서 450원으로 각각 인하되며, 같은 업체 제품인 몬스티패취5는 1677원에서 1265원, 10은 1762원에서 1320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된다. 또 초당약품 탈로마캡슐50mg은 7971원에서 5970원으로, 영진약품 리네졸린정600mg은 3만7459원에서 2만9900원으로 떨어진다.2014-08-22 06:14:52김정주 -
전문병원 2기 지정신청 시작…내달 4일까지 접수전문병원 2기 지정 신청이 시작됐다. 신청 접수기가은 오늘(21일부터) 내달 4일까지 15일 간이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전문병원의 지정 및 평가 등에 관한 규칙'과 '전문병원의 지정 등에 관한 고시'를 공포(시행규칙 8.13, 고시 8.14)한데 이어 '2014년 전문병원 지정계획' 공고를 마치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지정 대상에는 병원급 의료기관으로서 특정 질환과 진료과목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이 해당된다. 심사는 질환별, 진료과목별 환자 구성비율과 진료량, 의료인력, 병상 등에 대해 서류심사와 9월부터 11월까지 현지조사를 통해 진행한다. 접수는 심사평가원 병원지정평가부(서울 서초구 효령로 267 우 137-706)와 인터네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털을 통해 하면 된다. 복지부는 일정에 따라 평가를 마친 뒤 12년 제 2기 전문병원 지정 기관을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2014-08-21 15:28:3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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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건강정책국장에 류근혁 부이사관 임명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에 부이사관인 류근혁 기초연금사업지원단장이 임명됐다. 복지부는 일반직 고위공무원인 국장급 인사발령을 21일자로 단행,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건강정책국장 자리에 류근혁 기초연금사업지원단장이 앉게 됐다. 류 국장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파트를 맡은 바 있는 인물이다. 그간 보건의료정책실 보건의료정책과장을 맡았던 전병왕 과장은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에 임명됐다.2014-08-21 14:50:07김정주 -
제약 업무정지 일당 과징금 최대 556만원입법예고 때보다 과징금 액수기준 낮아져 업무정지 처분에 갈음해 제약사에 부과되는 과징금 1일당 액수가 최대 556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종전보다 9.7배 늘어나는 셈이다. 또 제약사에 종사하는 안전관리책임자에게도 연수교육이 의무화되고, 위반시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시행령개정안이 최근 법제처 심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개정안은 특별한 이견이 없는 경우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공포, 시행된다. 21일 관련 자료를 보면, 제약사에 부과하는 업무정지 1일에 해당하는 과징금 금액을 조정하고, 안전관리책임자 연수교육 의무화와 위반시 과태료 규정을 신설하는 게 개정안의 주요 내용이다. ◆과징금액 조정=현행 약사법시행령은 제약사의 업무정지 1일에 해당하는 과징금 액수를 최저 3만원(생산·수입액 2000만원 미만)에서 최대 57원(400억 이상) 19개 구간으로 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과징금 부과처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를 최저 5만원(3억5000만원 미만)에서 최대 556만원(350억원 이상) 20개 구간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최고액 기준 9.7배 인상되는 셈이다. 식약처는 당초 입법예고안에서는 최저 7만원에서 최대 867만원으로 설정했지만 규제·법제 심사를 거치는 과정에서 이 같이 조정됐다. 이에 따라 제약사는 개정법령 시행일 이후 발생한 위반행위로 업무정지 처분을 받고, 이를 갈음해 과징금을 낼 때 이 액수를 적용받게 된다. 그러나 식약처 소관인 제약사와 달리 도매업체와 약국은 복지부의 법령 개정작업이 지연되면서 당분간은 현재처럼 3만원~57만원 19개 구간으로 액수가 산정된다. 가령 전년도 총생산금액이 200억원인 도매업체는 일당 과징금이 57만원이지만, 제약사는 이보다 약 5.6배 더 많은 317만원을 부과받는 불합리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안전관리책임자 연수교육 의무화=지난 3월 공포된 개정약사법은 제약사에 종사하는 안전관리책임자를 위한 교육규정을 신설하고 교육을 받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이를 반영해 약사법시행령에 과태료 금액이 50만원으로 확정, 신설된다. 시행일은 내달 19일부터다. ◆과징금 미납자 재처분=현행 약사법은 과징금을 납부하지 않은 자가 독촉장을 받고도 납부기한까지 과징금을 내지 않은 경우 미납액 1/2을 기준으로 달리 처분하도록 하고 있다. 미납액이 절반 이상이면 과징금부과처분을 취소하고 다시 업무정지 처분한다. 반면 1/2 미만이면 국세 체납처분의 예 또는 지방세외수입금의 징수법에 따라 징수한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은 예외적인 상황 외에는 금액과 상관없이 업무정지처분으로 변경하도록 했다. 개정규정이 시행되기 전에 독촉장을 받고도 납부기한까지 과징금을 내지 않은 자에게도 적용된다.2014-08-21 12:24:59최은택 -
심평원, 제5회 '사랑나눔 걷기대회' 10월 25일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는 선착순 5000명을 목표로 오는 10월 25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사랑나눔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건강 한걸음, 행복 한걸음, 함께 나누어요'를 슬로건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5일부터 신청을 시작으로 이미 2000여 명이 참여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걷기 코스는 A코스 6.5km, B코스 4.5km로 나뉘며, 황금빛 억새풀을 즐길 수 있는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전액(참가인원 5000명, 1인당 5000원) 희귀난치성 환우 치료비용으로 기부되며 희귀난치성 환우돕기 현장모금과 함께 쓰레기줍기 등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바람막이 점퍼를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한편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며 가수 홍경민 등이 출연하는 공감 축제 한마당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심평원은 행사 전용 홈페이지(www.walkinghira.co.kr)를 개설해 참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02-786-0610)으로 하면 된다.2014-08-21 10:09: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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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간 원격의료 수가는 '통신 장비비·자문료'수가안 마련 본격 착수…연말까지 확정 정부가 원격의료에 적용할 보험수가를 신설하기로 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의사-환자 간'이 아니라 우선은 현행 법률로 허용되고 있는 '의료인 간' 수가이다. 복지부는 의료인 간 진료 협력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질 좋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의료인 간 원격의료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안)을 마련, 오늘(21일)부터 의견수렴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의료인 간 원격의료'란 현행 의료법 규정에 따라 의료인이 먼 곳에 있는 의료인에게 의료지식이나 기술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복지부는 크게 세가지 유형의 원격의료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했다. 외래진료 원격자문, 응급진료 원격자문, 보건기관 진료 원격자문 등이 그것이다. 이들 유형에 적용되는 건강보험 수가는 원격자문에 필요한 통신장비 운영비용과 자문료 등으로 구성된다. 복지부는 이중 통신장비 운영 비용과 자문료는 현행 영상저장 및 전송시스템 운영(Full PACS) 수가와 재진 기본 진찰료 수가를 참고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각 행위별 수가에 50%를 가산하는 응급의료수가처럼 응급진료 원격자문 수가에 추가 가산을 부여하는 방안도 고려하기로 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원격의료 수가안을 보완·발전시키기 위해 '의료인간 원격의료 수가개발 자문단'을 구성해 오늘 첫 회의를 연다. 자문단은 의료계, 학계, 유관기관 등으로 구성됐는 데, 앞으로 수가(안) 및 급여 적용 기준 등을 검토하게 된다. 복지부는 최종 검토결과가 나오면 이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 등 절차를 거쳐 연말까지는 의료인 간 원격의료 수가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의료인 간 원격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의료인 간 진료협력 활성화를 유도해 환자들이 보다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4-08-21 06:14:52최은택 -
9월부터 심발타·넥사졸·자이복스 약값 30% 인하심발타캡슐 등 오리지널과 개량신약 10개 품목의 보험상한가가 내달부터 30% 인하된다. 제네릭 제품이 등재되면서 최초 등재제품의 상한가가 자동 인하되는 것이다. 복지부는 이 같이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하기로 했다. 20일 개정안을 보면, 섬유근육통치료제 심발타캡슐 30mg과 60mg, 에스오메프라졸 성분 개량신약인 넥사졸캡슐40mg, 에스메드캡슐40mg, 에소프라졸캡슐, 에스졸캡슐40mg, 항생제 자이복스주2mg/ml의 약값이 내달 1일부터 각각 30% 씩 인하된다. 이어 가산기간 종료에 맞춰 심발타는 내년 7월1일, 에스오메프라졸제제는 같은 해 8월1일, 자이복스주는 같은 해 8월17일부터 현재가격의 53.33%까지 추가 조정된다. 이에 따라 심발타캡슐30mg 가격은 755원에서 528원, 자이복스주2mg/ml는 7만1838원에서 5만286원으로 각각 인하된다. 치매치료제 엑셀론패취 3개 함량 제품도 같은 사유로 약값이 30% 조정된다. 시행일은 내달 11일이며, 가산기간 종료로 내년 같은 날부터 53.55%까지 추가 인하된다.2014-08-20 17:40:15최은택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업무상임이사 공개 모집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기획상임이사와 업무상임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내달 1일 오후 6시까지다. 응시서류는 심사평가원 경영지원실 인사부에서 방문접수(대리인 접수가능) 및 등기우편접수를 받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에 의해 선발된다. 서류심사 결과는 내달 5일 통보될 예정이다. 이어 면접 등 향후일정은 서류심사 합격자에게 유선으로 안내된다. 신임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직무수행실적 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참고하거나, 인사부(☎02-705-6082, 6587)로 문의하면 된다.2014-08-20 15:03: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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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리화 토론회에 복지부 불참 통보의료영리화 관련 토론회에 보건복지부 참석자가 불참했다. 이에 새정치민주연합은 유감의 뜻을 표했다. 20일 국회에서 '6차 투자활성화 계획 보건의료부문-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시민단체 등이 참석했다. 당초 토론자 참석이 예정돼 있던 전병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지난 19일 밤에 불참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정치민주연합 조원준 보건의료전문위원은 "의료단체와 시민단체가 다 참석한 토론회에 복지부가 참석하지 ?邦?것은 유감스런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정책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2014-08-20 10:34:18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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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에 병의원 개설하면 급여비 가산 추진지역별 의료자원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의료취약지에 개설하는 병의원의 요양급여비용에 일정수준의 가산금(인센티브)을 지급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은 20일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공동발의자로는 조정식, 장하나, 남윤인순, 아뉵백, 안홍준, 문병호, 이상직, 황주홍, 이목희, 부좌현, 김광진, 박남준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의료 취약지에 의료기관을 운영할 수 있는 적절한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의료취약지 거주민들의 안정적인 의료보장을 위해 장기적으로 바람직한 정책적 대안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법안이 조속히 통과돼 의료 불평등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또 "복지부가 주장하는 원격의료는 주민들에게 적정한 진료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진정한 대안이 될 수 없다"며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원격진료로 인해 의료취약지의 의료기관이 더 줄어들어 지역별 의료격차를 가중 시킬 수 있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도별 인구 1000명당 의사수는 서울시는 2.7명인 데 반해 세종시는 0.8명으로 9배나 격차가 났다. 시군구별 인구 1000명당 의사수 격차는 더 컸다. 대구 중구는 18명으로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았는 데, 경북 울릉군은 단 한 곳도 없었다. 산부인과가 없는 시군구도 57곳이나 됐다. 성형외과는 39%가 서울 강남구에 모여 있었다.2014-08-20 09:36: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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