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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인천지원, 마라톤대회서 공직 청렴 캠페인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김수인)은 24일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일원에서 열린 '2017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서 공직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인천지원 신설 ▲공익신고 및 신고자 보호 ▲복지보조금 부정신고센터 이용 ▲진료비확인신청 안내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등을 안내했다. 김수인 인천지원장은 "앞으로도 인천지원은 지역 행사 등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공직 청렴 캠페인과 업무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9-25 10:05:01이혜경 -
면역항암제 등재 전 함께 쓴 급여약제 본인부담은?식약처 허가사항을 초과해 급여 등재 이전 이미 사용된 면역항암제와 병용요법으로 투약된 약제가 건강보험 적용 대상일 경우 본인부담은 어떻게 될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면역관문억제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와 옵디보(니볼루맙) 급여 등재 이전 허가범위 초과 투여에 관한 경과조치 관련 추가 질의 응답을 사례를 안내했다. 24일 안내내용을 보면, 심평원은 면역항암제와 병용하는 약제가 건보 적용 약제이면 동일 요양기관에서 해당 병용요법이 투여된 경우 건보 적용을 해도 된다고 했다. 단 급여 등재 이후라도 허가초과 사용이면 키트루다와 옵디보 모두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 해당요법 종료시 까지 투여할 수 있다. 이번 답변은 '암환자에게 처방·투여하는 약제에 대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부칙에 명시된 급여 등재 이전 허가범위 초과 투여에 관한 경과조치에 따라 이뤄졌다. 이 부칙을 살펴보면 키트루다와 옵디보 단독 또는 병용요법을 허가초과로 시행 중인 환자에 대해서는 진료의사가 투약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 '항암요법-일반원칙, 항암요법의 투여주기 등의 규정에 따라 해당요법이 종료될 때 까지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 투여할 수 있다'고 돼있다. 이 경우 다학제적위원회 구성기관으로 전원해 해당기관은 12월 31일까지 환자에 대한 사용결과 자료를 사전신청 항암요법 자료제출 서식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한편 지난 8월 21일부터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옵디보에 대해 급여 적용되고 있다.2017-09-25 06:14:54이혜경 -
애브비 소세포폐암 신약 '로바-T' 국내 임상 3상한국애브비가 소세포폐암 타깃 항암신약 '로바-T(실험약물명 Rova-T; rovalpituzumab tesirine, 로발피투주맙 테시린)' 국내 3상 임상시험을 개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업체 측이 제출한 '로바- T'에 대한 3상 임상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 24일 관련 자료를 보면 '로바-T'는 소세포폐암(SCLC) 치료 효과를 보여 주는 최초의 분자 형태의 표적 항암제로 개발 중인 약제다. 암 줄기세포와 관련 표적 델타 유사 단백질3(DLL3) 약물로, 확장기 소세포성 폐암(Extensive stage Small Cell Lung Cancer)의 2차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미국 FDA가 SCLC 치료로 승인한 약물은 토포테칸(topotecan)이다. 세부적으로는 암을 죽이는 DNA 손상 물질인 피로로벤조디아제핀 다이머(pyrrolobenzodiazepine dimer)에 접합된 & 8203;& 8203;항 DLL3 항체로 구성됐는데, DLL3 단백질이 건강한 세포에서 발현되지 않거나 거의 발현되지 않기 때문에 암 세포에 새로운 약물을 표적으로 전달하면 정상 또는 건강한 조직에 대한 부차적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번 3상 대상 질환은 확장기 소세포성 폐암으로 국내 환자 45명이 대상자로 선정된다. 시험은 확장기 소세포성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1차 백금 기반 화학요법 후 유지요법으로 '로바-T'를 평가하는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 대조시험으로 진행된다. 임상은 경북대병원, 차의과학대분당차병원, 고대부속 구로병원, 삼성서울병원, 연대세브란스병원이 참여한다.2017-09-25 06:14:53김정주 -
알레센자 등 신약 9품목 약가협상생략 신속 등재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알레센자캡슐(알렉티닙염산염) 등 신약 9개 품목이 신속 등재 절차를 밟는다. 대체약제 가중평균가의 90~100% 가격을 제약사가 수용해 약가협상을 생략하는 방식이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로슈의 알레센자캡슐150mg, 동아에스티의 고나도핀엔에프주사액프리필드시린지(인난포자극호르몬, 유전자재조합) 4개 규격함량, 엘지화학의 폴리트롭프리필드시린지주(폴리트로핀, 유전자재조합) 4개 규격함량 등 총 9개 품목이 약가협상을 거치지 않고 내달 1일 약제목록에 등재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알레센자캡슐은 대체약제 가중평균금액의 90% 금액 이하를 로슈가 수용해 약가 협상을 면제받게 됐다. 크리조티닙으로 치료 받은 적이 있는 ALK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에 쓰이며, 상한금액은 2만453원이다. 고나도핀엔에프주사액프리필드시린지는 생물의약품으로 대체약제 가중평균금액의 100% 금액 이하를 동아에스티가 수용해 역시 협상을 면제받았다. 보조생식프로그램 실시 중 다수의 난포를 성숙시키기 위한 조절된 난소과자극, Clomiphene citrate로 치료되지 않은 여성의 무배란증 등에 사용하도록 허가받은 약제로 상한금액은 규격함랑에 따라 1만9000원~6만7000원으로 정해졌다. 폴리트롭프리필드시린지주도 생물의약품이다. 대체약제 가중평균금액의 100% 금액 이하를 엘지화학이 수용해 약가협상을 거치지 않고 등재할 수 있게 됐다. 적응증은 고나도핀엔에프주사액과 동일하다. 상한금액은 규격함량에 따라 1만8500원~6만7000원에 등재된다.2017-09-25 06:14: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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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붐비는 '응급실'...작년 12만8천명 찾아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한 환자가 12만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평상시 평일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증상은 두드러기, 감기, 염좌 등의 순으로 많았다. 보건복지부는 '2016년 추석연휴 응급의료센터 내원환자 분석'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명절 연휴 때 문을 여는 권역 또는 지역 응급의료센터는 151개였다. 발표내용을 보면, 추석연휴 응급의료센터 내원환자 수는 2014년 12만9000명, 2015년 10만3000명, 2016년 12만8000명 규모였다. 연휴기간은 2014년과 2016년이 5일로 같고, 2015년을 4일이었다. 일평균 환자 수는 2014년 2만5800명, 2015년 2만5800명, 2016년 2만5600명으로 비슷했다. 환자는 명절당일과 그 다음날이 가장 많았다. 평상시와 비교하면 평일의 2.3배, 주말의 1.6배나 됐다. 복지부는 병의원 휴진과 연휴기간 피로도 증가 등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추석 당일의 경우 하루종일 이용환자가 많은 편이었고, 그 다음날에는 오전에 주로 집중됐다. 질환별로는 얕은 손상, 감기, 장염, 염좌, 두드러기, 복통, 열 순으로 많았다. 연평균 발생건수와 비교하면 두드러기 2.7배, 감기 2배, 염좌 1.9배, 장염 2배, 발열 1.5배 등으로 경증환자 이용이 크게 늘었다. 사고는 연평균과 비교해 교통사고 1.4배, 미끄러짐 1.5배, 화상 2.6배 등으로 역시 더 많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경증 질환으로 응급실 이용 시 진료비 증가와 대기 지연이 발생하므로 문을 연 병& 8231;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해 이용하라고 권장했다. 실제 지난해 추석 연휴 감기환자의 경우 응급실에 평균 1시간 20분 가량 체류했으며, 진료비에 응급의료관리료 약 4만8000원∼5만6000원이 추가됐다.2017-09-25 06:00:53최은택 -
질본-한마음혈액원 등 '사랑의 헌혈행사' 진행질병관리본부는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국책기관과 함께 지난 21~22일 양 일에 거쳐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참여한 기관과 정부부처는 한마음혈액원을 비롯해 질병관리본부·국립보건연구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오송생명과학단지 지원센터 등이다. 특히 이번 헌혈행사에서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직접 헌혈에 참여하고 직원들에게 헌혈칭찬스티커를 부착해 주는 등 헌혈독려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질본 관계자는 "늘 부족한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으며,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9-24 20:03:1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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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원, 전직원 참여 지역하천 정화 봉사활동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구본기)는 지난 22일 오후 안양천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안양천 생태이야기관과 연계해 하천 생태계를 보전하고 자연친화적인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의약품안전관리원 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안양천 생태이야기관에서 산업화와 도시화로 오염됐던 안양천이 하천 정비계획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생태계 기능을 회복해 온 과정을 이해하고, 하천 구역별로 외래식물 퇴치와 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안양천은 한반도 고유 어종과 계절별 철새 등 다양한 토종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하천으로 보존가치가 높아 환경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구본기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단체 및 주민과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관리원은 기관 소재지를 안양으로 이전한 2015년부터 안양 관내 복지시설에서 청소봉사와 급식봉사를 실시하고, 의약품 안전사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2017-09-24 19:59: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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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 진료기록부 수정·변경 금지 법안 통과 촉구환자단체가 인재근·권미혁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의료인이나 의료기관이 의무기록지를 임의로 수정, 변경하는 조작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의 신속 통과를 촉구할 계획이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앞에서 고 전예강 유족과 함께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환단엽은 "& 8203;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제도 도입을 위해 의료분쟁조정법(일명, 예강이법, 신해철법) 개정운동을 전개했던 (고)전예강 어린이 유족들이 예강이 의료사고 사망사건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해당 병원이 중요한 진료기록부 내용을 조작한 의혹을 밝혀내고 형사고소를 했다"고 밝혔다. 현재 검찰은 해당 의료인들을 기소, 재판이 진행중이다. 환단엽은 "(고)전예강 어린이 유족들과 환자단체들은 해당 병원의 진료기록부 조작을 통한 의료사고 사망사건 진실은폐행위를 규탄하느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며 "동시에 의료법 개정안 국회 신속 통과를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9-24 18:44: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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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첨단재생의료 활성화 모색 국회 정책토론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보건복지위원회/서울 광진갑)은 26일 오전 9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 메트로신문과 함께 `첨단 재생의료 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이번 토론회는 새로운 치료대안으로 개발되고 있지만 아직 법적, 제도적 기반이 미흡한 첨단재생의료를 국민이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안전성 확보체계를 마련하고, 기술혁신과 실용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강경선 서울대 생명공학공동연구원 부원장은 좌장과 주제발표까지 맡았다. 또 박소라 인하대학교 의과전문대학원 교수가 두 번째 주제발표 한다. 이어 손영숙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학 교수, 김연수 충남대학교 신약전문대학원 교수, 장재덕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송형곤 젬백스앤카엘 대표이사, 오상윤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 과장, 김영옥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 과장 등의 지정 토론이 이어진다. 전 의원은 “재생의료가 필요하지만 국내에서는 치료를 받을 수 없어 불가피한 해외 원정 시술에 나서 신체적·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또 치료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재생의료 시술 및 불법 세포치료제 유통 등에 대한 국가 차원의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치료가 시급한 환자들이 재생의료를 안전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방안과 함께 기술혁신과 실용화 뒷받침을 통한 치료제 개발 촉진 등 국제 경쟁력 확보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했다.2017-09-24 18:17: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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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다 헌혈자는 총 716회 실시한 60대 남성국내 최다 헌혈자는 총 716회 실시한 63세 남성이었다. 최다 헌혈자 상위 100명 중 여성은 1명 뿐이었다. 대한적십자사가 자유한국당 김상훈의원(대구 서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8월29일 기준 국내 최다헌혈자 상위 100명이 헌혈한 횟수는 4만5339회나 됐다. 1인 평균 454회에 이르는 수치다. 상위 100명 중 여성은 436회로 52위를 차지한 61세 여성이 유일했다. 2013년 이후 2017년 8월29일까지 외국인 헌혈자도 1만319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3년 2363명에서 2014년 2577명, 2015년 2796명, 2016년 3223명, 올해 8말현재 2231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다. 최근 5년간 전체 헌혈실적은 2013년 270만 8173건, 2014년 284만 4538건, 2015년 287만 2156건, 2016년 264만 5181건, 2017년 8월말 현재 180만 7801건으로 집계됐다. 적혈구제재 보유량은 올해 8월말기준 O형과 A은 각 5.9일분, B형은 9.7일분, AB형은 9.2일분이었다. 혈액보유 위기경보단계에서는 5일미만은 관심, 3일 미만은 주의, 2일 미만은 경계, 1일미만은 심각단계로 분류한다. 김 의원은 국내 혈액 보유량은 대체로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지난 2016년부터 헌혈량이 줄어들고 있어서 지나치게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급격한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헌혈자는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 수혈을 받을 대상은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현재 다양한 헌혈자 예우정책이 이뤄지고 있지만 여성들을 비롯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사회적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현재 헌혈자에 대해서는 헌혈증서 발급에 따른 수혈비용 보상(혈액원이 헌혈자로부터 헌혈을 받았을 때에는 헌혈증서를 발급하고 그 헌혈증서를 의료기관에 제출하면 무상으로 혈액제제를 수혈받음), 헌혈 참여시 공가(혈액관리법에 따라 헌혈에 참가 시 필요한 기간을 공가로 승인), 자원봉사 시간 인정(헌혈 4시간 인정), 다회헌혈자 대상 헌혈유공장 수여, 100회 이상 헌혈자(정보제공 동의자) 대상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 등재를 통한 예우 등을 실시하고 있다.2017-09-24 18:05: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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