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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이사회서 처방전 폐기문제 논의전라북도약사회는 22일 직선 2기 첫 상임이사회를 열고 2007년 회무 방향과 주요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백칠종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을 위해 대외적 역량을 높이고 위원회별로 사업계획을 내실있게 구상해 활발히 활동해 달라"며 "회장이 모든 힘을 다해 뒤에서 이를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는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과 전북 50년사 발간 문제를 심도있는 논의했고 전라북도여약사 한마음대회 개최와 4월부터 시작하는 임상약학강의, 초도이사회 개최 일정 등을 의논했다. 이와함께 4월 1일 경북약사회 초청 교류회에 상임이사 전원이 참석해줄 것과 도 보건과에서 구성하는 '보건의료자원봉사대' 구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07-03-23 17:27:5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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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우 본부장 "민원적체 해소, 90점 받겠다"지방청 직원의 경험 미숙, 그리고 대다수 신규 채용인력을 허가심사 업무에 즉시 투입하는 등 식약청의 전문성이 떨어져 민원처리가 늦어진다는 청 내부 '고해성사' 발언이 나와 눈길을 끈다. 식약청 문병우 의약품본부장은 23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회 의약품 인허가 제도개선 포럼'을 통해 연 5만건에 이르는 민원적체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제약사들로부터 고객만족도 90점을 받겠다"고 말했다. 문 본부장은 특히 민원 지연 원인분석을 통해 민원서류의 절대건수가 처리 능력을 초과하고, 허가심사자의 경험과 전문성 부족, 그리고 눈높이 차이가 발생하는 점, 민원처리에 급급해 제약사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부족했다고 털어놨다. 이중 식약청의 경우 지방청 직원의 경험 미숙, 민원업무 처리에 대한 본청의 컨트롤 타워 역할 미흡, 심사자별 눈높이 차에 따른 심사수준의 격차, 전문인력 부족 등 내부적인 문제점 진단을 허심탄회하게 발언했다. 문 본부장은 지난해 의약품 행정민원 9,079건, 의약품평가부 1만1,001건, 생물의약품본부 1,167건, 지방청 3만1,537건 등 한해 5만건에 이르는 민원업무의 경우 법정처리기한을 초과하는 사례가 빈번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지난해 5만건이던 민원 절대건수를 올해 4만6천건, 2008년 4만1천건까지 감축하고 전자민원 신청율도 지난해 23%이던 것을 올해 50%, 내년에는 80%까지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본부장은 "처리기간 단축, 민원서류 감축, 업무 효율화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통해 제약사들의 고객 체감 만족도를 올해 75점, 내년 80점, 2010년에는 90점까지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도)약사지만 지인들로부터 열심히 하고 있구나 하는 따뜻한 소리를 듣도록 하겠다"며 "이번 방안이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는 절박함으로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접수일자 순 처리관행을 지양하고 경중에 따라 처리하는 시스템과 함께 지방청 자체처리 대상 확대로 원스톱 민원처리를 해 나갈 방침이다. 또 신약, 대체의약이 없는 품목 등으로 신속심사 대상을 11월까지 확대하고 신약과 첨단 BT의약품에 대한 중간평가제를 하반기에 도입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허가심사 수수료 현실화로 무분별한 신청관행에 제동을 걸 것이라며, 유저피를 통한 제도개선안을 재차 강조했다. 문 본부장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모 제약사 참석자는 "그간 식약청과 제약사 간 관계를 고려할 때 식약청이 먼저 자신들의 문제를 지적하고 나선 것에 놀랐다"면서 "특히 제약사들과 지속적인 대화창구를 만들겠다는 의지에 공감한다"고 했다. 한편 이날 포럼 중 올해 차등관리 계획에 대해 설효찬 팀장은 "4월부터 시메티딘 등 국민다소비 의약품 21개성분 1,613개 품목에 대해 GMP 차등관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 팀장은 특히 지난해까지 제형별 평가에서 품목별 평가로 전환되고 심평원 급여실적과 국민 다소비 성향을 고려해 141개 업소 1,613품목을 선정해 차등관리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상 성분은 ▲시메티딘 ▲세파클러 ▲라니티딘 ▲염산메트포민 ▲글리메프라이드 ▲디아제팜 ▲레보설프라이드 ▲알리벤돌 ▲스트렙토도나제 스트렙토키나제 ▲돔페리돈 ▲클로르페니라민 말레이트 디하이드로코데인 구아이페네신 염산메칠에페드린 ▲아목시실린 ▲레바미피드 ▲암로디핀 ▲아목시실린 ▲아테놀올 ▲하이드로클로로치아짓 ▲록소프로펜 ▲탈니플루메이트 ▲아세클로페낙 ▲아테미시아 아시아티카 95% 에탄올 엑기스 등이다.2007-03-23 17:09:03정시욱 -
유시민 장관, 의료노사정위 참여의사 밝혀복지부와 보건의료노조, 병원 사용자가 참여하는 의료노사정위가 조만간 구성될 전망이다. 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이하 보건노조)는 “유시민 장관이 민주노총과 보건노조, 공공운수연맹과 가진 면담에서 의료노사정위 참여를 약속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건노조는 이에 따라 민주노총 진영옥 수석부위원장과 변재진 차관이 참석하는 정례회와 보건노조와 보건의료정책본부장 또는 보건정책관이 참여하는 실무정책협의가 조만간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건노조는 이에 앞서 산별교섭 과정에서 의료노사정위 구성을 거듭 요구해 왔으며, 병원 사용자와는 노사정위 참여를 산별협약을 통해 합의한 바 있다.2007-03-23 16:39: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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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마퇴본부 본부장에 홍종오 씨 연임대전시마퇴본부 본부장에 홍종오 대전시약사회장이 재선임됐다. 또 부본부장에는 대전시약 정규형 부회장과 대전충남도매협회 최성률 회장이 각각 임명됐다. 대전시마약퇴치운동본부(이하 마퇴본부)는 지난 20일 샤또그레이스호텔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감사에는 대전시약 이국안 부회장과 신화약품 정석용 사장이 연임됐다. 마퇴본부는 이와 함께 작년도 세입세세출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사업예산으로 1억6,900만원을 확정했다. 이사회비는 동결했다.2007-03-23 16:00:40최은택 -
애보트, 혈당측정기 '익시드' 무료대여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지사장 강병국)는 이달말부터 5월20일까지 임신성 당뇨병이 있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혈당측정기 ' 익시드'를 무료 대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익시드는 자가혈당검사 및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케톤 측정이 가능한 혈당측정기로 임신성 당뇨병 기간부터 출산 후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무료 대여하며, 대여기간은 출산 후 최장 1년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한국애보트 당뇨사업부에 전화(080-014-5757)하거나 홈페이지(http://www.medisense.co.kr/)에서 가능하다. 임신성 당뇨는 임산부 뿐만 아니라 태아에게까지 영향을 미쳐 관리가 중요한 병이다. 출산 후 임신성 당뇨가 치료됐다고 하더라도 일반 당뇨로 전환될 위험이 있어 지속적인 혈당체크를 통해 관리해야 한다.2007-03-23 15:52:26정현용 -
"포스트 한미FTA, 성분명처방 도입이 해법"동작구약사회 이범식 회장은 “FTA 이후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해 성분명 처방 도입이 우선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FTA 관련 토론회에서 “FTA 타결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대처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상품명처방은 의약품 과잉처방을 유도,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원론적인 제도개선 없이 재정안정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주장했다. 이 회장은 “의사들이 의약품에 눈을 돌리는 것은 낮은 진료수가가 근본원인”이라면서 “성분명처방은 의사들에 대한 적정 진료수가 인상과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이 회장과 함께 서초구약사회 김정수 회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2007-03-23 15:25:27최은택 -
리베이트 10억 챙긴 병원장 '쇠고랑'납품 대가로 10억 원대 리베이트를 받은 병원장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울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임진섭)는 병원에 약품을 납품하게 해주는 대가로 의약품 도매업체로부터 10억 4천5백만 원을 받은 혐의로 양산시 S병원장 M 모(6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M씨는 92년 6월 공급가액의 5퍼센트 또는 15퍼센트를 리베이트로 지급한다는 조건으로 의약품 도매업체 K약품과 납품계약을 한 뒤 올해 2월까지 19회에 걸쳐 6천4백만여 원을 받는 등 부산지역 6개 의약품 도매업체로부터 약 2백 차례에 걸쳐 10억여 원의 리베이트를 받아 챙긴 혐의이다. M씨는 검찰 조사에서 병원운영에 돈을 사용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 4억 원이 넘는 돈은 여행경비와 자녀교육비 등에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울산지검은 지난달에도 7억 원 가량의 리베이트를 받은 울산의 모 병원장을 구속하는 등 병원 납품 리베이트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울산CBS 장영 기자 tenten10@cbs.co.kr /데일리팜 제휴사] *기사에 관한 모든 법적책임은 노컷뉴스에 있습니다.2007-03-23 15:17:25데일리팜 -
리베이트 7억 받은 의사 '120시간 사회봉사'의약품 도매업체로부터 7억원의 리베이트를 받아 챙긴 병원장에게 법원이 업무상 횡령 죄를 적용,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또 리베이트 7억원 전액을 추징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울산지법 제3형사단독(재판장 김진영)은 22일 의약품 납품 대가로 7억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울산 남구 신정동 모 병원장 B 모(47)씨에 대해 업무상 횡령 등의 죄를 적용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120시간의 사회봉사명령, 추징금 7억원을 선고했다. 또 B씨에게 약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2억5,000만원을 건넨 의약도매업체 I 모(49)씨에게는 배임증재죄를 적용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B씨가 받은 리베이트 7억원은 고액이지만 피고인이 상당 부분을 회사에 반환 또는 회사를 위해 사용한 점 등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2007-03-23 15:06:3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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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자원과 학생들 "한약도매자 확대 불가"한약관련학과 학생들이 현재 3개 대학에만 부여하는 한약도매자 자격을 20여개 대학으로 확대하는 복지부의 내부추진 방안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중부대학교 한약자원학과 학생들은 졸업시 인정되는 한약도매자 자격이 약사면허소지자 및 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한약도매자격을 획득한 자(중부, 순천, 목포대)로 약사법에 규정돼 있지만, 복지부가 현행 3개 대학에서 20여개 대학으로 늘리려 하고 있다는 것. 중부대학교 학생들은 23일 복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제기한 10여개의 민원(타원서)에서 “한약도매자 자격에 대한 인정범위가 확대될 경우 한약도매관련 인력의 과다배출이 명약관화하다”면서 “그런데도 복지부가 유사관련대학에 무분별하게 한약도매자 자격을 남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한약특구(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 특례법)에서 10곳당 1인의 관리자격은 한약도매권을 박탈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헌법상 직업선택권을 빼앗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따라서 이들은 약사법 제37조 제3항을 전면적으로 적용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기존 3개 대학 한약학과(경희대, 원광대, 우석대)의 연간 배출인원이 120명에 불과해 한방의약분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력수급에 막대한 차질이 예상된다며 충분한 인원의 한약사 육성을 요구했다. 아울러 약사법 부칙에 규저된 약학대학 외의 대학 ’96학번 이전만 적용된 응시자격을 당장 ’97학번 이후에도 부여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중부대와 순천대, 목포대의 한약관련학과는 한약사 제도 설치이전의 한약인력육성학과로서 한약학과 당연히 승격돼야 하는데도 기존 권리가 박탈당한 것이라며, 한약관련학과 기존 졸업생과 재학생에게 동등한 한약사 응시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주장했다.2007-03-23 14:12: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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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한국다이이찌산쿄' 공식 출범한국다이이찌제약이 내달 1일부로 '한국 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로 재탄생 된다. 한국다이이찌제약은 본사인 다이이찌제약과 산쿄의 통합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내달 사명을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이이찌산쿄는 일본 내 매출 2위 제약사로 고지혈증치료제 메바로친, 항균제 크라비트 등을 주력품목으로 보유하고 있다.2007-03-23 14:01:0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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