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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종 수급권자 일부본인부담 등 청구서 변경1종 수급권자의 외래이용시 본인일부부담금 적용 및 선택병의원제 시행을 위해 심사청구서 등이 변경된다. 복지부는 10일 이같은 내용의 ‘의료급여수가의 기준 및 일반기준’ 개정안을 15일까지 의견조회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1종수급권자 외래이용시 본인일부부담금 적용 및 선택병의원제 시행 등을 위해 의료급여비용청구방법 및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작성요령 등이 변경된다. 또, 가정간호는 기존의 경우 입원경력이 요구됐지만, 외래 및 응급실환자도 가정간호가 필요하다고 진료의사 또는 한의사가 인정한 경우 적용받을 수 있도록 가정간호 의료급여 대상자 범위를 확대했다. 여기에 의료급여법개정(제8114호,‘06.12.28)으로 상해외인이 의료급여제한에서 제외됨에 의료급여제한 관련 예외규정 삭제토록 했다. 이와 함께 만성신부전증(N18) 등 제17조의2 희귀난치성질환과 중복되는 질환을 의료급여상한일수 30일을 추가하는 질환에서 제외하면서 심장질환(I05∼I09, I20∼I27, I30∼I52), 갑상선의 장애(E00∼E07)를 추가해 해당 수급자들의 상병별 급여일수 초과를 예방하고 연장승인 및 선택의료급여적용대상자를 결정함에 있어 편의를 제공토록 했다.2007-05-10 17:03: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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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불법 마약퇴치에 팔걷어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가 마약퇴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구약사회는 9일 약학위원회(부회장 김명숙, 위원장 권청진)주관으로 회기역 광장 앞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대문구보건소, 의약인 단체, 서울약령시협회와 합동으로 실시된 이날 켐페인에서 약사들은 홍보 팜플렛을 배포하며 마약류 폐해의 심각성을 알렸다. 캠페인에는 구보건소 전준희 소장을 비롯해 의약인 단체장과 회원 40여명이 참했고 구약사회측에서는 왕흥덕, 김명숙, 유기호 부회장, 전경숙, 김종율, 권청진 위원장, 전재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7-05-10 16:47:09강신국 -
정부,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 작업 본격화국무조정실 사회보험 적용·징수 통합추진기획단(단장 신철식 정책차장)은 11일 정부중앙청사에서 복지부, 노동부, 국세청, 보험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보험 적용·징수통합을 위한 업무재설계(BPR)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회보험 업무재설계, 장기적인 조직 및 기능 혁신방안, 이를 위한 이행 계획 수립 등 사회보험 적용·징수체계를 효율화하고 국민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추진 전략과 방법이 보고된다. 이와 관련 업무재설계 연구용역에는 11억의 예산이 투입되며, 수행기관은 LG CNS(삼성 SDS와 컨소시엄 형태)로 4월말부터 10월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용역은 사회보험 적용·징수 통합을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서 상이한 4대 사회보험의 업무 프로세스 일원화, 서식 간소화·표준화, 기관간 정보연계 강화 등 업무 효율화를 위한 혁신방안이 오는 10월말까지 제시될 예정이다. 업무재설계 용역 결과물은 정보화전략계획(ISP), 징수공단 조직·인력 설계 등 사회보험료 징수공단 설립을 위한 후속 프로젝트에 반영될 계획이다. 국무조정실은 사회보험 업무가 재설계되고 국세청 산하 징수공단이 설립될 경우 그동안 중복적으로 수행하던 적용·징수업무를 효율화할 뿐만 아니라 여러 보험공단을 각각 상대해야 했던 보험가입자의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또, 기존 보험공단은 급여 중심의 서비스 업무에 역량을 집중, 국민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탈바꿈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국무조정실은 밝혔다.2007-05-10 16:46: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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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연수교육 3개 권역으로 분산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가 약사들의 편의를 위해 3개 권역으로 나눠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도약사회는 9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각 위원회 별 사업안건을 심의,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연수교육을 영서북부, 영서남부, 영동권 등 3개 권역으로 분산, 진행키로 했다. 또한 도약사회는 지부 홈페이지를 개편키로 했고 사용기한 미경과 불용 재고의약품 처리와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사업도 문서 파쇄기를 도입, 처리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준수 회장을 비롯해 정대균, 박은주 부회장, 유영필 총무, 백재웅 약국, 박광석 의료보험, 허보욱 약사윤리, 조대익 정보통신, 권명선 여약사 위원장이 참석했다.2007-05-10 16:34:35강신국 -
메드트로닉, 오-암 이미징 시스템 인수의료기기 업체인 메드트로닉이 지난달 24일 매사추세츠주에 위치한 브레이크어웨이 이미징(Breakaway imaging, LLC)의 자산인 오-암 이미징 시스템(O-arm imaging system)을 인수했다. 이 합병으로 메드트로닉 네비게이션 사업부는 영상 안내 수술(image guided surgery)에 확장적인 제품군을 보유하게 됐다. 짐 클로어(Jim Cloar) 부사장은 "오-암은 척추 관련 수술에서 최소침습적인 수술법이 더 늘어나는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미래 치료법의 가능성을 열어준줄 것"이라고 밝혔다. 2005년 FDA 허가를 받은 오-암 이미징 시스템은 개폐가 가능한 갠트리(breakable gantry)와 평면패널 감지장치(flat screen detector)가 있어 다차원 수술 이미지(multi-dimensional surgical imaging)을 제공한다. 또한 수술자에게 3차원(3-D) 이미지를 보여주며, 다중 평면2-D(multi-plane 2-D), 형광투시경 이미지(fluoroscopic imaging)가 가능하다. 이와함께 고정해서 사용하는 CT 시스템과 대등한 고화질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면서, 일반 수술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전동장치를 이용해 갠트리를 제어할 수 있어 이미지 촬영 사이에 반복적으로 갠트리를 수술자가 원하는 곳에 위치할 수 있고 따라서 수술 중 환자로의 접근이 방해 받지 않을 수 있다.2007-05-10 16:21:1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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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신임 집행부 구성완료...회무 돌입‘한의계 대통합’과 ‘동네한의원 살리기’를 주요 추진 정책으로 출범한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 제38대 집행부는 지난 9일 중앙회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이번 중앙회 집행부 구성과 관련 유 회장은 “제38대 집행부는 ‘한의계의 대통합과 동네한의원 살리기’에 회무의 모든 역량을 집결시킬 것”이라며 “특히 한의학이 치료의학으로서 국민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신임 집행부는 동네한의원을 살리기 위한 한약제제와 관련된 각종 의약제도 개선작업을 중점 추진하는 한편 불법의료대책 부서의 활성화 및 한미 FTA, 한중 FTA 등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제38대 집행부에서는 서울시한의사회 김정곤 회장, 경기도한의사회 윤한룡 회장, 대한한의학회 김장현 회장 등도 당연직 부회장으로서 한의협 회무 활성화에 적극 나서게 된다. 한편 유 회장과 김기옥 수석부회장은 지난 4월 28일 개최된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제38대 회장과 수석부회장에 당선됐다.2007-05-10 15:59:3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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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소비자 신뢰기업 대상 3년 연속 수상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2007 한국 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TCA)'을 3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 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은, 전문가조사와 델파이 조사 등을 통해 사전 선정된 407개의 후보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소비자 보호에 대한 신뢰도 ▲투명한 정보 제공에 대한 신뢰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신뢰도 ▲경영자와 경영진에 대한 신뢰도 등 총 5개의 평가항목에 대한 소비자들의 직접평가(인터넷과 관제엽서)를 통해 선정됐다. 총 13만 6,000여 명의 소비자 직접 참여가 이루어진 이 번 조사에서 일동제약은, 종합점수 3.87점의 평가를 받았으며, 회사는 특히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와‘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신뢰도’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날 시상식에 참석한 일동제약 김 중효 상무는 "한국소비자의 신뢰기업 대상을 3년 연속으로 수상할 수 있도록 선정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 최우선의 경영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05-10 15:56:22이현주 -
중외제약, 미혼모에 '훼럼플러스' 지원중외제약이 불우한 환경에 있는 미혼양육모 지원에 나섰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11일 '입양의 날' 앞두고 5,000만원 상당의 임신빈혈치료제 '훼럼플러스'를 홀트아동복지회(회장 민경태)에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중외제약이 제공한 임신빈혈치료제는 1700박스 규모로 산후 2개월간 1500명의 미혼모가 2개월간 몸에 필요한 철분을 보충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이 의약품은 홀트아동복지회의 의료진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산전 산후 진료를 받지 못하거나 출산 후 심한 빈혈로 고통받고 있지만 치료를 받지 못하는 미혼 양육모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의약품을 직접 전달한 중외제약 경영지원본부장 박구서 전무는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미혼 양육모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렇게 의약품을 기증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 이후 매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홀트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독거노인 지원단체 '더불어 사는 사회', '북한어린이살리기 운동본부'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2007-05-10 15:46:26이현주 -
J&J메디칼, 최소침습 요실금 시술법 첫 선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이 오는 11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리는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2007년 제1차 워크샵’에서 새로운 요실금 시술방식인 티브이티 씨큐어 시스템(TVT SECUR System)을 처음 선보인다. 티브이티 씨큐어 시스템 은 제3세대 TVT제품으로, 요실금의 수술적 치료법 중 하나인 요실금 테이프 시술의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최첨단 제품. 회사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티브이티 씨큐어의 시술법을 소개하고, 편리성과 시술 후 효과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 등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술법에 대해 회사는 "피부를 관통하지 않고 질 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해 의사나 환자 모두에 장점이 있다"며 "국소마취로 수술이 가능하고 기존 수술에 비해 수술단계가 간단할 뿐만 아니라 수술 시간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엇보다, 티브이티 씨큐어 시스템 은 총 8cm의 작은 크기로 제작되어 방광, 골반주변의 장기 조직 및 신경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 수술 예후가 좋다"고 덧붙였다. 미키 카람(Mickey M. Karram) 오하이오 신시내티 대학 교수는 "이번 워크샵에서 요실금 시술법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짚어보고, 현장에서 공개시술을 통해 티브이티 씨큐어 시스템 시술법을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7-05-10 15:42:3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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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약값 저항, 대체조제 활성화 불러온다[뉴스분석] 정률제 전환이 불러올 약국가 변화 8월 정률제 시행이 표면적으로는 일반약 활성화를 가져올 것이지만 그 이면에는 의료계가 반대하는 대체조제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정률제 전환으로 환자의 약값 저항이 예상되면서 그 동안 정액제 하에서 설득력이 약했던 대체조제에 환자들 관심이 모아질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약사회 내부에서는 정률제로의 전환으로 대체조제 활성화를 의료계의 저항없이 물꼬를 텄다는 정치적 해석을 내놓고 있다. 약값 저항이 증가하면서 환자의 불만이 주로 의원보다는 약국에서 터져나올 것이기 때문에 약사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대체조제로 이어질 것이라는 계산이다. 예를 들면, 잔탁 등 오리지날약과 제네릭간의 가격차가 큰 품목일수록 정률제 상한금액을 안 넘기려고 저가 대체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본인부담금 '1500원'으로 대표되는 정액제하에서 오리지날약만 고집하던 환자들 역시 약값부담에 따라 대체조제에 대한 태도가 보다 유연해지기 때문이다. 약사회 핵심 인사는 "정률제 시행은 궁극적으로 대체조제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포지티브시스템 등 제반 제도의 변화와 함께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의 또 다른 관계자는 "1500원을 벗어나야 한다고 약사회가 줄기차게 주장했던 것은 바로 대체조제 활성화라는 배경이 깔려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이와 함께 정률제 시행이 처방조제 위주의 문전약국과 동네약국간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환자가 보험급여를 통해 진료와 투약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비용증가로 저렴한 일반약 구매에 더 관심을 보이면서 동네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원희목 대한약사회장도 이와 관련 최근 공식석상에서 문전약국에 몰렸던 환자 동선에도 변화가 예상된다고 거론했을 정도다. 원 회장은 "환자들의 이동 경로가 과거 의료기관에서 처방 받고 약국에서 조제를 받는 것에서 자가치료 쪽으로 전환될 것"이라며 "결국 현재 처방위주의 약국 이용 패턴도 크게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5-10 12:15:5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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