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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급여제한자 확대…"처방·조제시 확인"내일부터 건강보험 급여제한자에 대한 건보 적용제외가 확대된다. 약국가는 급여제한자 요양급여비를 건강보험으로 청구할 경우 요양급여비 지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수신자 자격조회를 철저히 해야 한다. 보험료 체납자 건강보험 적용 제외 확대는 26일부터 시행된다. 사전급여제한 대상자는 고액·상습체납자 중 명단 공개자와 연소득 2000만원 또는 재산 1억원 초과자(세대기준)다. 기존에는 연소득 2000만원 또는 재산 2억원 초과자(세대기준)였다. 대상자 명단은 기존과 동일하게 요양기관 정보마당 수진자 자격조회 시스템과 청구 프로그램(수진자 자격조회)을 연계해 제공된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건강보험 급여제한자는 요양급여비 전액(100%)을 본인부담해야 한다"며 "이들의 요양급여비를 건강보험으로 청구할 경우 요양급여비 지급이 안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회원약국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처방조제 시 수진자 자격조회를 철저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01-25 12:14: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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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 13기 수강생 모집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대외 교육 프로그램인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H .E .L .P.) 제 1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심평원은 'H .E .L .P.' 모집공고를 내고 오늘(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원서를 접수받는다. 최고위자과정은 정부와 국회, 언론, 보건의약계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정책 ▲의료비 심사·평가 ▲약제 및 의료자원관리 등 건강보험 주요 현안 등에 대해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심평원은 원내외 보건의료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지향적인 보건의료 정책을 논의하고,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 배양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이 과정은 2007년에 개설한 이래 2015년(12기)까지 460여 명의 사회 각계각층 리더들이 참여해 수료했다. 이번 제13기 과정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심평원 본원 서울사무소(서초동) 1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모집요강 등 최고위자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팝업존 또는 '국민소통/HIRA교육/최고위자과정/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6-01-25 09:48: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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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원격의료 중국 진출 추진논의 본격화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서울성모병원(원장 승기배)이 중국 루이진병원과 '원격의료 양해각서(MOU) 후속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지난 23일 오후 서울성모병원에서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작년 9월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당시 체결한 '서울성모병원과 중국 상해교통대학 부속 루이진(瑞金) 병원 간 양해각서(MOU)' 후속 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국 만성질환 스마트 원격의료 진출사업의 양국 간 협의회이다. 이날 회의에는 중국 루이진 병원 측 의료진을 비롯해 서울성모병원 승기배 원장과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 등 연구진, ㈜메디칼엑셀런스, ㈜아이센스 등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중국 만성질환 스마트 원격의료 협력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중국 만성질환 스마트 원격의료 진출사업 추진 계획을 검토하고, 중국 만성질환 관리 프로세스, 사용기기 현황과 향후 수요, 원격의료 서비스·시스템 운영 요구사항 등 스마트 원격의료 서비스 모델을 도출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또 원격의료 모델 도출 이후 현지 병원에서 추진할 계획인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의견도 공유했다. 아울러 루이진병원 등 3차 병원과 1차 의료기관 간 원격협진 모델을 적용한 당뇨환자 대상 임상연구 모델을 구체화하기로 합의하고, 원격 모니터링 임상 연구방법 등 원격의료 기반 만성질환 관리 정보 공유와 연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관은 "한-중 원격의료 협력사업은 국내 원격의료 기술 등을 활용한 성공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 양 기관의 노력을 당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 현지 임상연구를 포함한 협력 사업에 한국정부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협력 사업을 원격의료 분야 해외 협력 성공 사례로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원격의료 등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 진출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2016-01-24 19:14:23최은택 -
로타바이러스 집단발병…"영유아 감염성 설사 주의"질병관리본부는 영유아 단체시설에서 최근 로타바이러스 집단 발병 사례가 보고됐다며, 감염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라고 24일 당부하고 나섰다. 로타바이러스는 분변-구강 경로가 주된 전파경로로 접촉감염 및 호흡기 감염도 가능하다. 주로 발열과 구토에 이어 설사를 동반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영유아는 설사를 동반한 위장관염 증상이 발생하면 병의원을 방문해 진료 받아야 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영유아가 입원하고 있는 병원 및 산후 조리원 등 단체시설에서 로타바이러스 집단감염이 주로 발생하므로 철저한 감염 예방관리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또 산후조리원 등 단체시설에서는 기저귀 처리 및 주변 환경 소독이 중요하고, 손씻기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2016-01-24 19:07: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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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입당 양봉민 교수 "제 지식이 세상이 도움되길"보건의료정책 전문가인 서울대보건대학원 양봉민 교수가 22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양 교수는 이날 입당 기자회견에서 "보수와 진보, 기업과 시민사회를 가리지 않고 정책자문을 해왔다. 내 전문지식이 세상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어느 곳이든 달려가 지식을 전달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내 지식을 생성하고 조언하던 역할을 넘어 정책이 현실로 실현되는 길에 직접 나서고자 한다. 현실정치 참여를 통해, 35년간 쌓아온 내 지식이 국민을 위해 제대로 활용될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한다"고 덧붙였다.2016-01-22 15:10: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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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신입직원, 연탄봉사활동으로 '새 해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21일 294명의 신입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제천시 청풍면 등 29개 마을에서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2만장을 67세대에 배달하고 공단인으로서 새 출발을 다짐했다. 공단은 지난 4일부터 인재개발원(충북 제천 소재)에 입소한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함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나눔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대했다. 성상철 이사장은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신입 직원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나눔을 실천하는데 우리 공단이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밝혔다.2016-01-22 14:42: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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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건강검진·노인 코호트DB 공개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건강검진코호트DB(NHIS-HealS)와 노인코호트DB(NHIS-Senior) 2종을 이달부터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 활성화를 위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건강검진코호트DB(NHIS-HealS)와 노인코호트 DB(NHIS-Senior)는 연구 수요가 높은 건강검진과 노인분야의 심층연구를 위해 구축됐다. 개인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익명화 및 비식별화 과정을 거친 연구용DB다. 건강검진코호트DB와 노인코호트DB는 통계청의 사망원인 코드를 포함하여 제공함으로써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개에 앞서 한국역학회와 대한노인병학회와 시범연구 사업을 통해 자료 검증도 실시했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자료 신청은 자료제공 전용 홈페이지인 '국민건강보험자료 공유서비스(NHISS)'에서 할 수 있으며, 자료는 정책·학술 연구과제에 한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내부 심의 기구인 '정책·학술 연구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과 협업을 통해 '대기오염DB'도 연구자에게 제공한다.2016-01-22 14:24:2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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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락산·슈펙트 등 항암요법 급여범위 확대 추진췌장암 1차치료제로 아브락산(알부민 바운드 파클리탁셀)과 젬시타빈 병용요법이 급여화 되는 등 항암제 급여기준이 확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급여기준안을 공고하고 오는 26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특별한 이견이 없는 경우 내달 1일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신설되는 급여기준은 ▲젬시타빈-알부민 바운드 파클리탁셀(아브락산) 병용요법(췌장암 1차, 고식적용법) ▲젬시타빈-도세탁셀 병용요법(2차 이상, 고식적요법) ▲브렌툭시맙(애드세트리스) 단독요법(비호지킨림프종 2차 이상, 호지킨림프종 2~3차 이상) ▲라오티닙( 슈펙트) 단독요법(만성골수성백혈병, 1차) 등이다. 반면 난소암에 이리노테칸-시스플라틴 병용요법은 삭제된다. 세부내용을 보면, 먼저 젬시타빈-아브락산 병용요법은 전인성 췌장암에 급여 인정된다. 다만 환자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혈액학적 부작용 등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ECOG 수행능력평가가 0 또는 1인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젬시타빈과 도세탁셀 병용요법은 재발성 또는 전이성 연부조직육종에 2차 이상에서 급여 인정된다. 단 GIST, 콘드로살코마 등은 제외다. 브렌툭시맙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CD30 양성인 전신역형성대세포림프종에 2차 이상으로 투여한 경우 급여 인정된다. 또 재발성 또는 불응성의 CD30 양성인 호지킨림프종 중 자가조혈모세포이식에 실패한 환자는 2차 이상, 자가조혈모세포이식 비대상 환자는 3차 이상에서 급여 가능하다. 라도티닙는 새로 진단된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인 성인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만성기에 1차 치료제로 급여 인정된다.2016-01-21 12:06:40최은택 -
내달 신규 등재 보험약, 급여개시 시점 늦춰질수도복지부 5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들의 임기가 지난달 31일 종료됐다. 건정심 의결사항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새로 위원회가 구성돼야 하는 데 위원선임이 지연되고 있다. 이로 인해 통상 매달 1일 신규 등재와 함께 급여 개시되는 보험의약품 등재절차에 일부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복지부 강도태 건강보험정책국장은 20일 "6기 건정심 위원구성을 아직 완료하지 못했다. 대통령 업무보고가 끝나는대로 서둘러 위원구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정심은 위원장 1인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구성된다. 복지부 차관이 맡는 위원장과 한국노총, 민주노총, 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가입자대표 8명, 의약계 대표 8명, 정부와 공단·심평원 소속 4명 등 21명은 해당 기관이나 단체에서 보험업무를 담당하는 인사가 참여하기 때문에 사실상 정해져 있다. 관건은 전문가 위원인 공익대표 4명이다. 현재 보건사회연구원 이상영 건강보장연구실장, 서울대 권순만 보건대학원장, 한양대 사공진 교수, 서울대 윤영호 교수가 위촉돼 있는 데 이들 위원 중 교체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강 국장은 "건정심 위원이 빨리 구성돼야 신규 등재 약제 등의 안건을 처리할 수 있다"며 "이달 중 절차가 마무리되도록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형우 보험약제과장도 "건정심 위원구성이 안돼 신규 등재 약제 의결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되도록 이번달 중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달 1일 등재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고 과장은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는 등재시점이 조금 늦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귀띔했다. 한편 복지부는 내달 1일 목표로 최근 신규 등재 예정인 신약 4개 품목의 급여기준 신설안을 행정예고했었다. ADHD치료제 켑베이서방정, 만성폐쇄성폐질환치료제 인크루즈엘립타, 뇌졸증 예방에 쓰이는 릭시아나정, 슈퍼항생제 시벡스트로정 등이 그것이다.2016-01-21 06:14:56최은택 -
임신부 중남미 여행 연기 권고...지카바이러스 감염 우려질병관리본부는 중남미 지역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다며, 해당지역 여행객들은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임신부가 감염될 경우 소두증(小頭症) 신생아의 출산 가능성이 제기되므로 중남미 등 유행지역 여행을 출산 이후로 연기하라고 권고했다. 소두증은 신생아의 머리가 선천적으로 다른 신생아들에 비해 작은 신경학적 질환으로 유전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해당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열, 발진, 눈 충혈 등과 같은 증상이 경미하게 나타나며, 3~7일 정도 지속되는데 대부분은 별다른 치료 없이 회복된다. 최근 9개월 내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 보고가 있는 국가는 20개다. 이중 중남미와 아프리카 국가에서 유행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태국과 일부 태평양 섬 국가에서는 산발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과 해외 유입사례는 없으며, 국내 매개모기 감시결과에서도 감염된 모기가 검출되지 않아 국내 유입 후 전파 가능성은 매우 낮은 상황이라고 했다.2016-01-20 14:19: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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